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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감동적인 소리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자주 화창한 날에 먹을 것과 물을 좀 준비하고 몇몇 수련생과 함께 외지고 조용한 나무숲에 가서 전화 진상을 한다. 전화를 걸기만 하면 몇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 자주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비로운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다. 정념의 마당에서 수련생이 말하는 “파룬따파를 기억하세요.”(상대방이 삼퇴에 동의한 후 우리가 한 말)라는 소리는 계속 이어지며 정말로 감동된다! 그때 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 이것이 가장 감동적인 소리라고 생각했고 온 하늘의 무수한 신불도(神佛道)가 우리가 대법제자가 된 행복과 영광을 부러워한다는 느낌이 든다!

어느 하루 ‘전법륜’ 제4강 ‘현관설위(玄關設位)’ 중의 “사람이 의념(意念)을 한 곳에 집중하여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덩이가 생겨 단을 맺을 수 있다.”를 외울 때 자신 사상속의 의념이 집중되고 자신의 말을 천백만 반복하면 그 물건이 마치 에너지덩이를 형성한 것 같으며 위력이 컸다. 특히 자신이 비교적 좋은 상태에 있을 때 그렇다. 그런 느낌은 마치 발정념을 하는 상태와 같았다. 처음에 발정념을 할 때는 마음이 그다지 조용하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하는 과정에 잡념이 갈수록 적고 정념이 갈수록 강하고 그런 후 고정됐다. 때로 전화를 걸 때도 그렇다. 처음에 전화를 걸 때는 잡념이 비교적 많았다. 매 전화를 끊임없이 거는 과정에서 심태는 갈수록 순정해지고 정념은 갈수록 강해지며 그런 후 자신이 마치 에너지에 감싸인 것 같았다. 이런 상태에서 전화를 걸면 10명 중 7~8명은 삼퇴에 성공한다. 상대방은 강대한 정념의 마당 하에서 마치 사유마저 억제당한 듯하고 단지 내 말만 듣고 물어 볼 문제가 없다.

나는 98년 법을 얻었다. 그때는 대법에 대해 일종 감성적인 인식이었고 일을 하는 것을 중히 여기고 수련의 길은 비틀비틀 걸었다. 2005년 세뇌반에서 집에 돌아온 후 거의 사오(邪悟)에 처해 있었다. 다시 일어나 수련을 할 때 비로소 자신이 곤두박질한 근본 원인은 마음속에 법이 없다는 것임을 알았다. 그 후부터 나는 법공부를 중시하고 이후에 ‘전법륜’을 외우는 것을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기에 변화가 크고 깨달은 것도 많다. 편폭의 제한으로 오늘 그 중 몇몇 부분을 글로 적어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겠다.

1. 사부님의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가 금방 발표됐을 때 마음속에 강대한 일념이 생겼다. ‘우주 중의 모든 나의 구도를 받을 생명은 모두 나를 교란하지 말라. 나는 사부님의 대법에서 바로 잡고 제고하고 당신들을 구도하겠다. 만약 당신들이 나를 배치하고 나를 교란하면 우주 중에서 가장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 이러면 나는 당신들은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들은 파멸하게 된다.’

그런 후 나는 가장 뚜렷한 꿈을 꿨다. 나와 몇몇 수련생이 납치됐고 경찰이 사람들을 끌고 가려 할 때 한 경찰이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은 남을 수 있다.” 이 꿈은 내가 보낸 그 일념과 관련이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10여년 안정적으로 사부님의 배치한 수련의 길을 갈 수 있었고 수련의 길도 갈수록 넓어졌다. 박해 속에서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스스로 법공부를 중시하고 생명이 법에 용해되어야만 비로소 근본적으로 박해가 발생하는 것을 부정할 수 있게 된다.

