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세요!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난(難)중에서 법을 얻다
2002년, 나는 오래된 병이 낫지 않아 목숨이 위태로웠다. 그래서 나는 미리 후사를 잘 준비해 두었다. 어느 날 모친이 나에게 말했다. “딸아, 너는 아무 일 없을 거야, 죽지 않을 거란다. 내가 저녁에 꿈에서 봤는데 너를 ‘보호해주는 천룡’이 있더구나.” 당시 나는 이 말을 그다지 마음에 두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 한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나에게⟪전법륜(轉法輪)⟫을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마침 파룬궁은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고 싶었는데 딱 좋구나. 공산당이 이렇게 심하게 박해하는데도 이 사람들 모두가 두려움 없이 담담하게 대하는데, 이 책에 꼭 범상치 않은 것이 있을 거야.” 라고 생각했다. 나는 반나절이 넘는 시간을 들여 ⟪전법륜⟫을 한 번 다 읽었다. 그때는 다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임을 알았을 뿐, 더 깊게는 잘 이해하지 못해서 책을 계속해서 읽었다.
이후에 남동생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완강하게 내가 수련하는 것을 가로막았다. 나는 대법제자답게 엄숙하게 말했다. “어찌되었든 수련할거야!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어.” 마치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다. “비록 구세력, 그것이 통제했지만 그래도 막을 수 없었으며 많은 사람이 여전히 들어와서 배웠다.”[1] 이렇게 하여 나는 대법수련 중으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다.
줄곧 2009년까지 나는 단독으로 수련하는 상황이었다. 책을 적게 보았고 집의 일이 바쁘다 보니 저녁에 법공부 할 때는 항상 흐리멍덩했다. 그 몇 년간 나는 오직 ⟪전법륜⟫만 보았고 동수가 나에게 두 권의 각지 설법집을 빌려주었지만 나 역시 잘 알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밍후이주간⟫의 문장이 나에 대한 촉진 작용이 아주 컸다. 그 중 한 편의 문장은 진상 알리기에 대해 썼는데 나는 읽은 후 아주 감동했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좋은 법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니, 나도 진상을 알려야겠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오히려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이 진상을 알도록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나의 남편은 트럭으로 식량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나는 차를 따라다니며 차가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렸다. 2009년 정체를 찾았을 때, 나는 이미 진상을 아주 순조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나는 법리를 얼마 알지 못했지만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나는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고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 하시면 곧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용맹정진
2010년 가을, 협조를 책임진 동수는 내가 더욱 많은 대법서적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도록 도왔고 사부님의 설법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해주었다. 나는 매일 저녁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보았다. ⟪전법륜⟫을 두 강의 보고 또 각지 설법집 한 권을 읽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협조인 동수는 또 나에게 프린터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앞으로 나도 인쇄를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어찌나 기뻤는지 모른다. 밍후이왕에 올라오는 금일문장, 진상소책자가 좋은 것이라고 느껴지면 바로 인쇄했는데, 아주 편리했고 더는 협조인 동수에게 요구하지 않아도 되었다.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함에 따라, 정념도 나날이 강해졌고, 온 심신이 모두 사부님의 불광(佛光)에 젖어 있었으며, 내심으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모두 정신정념(正信正念)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때의 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나는 박해가 가장 엄중할 때 들어왔기에 자연히 두려움이 없었다. 만약 두려웠다면 수련의 길로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거리낌 없었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참, 이건 좀 큰소리치는 것 같은데… 조금도 없었다는 말이 아니라 다만 두려운 마음이 적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전동차를 타고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길옆에 있는 사람을 보면 대범하게 “여보세요, 이리 오세요, 좋은 물건을 드릴게요.” 라고 말을 걸었다. 사람들이 “무슨 좋은 물건이에요?”라고 물으면 나는 션윈(神韻)DVD를 꺼내며 이렇게 말한다. “이 DVD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다른 곳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에요. 기세도 대단히 웅장하답니다! 무대배경과 음악, 의상이 아름다울뿐더러 무용 또한 지극히 아름답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연의 모든 것이 바로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진정한 중국전통문화로서 세계 일류의 공연이지요. 이것을 보면 한평생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내가 아주 실감나게 션윈 공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전하다보니 그 분위기에 이끌려 보통 다 가지겠다고 말한다. 처음에 가지지 않겠다고 하던 사람도 생각을 바꿔 “그럼 볼 게요.” 라고 말하곤 했다. 이어서 나는 “DVD 플레이어가 있어요? 없으면 컴퓨터에서도 재생할 수 있으며 그것도 안 된다면 DVD 플레이어가 있는 친구를 찾아 함께 보세요. 좋으면 서로 돌려가며 보세요.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알려준다.
