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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오 중에 본 장기 적자와 경영 문제(2)

글/ 훙원(洪願)

[밍후이왕] 편집자: 본문은 필자가 자신의 상태에서 본 것으로서 수련생들에게 참고로 제공할 뿐이며 수련생들은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전문에 이어)

3. 돈을 벌어서 자신이 먼저 누린다면 이것은 시작부터 약속을 어긴 것으로서 자신의 재운(財運)을 소멸시킨 것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세상의 사람, 많은 큰 회사 사장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그는 전세(前世)에 돈을 벌어 대법에 사용하겠다는 소원을 내보냈다. 그들은 지금 미실(迷失) 되었고 그들은 대법에 돈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악 그쪽에 사용하였다.” [1]

나는 자신의 층차에서 보았다. 이런 큰 회사 사장 중에는 속인이 있고 수련생도 있지만, 수련생 중에는 극히 드물다. 이러한 수련생 중에 방향을 잃은 사례가 비교적 많다. 어떤 이는 일부분 서약을 실행했고 어떤 이는 사업이 좋았다, 나빴다 하며 어떤 이는 이미 빚을 가득 지고 있다.

나의 이해로는 이 단락 법이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도 비춰 보아야 한다. 내용 또한 모든 대법제자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다.

사실 각 층차 중의 수련생은 이 방면에서 사명이 다르다. 여기서는 사업하는 수련생만 예로 든다. 사업이 크든지 작든지, 어느 계층에 속해 있든지 상관없이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은 돈을 벌지 못했을 때는 표현이 괜찮았다. 정말로 돈을 벌었을 때는 마음이 변해 각종 욕망이 다 올라왔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혹은 수련생들을 데리고 잘 먹고 잘 마시는데 모두 재산을 축낸다. 한 번 이렇게 하면 구세력의 요소는 기억한다. 첫 번째 생각이 위사위아(爲私爲我)라면 도덕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 때문에 한 번이 있으면 두 번이 있다. 그들은 늘 자신을 위안한다. ‘나는 아직 돈이 없어. 요만한 돈은 다음 단계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데 이후에 돈을 더 많이 번 다음에 협찬하지. 지금은 우선 좀 높은 계층에 비집고 들어가야지, 그래야 돈을 벌 기회가 많아지지.’ 사실은 각종 마가 그의 사상을 교란한 것으로서 그를 가로막고 교란하며 그의 재물을 단절하고 끊임없이 손해를 보게 한다. 비록 돈을 좀 버는 수련생이 있긴 하지만 어려움이 아주 많다. 그는 자기 재운이 자신의 사심 때문에 소멸된 것임을 모르고 있다. 구세력 요소가 끊임없이 교란해 그를 사업장에 묶어 놓고 법공부할 시간이 없게 하며 돈이 좀 있으면 자신이 먼저 누리게 이끌어 서약의 길에서 점점 멀리 나아가 철저히 훼멸시키려 한다.

이러한 수련생 중에 일부 수련생은 대법 항목을 경제적으로 좀 돕긴 하는데 정진하는 월급 생활자만도 못하다. 사장이 이렇게 한다면 약속을 이행하는 것인가 아니면 위반하는 것인가? 어떤 이는 아예 한 푼도 내지 않는다. 어떤 이는 전문적으로 대법제자의 돈을 가로챈다. 무엇 때문에 변화가 이렇게 큰가? 사실은 마들이 그렇게 하려는 것이며 그를 지배해 사업이 거듭 좌절당하게 한다.

크게 곤두박질쳤어도 만약 깨닫고 잘할 수 있다면 사업은 즉시 호전된다. 왜냐면 사악은 돈 버는 경로를 감히 함부로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련을 잘할수록 사업은 잘된다. 하지만 돈을 벌면 어떤 이는 지병이 재발하고 또 어떤 이는 남녀관계 문제(음탕함이 가장 재산을 축낸다)를 범해 사업이 추락한다. 어떤 사람은 계속 깨닫지 못해 빚이 산더미와 같다, 어떤 이는 어렵게 버티지만, 돈을 얼마 벌지 못하는데 모두 탐욕과 사욕이 자신이 갖고 있던 부귀를 막았다. 어떤 이는 이미 탕진하고 없다.

좀 심각하게 말한다면 이는 대법의 깃발을 내걸고 자신의 돈을 버는 것이다. 대법의 자원을 이용하고 도용해 낭비하는 것이다. 최소한 대법의 인력자원을 점용한 것이다. 구세력의 요소는 그가 사명을 완성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그의 재운을 끊어버린 것이다.

깨닫지 못하고 고치지 않으며 발정념이 이치에 있지 않으면 발정념을 해도 소용없다.

또 어떤 수련생은 처음에는 구세력이 나무랄 데가 없게 한다. 그들은 돈을 벌면 우선 규정을 정해놓는다, 이후 발전을 위해 얼마 쓰고, 얼마를 나누어 가지며 얼마를 정법의 수요에 사용하는지 등이다.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가 봤을 때는 우선 저금해 보류해 놓아야 하며 이 돈은 유통해 써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실 이 돈은 이미 어느 한 개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 돈으로 투자했다면 구세력의 교란이 매우 커서 손해 보기 쉽다. 그럼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절대적 승산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서 말이다. 하지만 이 돈으로 번 돈은 마찬가지로 개인에게 속하지 않는다.