2.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현지의 한 감옥에서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에게 심한 박해를 가한다는 것을 보았다. 저녁에 12시 발정념을 하고 그 감옥에 1시간 발정념을 하려고 결정했다. 그 감옥은 현지에서 3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었다. 처음에 나는 자신 한 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할까 근심했다. 하지만 자신을 청리한 후 감옥 방향을 향해 정법 구결을 읽을 때 ‘전법륜’ 중의 몇 단락의 법이 자동적으로 머릿속에 나타났다. “그러므로 부처가 무엇을 가지려 하거나, 무엇을 먹으려 하거나, 무슨 놀이를 하려면, 무엇이든 다 있다.” “法輪(파룬)은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우주의 모든 공능을 구비하고 있다.”

나는 순식간에 자신이 비할바 없이 커 보이고 온몸은 거대한 에너지에 감싸였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의 우주 천체 층층 공간의 미시적에서부터 거시적인 일체 바른 요소와 생명과 함께, 또한 모든 에너지, 법기, 신통 모두를 운용해 나와 함께 사악의 흑굴을 부서 버리자.” 그런 후 강대한 염력으로 다시 ‘파쩡쳰쿤(法正乾坤), 셰어췐몌(邪惡全滅)’[1]를 염하고 ‘몌(滅)!’했다. 그 한 순간에 정말로 자신이 바로 “우주 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2]가 있는 것 같았다. 사악의 흑굴을 초토화시키고 공능이 가는 곳마다 사악이 제거된다. 온 한 시간 발정념을 했는데 자신이 능력이 약하다는 생각이 없었고 사부님이 말씀하신 강대한 “대법제자로서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면 그 힘은 산을 가를 수도 있는데, 일념이면 해낸다.”[3]와 같았다. 불법 신통의 장관, 위엄, 위대함과 법력은 끝이 없었는데 생명이 대법과 함께 있으면 장엄하고 아름답고 수승(殊勝)하다는 것을 느꼈다.

3. 내 직장은 국영기업이다. 삼퇴를 하기 시작한 후 주변에 말할 수 있는 아는 사람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몇 년간 삼퇴한 사람 중에 몇 명(역임 혹은 현임) 기업 사장, 부사장, 당위서기, 중간간부 20여 명이 있고 당시 대법제자를 심각하게 박해한 보안부 지도와 직원 등도 있었다.

한번은 우리 기업의 한 수련생이 다른 부서의 하급간부 L에게 ‘9평’을 주었다. 두려운 마음에 L은 ‘9평’을 상사에게 바쳤다. 그 수련생은 결국 세뇌반에 납치됐다. L은 내가 있는 부서와 거래가 있었으며 나는 그를 구하려고 생각했다. 처음에 L을 만났을 때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권했다. 당시 시간이 짧아 말을 다 하지 못했다. 두 번째 만났을 때 사람이 많고 모두들 잡담을 하고 있었다. 나는 화제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먼저 세뇌반의 사악함을 말하고 대법제자가 세뇌반에서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한다고 했다. 목적은 L에게 선념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었다. 그가 자신의 행위를 부끄럽게 생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시 그를 만났을 때 그에게 삼퇴의 중요성을 말하고 중간에 그에게 특별히 한 마디 했다. “특히 당신은 반드시 탈퇴해야 합니다.”(나는 그의 체면을 고려해 줄곧 그로 인해 수련생이 납치된 일을 말하지 않았음) 당시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했는지 지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하지만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당시 내가 자전거를 타고 그를 떠날 때 길에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한 생명이 구도된 것에 기뻐 눈물을 흘렸다.