DVD가 많을 때는 나는 한 상자씩 갖고 다니며 배포했다. 전동차 뒤 좌석에 한 상자, 차 앞에 달린 바구니에 한 바구니씩 가득 싣고 다녀도 얼마 돌지 않아 금방 다 없어진다. 마지막에는 방법이 없어 “마지막 한 장이에요, 당신들끼리 서로 돌려가며 보세요.”라고 말해야만 한다.
나의 집은 자료점을 운영하고 있어 늘 동수에게 진상자료를 보내준다. 진상을 알리는 경로가 일반적으로 두 갈래 길인데, 늘 다니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그 사람들이 모두 익숙해져 마치 친인과 같다. 그들은 DVD를 본 후 아주 빨리 피드백을 주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은 “당신이 준 그 DVD는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난 DVD 플레이어를 찾아 봤어요. 몇 사람이 함께 봤거든요.” 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또 다 이처럼 순조롭지만은 않은데 역시 듣지 않는 사람도 있고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주 드물었다. 한번은 내가 한 사람에게 ⟪9평공산당⟫을 주었는데 그는 파룬궁이라는 것을 알고 곧 파출소에 전화를 걸려고 했다. 나는 그가 전화를 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기에 마음속으로 개의치 않았으며 줄곧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결국 그는 정말로 전화를 걸었는데 “여기에 한 사람이 ⟪9평⟫을 배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제야 상황의 심각함을 알아차렸다. 이때 또 그의 친구들이 몇 명 몰려왔다. 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한 좋은 사람을 파출소에 보낼 수 있나요? 공산당이 현재 썩을 대로 썩었음을 그 누가 모르고 있나요?” 그러자 그는 “내가 바로 공산당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사람이 이처럼 삿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의 몇몇 친구에게 말했다. “그에게 충고해주세요.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이렇게 말하며 나는 전동차를 밀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가 전동차를 제지하려고 해도 막을 수 없었다. 이 일로 말미암아 나는 즉시 수련에 누락이 있음을 의식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일이 나타날 수 없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는 아주 많은 일이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어렵다 해도 당신들이 걸을 길은 있다. 비록 그 길이 비교적 좁을지라도 반드시 바르게 걸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거나, 바르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래도 당신들은 길이 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그것을 바르게 걸을 필요가 있다.”[1] 사실 최근 한 단락 시간 나 역시 교란이 아주 큼을 느꼈다. 집에 돌아 온 후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자신을 바로 잡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이렇게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환경은 다시 바로 잡혔다.
저녁에 진상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 때도 아예 또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생각조차 없었다. 온 심신이 모두 자아를 염두에 두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사상 중에는 “나는 오직 하기만 하면 된다. 누구라도 이 일을상관할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진상스티커를 붙일 때 사람을 만나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동차, 오토바이가 지나가도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으며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한다면 곧 그 일을 했다. CCTV 카메라가 있어도 그것이 뭘 어쩌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한번은 아주머니가 나에게 “어디 어디 CCTV 카메라에 당신의 얼굴이 찍혔다.” 고 말했다. 나는 “그게 무슨 상관인가? 누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모르는가?”라고 말했다. 남편은 “당신 한사람 때문에 온 마을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온 마을의 사람을 모두 바로 잡아야 비로소 좋은 거지요.” 라고 말했다.
‘513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하며 현수막을 걸던 일을 말하겠다. 저녁 10시가 너머 나는 자전거를 타고 인근 마을에 가서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을 걸 마땅한 장소를 찾았는데 주위를 보니 사람이 없었다. 현수막을 높이 던졌는데 몇 번이나 던져도 걸리지 않았다. 이때 뒤에 사람이 서서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을 받아 뒤돌아보았다. 정말로 한 사람이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나는 그를 상관하지 않고 또 던졌으며 마침내 현수막을 걸었다. 내가 자전거를 밀며 그 사람을 향해 걸어갔는데 가까이 가보니 50여 세의 한 남성이었다. 내가 “뭘 하고 계셔요? 아직도 주무시지 않고.” 라고 말하자 그는 “파룬궁이에요?” 라고 반문했다. 내가 “당신은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지 아시나요?”라고 묻자 그는 “몰라요” 라고 답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에요. ‘진(眞), 선(善), 인(忍)’ 이 세 글자를 수련하는데, 이 세 글자가 그래 어디가 좋지 않나요?”라고 말했고 그는 “좋아요.”라고 답했다. 내가 들어보니 정말로 역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난 것이다. 나는 자전거를 밀며 그를 따라 걸으면서 진상을 이야기 했다.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을 예로 들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대법의 탁월한 효과를 이야기했고, 공산당의 부패함을 이야기했으며, 구이저우성에서 발견된, 2억 7천만 년 전에 이미 “중국공산당망(亡)”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의 말을 그는 모두 인정했다. 그 역시 나에게 자신의 생활 중에서 겪었던 신기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 한 길목에 왔는데 위치가 괜찮아 나는 현수막 하나를 또 걸려 했다. 현수막을 들고 위를 향해 던졌는데 걸리지 않았다. 그는 내가 힘이 부족한 것을 보고 “제가 도와드릴게요.” 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가 건 현수막이라야 비로소 효과가 좋을 것이야.” 라고 생각하며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라고 말하며 또 다시 던졌더니 이번에는 ‘턱’하며 올라가 걸렸다. 그와 헤어질 때 나는 또 “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위험에 부딪쳤을 때 위험에서 벗어나 무사하게 될 것이에요.” 라고 알려줬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기억할게요.”라고 말했다.
