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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많은 사람은 관을 넘을 때, 당신의 말로 한다면 ‘병업관’이든 무슨 번거로움이든, 자신의 집착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고 알지 못하며, 도대체 무슨 원인인지를 알지 못한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대법제자는 절대 모호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곧 넘을 이 한 관을 곧 넘어가려고 하는데 하지만 아직도 하나의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넘어가지 못한다. 수련을 잘하면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넘어가지를 못하고 그는 바로 거기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크지 않고, 그 집착은 결코 크지 않으며, 아주 작다. 하지만 바로 당신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신은 넘어가지 못하고, 항상 그곳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바로 참답게 생각하지 않고, 이러한 것이 수련에 부합되지 않음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직 그것이 수련인의 상태에 부합하지 않고, 수련인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것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문제이다!”[1]

이 단락 법을 배우고 나의 체험을 교류하려 한다. 무슨 일에서 번거로움에 부딪혔거나 순조롭지 않으면 구세력의 교란이라 여기고 발정념으로 교란을 배제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교란이 있는 것은 자신에게 집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찾고 그것을 닦아버리지 않으며 교란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을 찾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곳에 머물게 된다. 시간이 길어도 지나가지 못하면 자신의 정념마저 무너지게 된다.

99년 박해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으면 우리는 자신을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박해가 발생한 후 구세력의 교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잘 파악하지 못할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린 모두 구세력을 승인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안다. 입으로도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때는 어찌 할 바를 모른다. 우리가 안으로 찾는 이 점은 과거와 다를 바 없다. 문제가 나타나면 우선 자신을 찾고 교란이 있으면 꼭 자신에게 집착이 있기 때문에 교란을 받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다 우연한 것이 없다. 구세력이 있든 없든 우리는 모두 안으로 찾는 중에서 수련해야 하고 구세력과 아무 관계가 없다. 자신의 집착을 찾으면 그것을 극복하고 배제해야 한다. 좋지 않은 사상이 나오면 발정념으로 이 바르지 않은 염두를 청리하고 마지막에 그것을 닦아버려야 한다. 집착이 없으면 구세력이 교란할 방법이 없으며 대책이 없다.

무슨 일이 있으면 발정념만 하고 교란이 있으면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수련을 홀시하고 자신이 제고하지 않으면 교란이 존재할 수 있다. 이후에 무슨 교란이 나타나면 먼저 자신에게 무슨 집착이 있는지 자세하게 찾아보길 건의한다. 교란이 나타나면 우린 흔히 먼저 다른 사람을 질책한다. 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집착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본인만 스스로의 사유를 분명하게 알뿐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상대방이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른다. 우리들이 모두 자신을 수련하고 제고하면 교란도 적어질 것이다.

어떤 수련생이 세상을 떴을 때 정체와 관계없다고 말할 수 없다. 이때 세상을 뜬 수련생이 어떻다고 더 의논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이 수련생이 어떻다고 탓해도 아무 소용없다. 정면 교훈을 받아들여 모두 자신을 주의해야 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면 과감하게 승인하고 직면해야 한다. 줄곧 버리지 못한 집착은 반드시 빨리 닦아버려야 한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기회는 한 번밖에 없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다시 오지 않는다. 우리 모든 수련생이 다 제고하고 있으니 이미 발생한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되게 하자.

물론 아무도 수련생이 이 세상을 떠나길 바라지 않지만 일이 발생했으면 바로 자신에 대한 고험이다. 어떻게 자신의 심성을 바로 놓을 것인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갖거나 어떤 사람은 무관심하고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을 뜬 수련생이 얼마나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제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념에 영향을 주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밖으로 보는 사람 마음이 생긴다. 이러면 구세력은 우리 수련생이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정확하게 심성을 바로 놓지 못한 점을 이용해 끊임없이 기회를 엿보아 수련생들에게 세상을 뜨게 하며 손실은 더욱 커진다.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법에 있지 않은 점을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2/300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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