4. 2008년 나는 조기 퇴직하고 집에서 전화로 삼퇴를 권했다. 지금 만약 특수 상황이 없으면 일반 매일 20~30명을 탈퇴시킨다. 비록 몇 십 명은 적은 숫자지만 확실히 많은 간고한 노력을 기울였다. 작년 여름 이 근방 지역은 수 개월간 40여 도의 고온이었다. 나는 기본 매일 나가서 전화를 건다. 정오에는 더위가 끊이지 않고 땡볕 같은 태양이 머리 위에 비춘다. 나와 수련생은 폐허에서 각자 한 사람 키 높이의 나무 아래에 앉아 진화를 걸었다. 작은 나무는 가지만 있고 나뭇잎이 없었다. 우리 둘은 양산을 펴고 휴지로 땀을 닦으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를 걸었다. 집에 돌아가 샌들을 벗고 발을 보니 두 시간 햇볕에 쬐어 발 색깔이 확연히 달랐다. 우리는 간단히 먹고 마시고 30분 휴식한 후 또 나와서 저녁 6시까지 전화를 걸고 집에 돌아가 발정념을 했다.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것은 이미 생명 중의 일부분이 됐다. 과정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펼쳐진 것을 체험했다. 한동안 삼퇴 수량을 추구하기 위해 진화를 거는 시간을 연장했다. 매일 다른 일을 하기 싫고 마음속으로 전화만 염려하고 있었다. 법공부와 발정념은 형식으로 되고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심지어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하는 것조차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지체한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교란이 왔다. 매일 탈퇴하는 수는 갈수록 적어졌다. 설령 시간을 연장해도 소용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입만 열면 전화를 끊는다. 어떤 사람은 내가 말한 진상을 듣고도 표현을 하지 않는다. 나는 마음속에서 줄곧 이런 전화번호를 원망했다. 음성메시지를 들은 사람도 안 됐다. 어느 오후 힘들게 8명을 탈퇴시키고 자신의 수련이 문제가 생겼으며.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다음날 오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 두 강의를 읽었다. 요즘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해 사람 마음이 나왔다. 자신의 공간장에 1시간 발정념을 했다. 오후 나가서 3시간 전화를 걸었는데 다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어 저녁 7시에 또 나가 줄곧 9시까지 핸드폰이 배터리가 없어질 때까지 걸었다. 모두 60여 명을 탈퇴시켰다. 사실 하루 전 그 전화번호였다. 나는 똑같게 말했는데 결과는 달랐다. 여기에서 깊게 깨달았는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며 대법이다. 자신을 바로 잡기만 하면 대법은 위력을 펼쳐준다.

5. 지금 정법노정에 따라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복음은 거의 집집마다 알고 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탈퇴했어요.” 한번은 전화를 걸어 ‘안녕하세요?’를 말하자 상대방은 웃으며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아요. 나에게 탈당하라는 것이 아닌가요?” 나는 기뻐하며 대법의 위력과 대법제자의 대단함을 감탄했다. 그러므로 지금 거의 전화를 걸어 두어 마디를 말하면 1분도 되지 않아 상대방은 삼퇴에 동의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친구)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이 전화를 거는 것은 당신에게 축복과 행운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지금 모두 한 소식을 전하는데 하늘에 순응해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면 생명과 평안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사실 탈퇴하는 것은 하늘에 탈퇴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탈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명으로도 탈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평안을 희망합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만약 당신이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면 내가 당신을 도와 가명 ‘OO’로 탈퇴시켜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단지 이름을 마음속에 기억해 두면 이미 평안을 찾은 것입니다. 신은 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얼마 후 실증될 것입니다. 각종 재난이 올 때 당신과 관계가 없고 당신도 아주 좋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떠세요?”

많은 사람은 격동해 말한다. “좋아요, 감사합니다!”(만약 주저하고 전화를 끊으면 다시 전화를 걸어 상황에 따라 전개한다.)

몇 년간 자신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인원이 최소 2만 명이 넘는다. 이 와중에 전후 나는 아홉 편의 교류문장을 썼는데 삼퇴 과정에서 체험한 것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함께 나눠보려 한 것이다. 이것은 수련과정 중의 기록이며 더욱이 사부님과 대법이 나와 우주중생에 대한 자비로운 구도의 체현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발정념을 하는 두 가지 수인’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정념’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밍후이왕 제11회 중국대륙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1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6/29978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20/146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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