또 한 길목에 왔는데 막 현수막을 걸려고 할 때 한 여성이 걸어오더니 손전등을 나에게 비추며 말했다. “당신은 모모가 아닌가요?” 나는 그녀가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래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아직도 주무시지 않고 있었네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네.”라고 답했다. 그녀가 다가오자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또 나더러 이 며칠 사이 션윈DVD를 갖다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현수막을 걸 때는 그녀가 나에게 손전등을 비춰주어 현수막을 걸어 올렸다.
임무가 중하고 의지가 견정하다
나는 수련한 시간이 비록 짧지만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있어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따라왔고 신당인 안테나를 설치하는 일도 맡아 했다. 45~46세 되는 한 중년 부녀자가 가족을 위해 안테나를 설치했는데 모두 매우 특별하고 좋다고 했다. 처음 현지 협조인 동수와 접촉할 때는 나는 단지 그녀를 도와 DVD를 만드는 일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자신의 컴퓨터와 프린터가 생겼고 스스로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컴퓨터도 아직 익숙하지 않았지만 또 신당인 안테나를 설치하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매번 신당인을 홍보할 때 매 촌마다 모두 설치하려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을 아는 동수는 늘 올 수 없었다. 남과 다 약속해놓았는데 반년이 넘도록 설치하지 못하고 있어 기다리는 나마저도 참을 수 없었다. 마음속으로 스스로 ‘신당인을 설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이틀이 지나지 않아 협조인 동수가 나더러 그가 있는 곳에 한번 와보라고 했다. 그곳에 가보니 현지 동수 4명을 기술을 아는 동수에게 붙여 안테나를 설치하는 기술을 배우도록 했다. 정말로 무엇을 생각하니 무엇이 온 것이다. 나는 마음을 써서 설치 기술을 참답게 배웠다.
처음 시작할 때 집에서 시험 삼아 설치해봤지만 마음속으로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 인근 마을에 사는 동수가 자신들 촌에 와서 설치해달라고 독촉하기에, ‘그럼 가야지.’ 하며 가게 되었다. 이렇게 나 혼자 정식으로 안테나 설치를 하러 나서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아직 확신이 없어서 먼저 동수 집에 설치해줬는데 결국 제대로 설치할 수 있었다. 두 번째도 역시 동수의 집이었는데 아주 빨리 설치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집은 속인이었는데 30여 세의 젊은 부녀자가 사는 집이었다. 내가 지붕 위에서 설치하고 있는 것을 그녀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이번에도 단번에 성공했고 수신된 신호도 아주 좋았다. 이때 그녀가 말했다. “나는 과연 당신이 설치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보려고 했는데 결국 성공했네요.” 지붕위에서 내려와 TV를 조작하니 신당인이 바로 나왔다. 이렇게 오후 시간에 세 집을 설치했는데 설치하는 과정이 분명하게 생각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서도 다 제대로 설치가 되었다. 매번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2]를 깊이 느끼곤 한다.
최근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을 보며 깊이 느낀 바가 있다. “사실 내가 일찍이 말했다. 당신들의 마음상태가 아주 바를 때 스파이는 감히 이곳에 머물지 못하는바, 그는 단지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하나는 바른 마당에 의해 동화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내보낸 순정한 이 마당은 사람의 모든 사상의식 속의 좋지 못한 것을 제거할 수 있고, 순정한 마당은 그것을 해체할 수 있으며, 사람의식 중의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해체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바로 구도와 자비의 다른 체현이다. 사람의식 중의 좋지 못한 일체를 그에게서 해체하여 없애주어, 그에게 단순한 사상의식만 남을 때 사람은 바른 것을, 선한 것을 인정하는데, 그는 동화된 것이 아닌가? 그럼 또 다른 하나의 선택은 바로 재빨리 도망가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쁜 사람의 사상업력과 좋지 못한 관념은 해체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3] 조사정법의 길에서는 바로 주저함이 없이 행동해야 한다.
적합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사부님 경문: ⟪法輪大法 각 지역 설법3⟫미국중부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 11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밍후이 대륙법회/ 제 11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1/299778.html(밍후이왕 제 11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밍후이 대륙법회/ 제 11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1/299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