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우리 엄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글/ 광둥 대법제자 이명(理明)

[밍후이왕] 나의 외손자는 하오하오(昊昊)라고 부르고 올해 7살이다. 어려서부터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으며 학교에서 학생간부이자 모범생이다. 선생님은 하오하오가 학생 중에서 위신이 높다고 평가했다.

야오야오를 인도해 법을 얻게 함

하오하오는 친구가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80세에 손자를 얻었고 멀리 떨어져 있기에 별명을 야오야오(遙遙)라고 했다. 야오의 엄마 아빠는 모두 삼퇴(三退)를 했고 나를 좀 알고 있다. 학기말 때 야오의 엄마가 전화를 걸어 방학 때 아이를 좀 봐달라고 했다. 나는 “좋아요! 하오하오도 친구가 있어 좋아요”라고 했다.

7월 7일 아침 7시에 모자 둘은 우리 집에 왔다. 야오 엄마는 나를 만나자 말했다. “야오야오는 올해 3월부터 기침을 했는데 밤에 더욱 세게 하고 자주 토해요. 몇 개월간 소아과에 가고 한의원에 갔어요. 누가 좋다는 곳이라면 다 갔고 심지어 부항도 두 번 떠봤지만 소용없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지내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에게 티슈를 주며 그녀가 가져온 가방을 받았다. 안에는 갈아입을 옷이 있었고 다른 봉투는 한약을 담은 보온병과 기침약도 있었다. 야오의 엄마는 이어서 말했다. “아주머니, 당신이 고생하는지 알지만 정말로 무슨 방법이 없어요. 당신이 하오하오를 잘 키우는 것을 보고 우리도 야오야오를 당신께 맡기기로 했어요.” 나는 “좋아요, 전력을 다 할게요. 일이 생기면 당신에게 전화드릴게요”라고 했다.

야오야오를 보니 안색 푸르고 이마에 땀띠가 나있었으며 두 볼에 몇 개 빨간 혹이 있었다. 두 다리에 흑갈색 상처가 있고 방금 난 빨간 혹이 있었다. 두 손은 머리와 얼굴 또 다리를 거듭 긁으며 초초해 보인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신사신법만 하면 그를 잘 이끌 수 있다.’

어느 하루 야오야오에게 약을 먹일 때 그는 이마를 찌푸리고 코를 잡고 두 모금 먹고 말하기를 약이 쓰고 냄새가 고약해 먹기 어렵다고 했다. 다음 날 나는 그에게 약을 먹이지 않았다. 저녁에 야오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왔을 때 그녀에게 야오야오가 오늘 약을 먹지 않았는데 밥을 잘 먹는다며 이후 약을 가져오지 말라고 했다. 약은 모두 부작용이 있기에 아이가 먹으면 나쁠 수 있다고 했다. 야오 엄마는 “아들이 이 모양이라 정말로 방법이 없었어요. 단지 의사와 약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당신 말을 한번 믿어 볼게요.”

야오야오는 하오하오와 복도에서 이웃 친구와 노는데 좀 뛰고 돌아와 소파에 앉아 숨을 좀 고르고 책을 보다가 다시 나가 논다. 이렇게 첫날 5번이나 반복했으며 매번 옷을 갈아입히고 온수 한 컵을 줘야 했다. 그 후 점차 숨 쉬는 것이 덜 가쁘고 5일째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야오의 엄마가 와서 말했다. 그녀는 “우리 아이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오야오의 얼굴도 불그레하고 땀띠도 적어지고 몸과 얼굴의 혹도 사라졌네요. 하지만 저녁에는 아직 기침을 해요.” 그녀의 아들을 돌보는데 그리 고생한 것도 아니어서 그녀에게 말했다. “다음 주 남편이 시골에 시아버지를 돌보러 가요. 야오야오를 저녁에 우리 집에 재워요. 밤에 아이가 어떻게 기침하는지 좀 보려구요.” 야오의 엄마는 앉아서 내 말을 듣고 기뻐 일어서며 말했다.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 이런 복이 있을까요! 당신을 만나서요”라며 눈물이 뚝뚝 흘렸고 격동해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본래 7월 14일 데려온다고 했는데 기다리지 못해 13일에 데려왔다. 저녁에 10시쯤에 우리는 함께 잠을 잤다. 잠을 이루자 야오야오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세 사람이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10번 염하자”고 했다. 그러자 야오야오는 기침을 멈췄다. 11시에 일어나 야오야오를 보러 가자 머리가 축축해 지고 옷이 흠뻑 젖었다. 마음속으로 ‘에어콘을 켰는데도 땀이 나나?’ 또 하오하오의 몸을 만지자 시원했다. 아, 나는 깨달았다. 야오야오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서 사부님께서 그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구나. 나는 재빨리 옷을 찾아 갈아입히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야오야오는 내가 연공하고 발정념을 한 후에 깨어났다. 하품을 두 번하더니 콧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야오야오는 “괜찮아요. 이것은 알러지 때문에 그래요”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할머니 집에서는 알러지 반응이 없고 사부님께서 너에게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이야.”