4. 경영에서 대법의 요구를 위반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은행에서 대출해 매스컴을 발전시키는 것을 나는 주장하지 않는다. 대법제자이므로 당신이 그에게 매스컴을 하라 하고 문장을 쓰라고 하면 바로 제1선에서 모두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무엇을 경영하거나 광고를 챙기는 것은 무척 어렵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속인 사회에서 이미 그렇게 많이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말해보라, 일단 대출하고 나서는 무엇으로 갚겠는가? 광고마저 따내지 못하면, 매스컴 광고를 따내지 못하면 당신은 또 대출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 갚을 것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광고 수입에서 갚아야 하고 신문 수입에서 갚아야 한다. 나는 당신들이 대출하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절대로 빚을 져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빚을 져서는 안 된다.” [2]

위의 설법은 사업하지 않는 사람도 문자 표면상의 뜻을 알 수 있다. 돈을 버는 생업이 없다면 높은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없다. 대출도 안 되고 빚을 져도 안 된다. 만약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는 생업이 있다면 부득이한 상황에서 임시로 긴급대출을 받아 급한 고비를 넘길 수는 있다. 하지만 돈을 버는 생업이 없다면 절대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러한 광경도 펼쳐 보여주셨다. 대륙의 고리대금을 빌려 쓴 몇몇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들이 말리려야 말릴 수 없을 정도여서 마지막에 곤경에 빠졌다. 몇백만 위안, 천만 위안 넘게 손해를 본 사람도 있다.

대륙에서 고리대금을 빌리는 것은 불법이다. 적지 않은 속인들이 하고 있지만, 대법이 당신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다. 어떤 이는 이미 몹시 나쁜 영향을 끼쳤다. 현지 수련생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똑똑히 해석해야 한다, 이는 대법과 무관하며 대법은 이렇게 함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문제가 생기면 대법에 먹칠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또 어떤 수련생들이 다른 수련생에게 고리대금을 빌리게 해서 부당한 이익을 꾀하는 것을 보았다, 또 어떤 수련생은 ‘보증서’를 써서 손해 보지 않는다고 보증한다, 심지어 약속 확인까지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돈을 빌릴 때 마음속에는 아예 갚을 생각을 안 한다. 보기엔 우연히 돈을 모두 밑진 것 같지만, 사실은 구세력의 요소가 이런 것을 붙잡고 최대의 박해를 가한 것이다.

그 속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모두 책임이 있다. 어떤 사람은 업력이 아주 큰데 이런 사람은 더는 수련생의 사업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수련생의 사업에 참여하기 좋아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경험을 부풀려 말하며 경영에서 법리를 깨닫는다. 사실 그들의 말은 거무칙칙한 것으로 업력을 전파하며 박해 요소를 전파하는 것으로 이것 또한 수련생이 대법으로 가늠할 수 있는지, 그에게 시장을 주는지를 고험하는 것이다.

물론 어떤 수련생은 주식 활동에 종사하다가 큰돈을 손해 보았는데 역시 대법의 요구를 위반한 교훈이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수련생은 구세력의 요소가 끊임없이 그를 교란하고 그를 크게 곤두박질치게 해서 깨닫게 한다.

5. 단체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고 자신의 사업이 돈을 벌게 하다

이렇게 한 결과는 흔히 끊임없이 밑진다. 무엇 때문인가?

우선 발정념할 때 표면 동작은 일치하지만, 마음이 일치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렇게 돈을 벌기 위해 발정념을 하는 행위에 대해 아주 많은 사람은 이의가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두 “돈을 벌어서 대법을 위해 쓴다.”는 깃발을 내걸고 있기에 교란을 더욱 제거하지 못한다. 마음이 일치한다고 해도 염두가 개인의 돈벌이에 있기에 염이 바르지 않다, 초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사업이 좌절당하는 것은 개인 수련에서 넘어야 할 관으로서 안으로 찾아야 한다.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닌지? 얻지 말아야 할 좋은 점을 얻은 것이 아닌지? 다른 사람을 속여서 손실을 조성한 건 아닌지? 잘못한 것을 알고도 보완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등등, 오직 자신이 무엇이 잘못됐는지 깨닫고 바르게 고치고 잘해야만 관을 넘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몇 사람이 와서 발정념을 해도 소용없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의 시간을 허비하고 굽은 길을 걷게 한다.

깨닫고, 해내고 제고한 후에 자신이 발정념 하면 교란을 제거하기도 쉽다. 하지만 기점을 돈 버는데 두지 말아야 한다. 만약 발정념이 전체적인 경제 박해를 제거하기 위함이라면 아마도 효과가 좋을 것이다. 일념의 차이로 효과는 같지 않을 수 있다.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4/300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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