다음날 저녁, 우리는 함께 먼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10번 외우고 비로소 잠자리에 누었다. 야오야오 줄곧 아침 8시 5분까지 잤으며 기침도 하지 않고 땀도 나지 않았으며 콧물도 흐르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내쉬고 ‘이번에 잘 됐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어느 하루 야오야오는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내가 잠을 잘 때 피를 많이 흘려요. 평소 집과 유치원에서 코피를 많이 흘려요. 종이로 코를 막아야 코피가 흐르지 않아요. 이번에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다섯 번 염하니 코피가 멈췄어요. 느낌에 머리와 배로 흘러갔는지 몰라요. 베개에 피 한 방울이 흘렸기에 코피가 흘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요.” 방에 들어가 보니 베개에 피가 한 방울 있었다. 나는 그의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야오야오, 오성이 정말 좋구나.”

어느 하루 밥을 먹을 때 울며 팔이 아파서 숟가락도 들기 어렵다고 했다. 나는 한편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염하며 한편으로 그의 팔을 어루만져줬다. 하오하오도 숟가락을 내려놓고 결가부좌를 하고 입장해 “야오야오 공간장의 일체 사악 요소를 청리한다”라고 염하자 야오야오는 아프지 않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그는 사부님 법상 앞에 가 합장하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안녕하세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런 후 이어서 밥을 먹었다.

야오의 엄마가 그를 데리러 올 때 나는 상황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야오 엄마는 말했다. “야오야오는 이전에 관절염이 있었어요. 매번 한약으로 팔을 감싸고 발을 담그게 해요. 매번 팔을 만지며 아프다고 하고 만약 저녁에 아프면 아침까지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해요. 당신 집에서 이렇게 가볍게 나았다는 것을 정말로 상상하기 어려워요. 아주머니, 당신은 정말로 아이를 잘 돌봐요. 야오야오는 당신 집에서 약도 안 먹고 주사도 맞지 않아도 기침을 하지 않았으며 코피도 한 방울 흘리고 멈추게 했고 관절이 아픈데 한번 만지면 좋아졌네요. 집에서 밥을 1시간 먹어야 하는데 지금 여기에서 20분이면 많이 먹으며 잘 먹어요. 당신이 만든 음식은 맛이 좋아 몸을 건강하게 했어요. 2주간 야오야오는 희고 통통해 졌어요. 어떻게 말할까요? 내 친구와 동료들에게 당신에 대해 말하면 모두 나를 부러워해요.”

나는 말했다. “지금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왜 병원에 가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아도 되는지 알았지요? 리훙쯔 사부님은 ‘논어’의 제1단락에서 똑똑히 말씀하셨어요.” 이때 하오하오는 큰 소리로 논어를 외웠다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玄奧)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 야오 엄마는 “와! 하오하오는 정말 대단하네!” 나는 계속 말했다. “불법은 초상(超常)적인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음식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할 수 없는 병을 낫게 할 수 있겠어요? 사실 대법의 위력이에요.” 이때 야오 엄마는 진심으로 말했다. “믿어요. 믿어요. 정말로 믿어요.”

그녀에게 또 말했다. “이후에 친구와 동료에게 내가 어떻게 아이를 잘 돌본다는 말을 할 때 가장 좋기로는 ‘본래 이 아주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파룬궁은 언론 매체에서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녀는 아주 좋다, 하지만 경찰은 오히려 그녀에게 소란을 피우며 그녀에게 핍박해 보증서를 쓰라고 한다, 파룬궁은 좋고 다른 사람에게 모함당한 것이다’라고 말하면 되요. 이렇게 하면 대법을 널리 전하고 공덕을 쌓으며 상대방은 진상을 알고 복을 얻어요.” 야오의 엄마는 웃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야오야오는 문제가 많아 이미 나는 그를 데리고 사부님의 ‘전법륜’ 책을 읽었어요. 만약 내가 그에게 연공을 가르치면 당신은 동의하나요?” 그녀는 말했다. “동의해요. 당신은 우리를 당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어린 제자를 잘 이끌어 법공부와 연공을 하다

나는 매일 아이들 하루 세 끼를 잘 챙기고 숙제를 시킨 후 ‘전법륜’을 읽게 한다. 두 어린 대법제자는 진지하게 읽고 누가 글자를 읽을 때 빠뜨리거나 더하고 틀리게 읽으면 시정해 준다. 그들은 사부님의 법을 깨닫고 서로 다투지 않고 상대방의 과시심, 질투심을 지적해 준다. 그들은 오성이 좋고 화상이 거울로 불상을 비춘다는 것을 보고 모두 웃었다. 말하기에 이것은 가짜 개광이고 사부님께서 대연화수인을 해야 비로소 진짜 개광이라고 했다. 육식문제를 볼 때 하오하오는 “야오야오는 고기를 가장 좋아하고 야채를 먹지 않는구나”라고 하자 야오야오는 “천천히 할 거야. 나중에 적게 먹을 거야”라고 했다. 병원치료와 기공치료를 볼 때 그들에게 무슨 구별점이 있냐고 물었다. 야오야오는 “가장 좋기는 병이 없을 때 법을 찾아야 하고 병이 있을 때 법을 찾으면 늦어요.”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아이는 오성이 좋았다. 누가 알려 줬냐고 물었다. 그는 “스스로 생각해 낸 거예요”라고 말했다. 법공부를 다 하고 야오야오는 말했다. “할머니, 저는 이 책이 좋아요. 집에 가져가 읽으면 안 되나요?” 나는 “괜찮아! 할머니가 한 권을 가져다 너의 엄마에게 줄게.” 야오야오는 어린 얼굴에 순정한 미소를 지었다.

야오야오는 연공을 빨리 배웠다. 특히 제4장 공법 손바닥을 돌리고, 제3장에서 파룬 4번 돌리는 것, 제5장 공법 수인을 하는 부분은 두 번 배우고 할 줄 알았다. 사부님의 연공비디오를 방영하며 그들에게 따라 하라고 하고 옆에서 그들의 동작을 바로 잡아 주었다. 하오하오는 눈을 감고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한다고 하기에 30분 동공(動功) 음악을 켜고 연공하게 했다. 야오야오는 제2장 공법을 할 때 힘들어 참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너는 참음을 배워야 해. 관절이 아플 때와 지금 아플 때 어느 것이 더 아프니?”라고 했다. 아이는 관절이 아플 때가 더 아프다고 했다. 그는 신음소리를 내며 견지해 냈다. 동공을 연마한 후 아이는 잠을 잔다며 허둥지둥 방에 들어가 2시간 잠을 잤다. 다음 날 그는 제5장 공법을 연마한 후 사부님의 설법을 듣겠다고 했다. 화면이 소리가 없을 때까지 다리를 틀고 보다가 내려놓았다. 그리고 걸으면서 “다리를 틀 때 아프고 저리지만 지금은 가벼워요”라고 말했다. 그 후 그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원망심, 이기심, 안일심을 제거

나는 야오의 엄마에게 토요일, 일요일에 야오야오가 사부님 연공CD에 따라 연공하게 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므로 금요일 야오의 아빠가 저녁에 데리러 올 때 연공CD를 봉지에 넣어주었다. 사위는 나에게 “꺼내세요. 그 집이 무슨 직장에 다니는지 아세요? 다른 사람도 연루되게 하지 마세요.” 나는 말했다. “그가 무슨 직장이든 아이를 위한 것이야. 이 CD는 소중해.” 잘 넣은 후 나는 목욕을 하러 갔다. 돌아오니 야오의 아빠는 이미 아들을 데리고 갔고 연공CD는 책상에 꺼내 놓았다.

당시 나는 화가 났다. 머릿속에 ‘고생스럽게 당신들을 도와 아이를 돌봐주었는데 감사히 생각하지 않다니’. 야오의 아빠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연공CD를 가져가지 않아 원망심이 생겼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아이를 돌봐주지 않겠어. 당신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 머릿속에는 그들의 아이를 돌봐주지 않으면 얼마나 편안할지만 생각했다. 안일심이 나오자 자신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수련인은 이러면 안 된다. 이 일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자세히 생각하니 사위는 평소 내가 하는 세 가지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나를 도와 컴퓨터 시스템을 바꿔주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며 프린터를 조절해 주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나를 도와 해결해 준다. 나를 도와 인터넷요금도 내준다. 이것은 아들처럼 좋은 것이 아닌가? 어떻게 그를 원망하는가? 야오의 아빠는 아들이 7살밖에 안 되고 법을 금방 얻었으며 그는 또 속인이다. 내가 어떻게 그를 원망할 수 있는가? 나에게 심성을 제고시켜주는 것이다. 내 어떤 마음을 제거해주려는 것인가? 안으로 찾으니 원래 나의 원망심, 이기심, 안일심을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야오의 엄마는 나에게 사과했다. “아주머니, 미안해요. 화내지 마세요. 우리를 위해 가정불화를 일으키면 안 되요.”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있어요. 사위가 나에게 그렇게 대한 것은 이 CD가 당신에게 줄 필요가 없어서 그래요.” 그녀는 듣고 이치가 있다고 했다. “아! 그러면 나는 마음을 놓을게요.” 나는 사위도 나무라지 않고 없던 일로 취급했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에게 진상을 잘 알리자

나는 외손자를 데리고 밖의 여러 할머니를 만나 호신부나 션윈CD를 주며 학부모를 만나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 션윈CD, 대법소책자를 주기도 한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그들과 교류하고 매번 화제는 진상을 알리는 기회였다. 예를 들면 커(科) 엄마는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하오하오는 다른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나요? 매일 커커만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요.” “하오하오는 덕이 많고 어려서 그에게 덕을 쌓으라고 가르쳤어요.” “어떻게 쌓아요? 어떤 것이 덕이죠?” 나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주며 말했다. “당신이 이것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정견망을 열어 보면 거기에 덕을 쌓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이에게 읽어줘요. 아이는 단순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빨라요.”

이웃집 어린이가 나에게 물었다. “하오하오는 병원에 가서 병을 치료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은데요?” 나는 그에게 대답했다. “그는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단다!”

원원(文文)의 할머니가 나가서 일을 하기에 원원의 아빠는 나에게 자주 원원를 부탁한다. 원원의 엄마는 아이를 데리러 올 때 말한다.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에요.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줘요.” 나는 그녀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사부님의 법을 듣게 했다.

딸도 나를 따라서 진상을 알린다. 몇 집 아이 엄마와 딸이 이야기를 나눌 때 한(涵) 엄마가 말했다. “당신 어머니는 수양이 높아요.” 빙(冰) 엄마는 “당신 어머니는 선생님입니까? 아마 책을 많이 읽으셨을 것 같아요.” 쥔(俊) 엄마는 말했다. “당신 어머니는 아이를 잘 돌보고 열이 나도 병원에 가지 않고 빨리 낫게 해요.” 총(聰) 엄마는 말했다. “당신 집에 총총(聰聰)을 데리러 갔는데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국도 맛있게 끓이셨어요.” 항(航) 엄마는 말했다. “어머니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하겠어요. 하오하오를 각 방면에서 잘 가르쳐요.” 딸은 말했다. “그래요! 나는 아주 행복해요. 우리 엄마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선생님도 아니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문화대혁명이라 배운 것이 없어요. 화학공장 직원이죠. 이전에는 병이 많았는데 지금은 건강하고 집의 크고 작은 일은 내가 돌보지 않아도 되며 나를 도와 아이도 돌봐줘요. 우리 엄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아이 엄마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라고 했다. 딸은 말했다. “파룬궁은 언론 매체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에요. 분신 사건은 가짜고 연기에요. 우리 엄마는 살생도 하지 않고 누구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겨요.” 그들은 말했다. “아! 원래 그랬구나. 당신 엄마는 이 나이에 누구보다 똑똑하고 일을 잘 하세요.”

대법제자의 영예와 능력은 대법에서 온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밍후이 제11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1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4/29964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9/14693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