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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람들이 우리 가게로 찾아와 삼퇴하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 나는 50세였고 남편과 함께 일용 잡화점을 운영했다.

진심의 말은 바로 “연마합니다”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나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걸어 나와 법을 수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출소 경찰은 우리 집에 와서 대법 책을 내놓으라고 했다. 나에게 마침 10여 부의 홍법자료 ‘나는 일어났다’가 있었다. 나로 말하면 한차례 아주 훌륭한 홍법 기회였기에 나는 그들에게 자료를 가져갔고 파출소 사람들은 한 사람이 한 부씩 들고 모두 보았다.

며칠 후 지구(地區: 행정구역 명칭)에서 사람이 파출소에 왔고 파출소 지도원과 함께 우리 상점에 찾아왔다. 나에게 그들과 협조해 텔레비전에 나와 거짓말로 대법을 비방하라고 했다. 나는 아무 주저도 없이 말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해 무궁한 이익을 보았는데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대법은 본래 아주 좋은데 당신들은 나에게 왜 거짓말을 하라고 합니까? 게다가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데, 나는 최소한 진(眞)은 해내야 합니다.”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지도원은 화가 나 얼굴을 붉히면서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 “입을 다무시오, 이후 다시 연마하기만 하면 만나면 바로 붙잡을 거요”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지구에서 온 사람은 내가 협조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는 몸을 일으켜 가버렸다.

그 후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나에게 계속 연마를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내가 진심의 말을 하기를 바라는 건가요. 아니면 거짓말을 하기를 바라는가요?” 그는 당연히 진심의 말을 바란다고 했다. 나는 “진심의 말은 바로 ‘연마합니다.’ ”라고 했다. 그는 두말하지 않고 공문 가방을 갖고 가버렸다.

나의 큰 아들은 현조직부에서 일하는데 공안국에서 그에게 압력을 가했다. “다른 사람은 모두 수련하지 않는데 현재 당신 어머니만 남았소. 형식적이라도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집에서 몰래 연마하면 관계하지 않겠소. 앞으로 당신들 자녀들이 연루되지 않을 것이오.” 이튿날 아침 일찍 큰 아들이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와 온 뜻을 설명하면서 나에게 그들의 의견대로 형식적으로 안 한다고 해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더 말하지 못하게 하면서 알려주었다. “수련은 좋은 일이다. 좋은 일인데 사람들이 다 안 해도 나 혼자서 할 것이다. 나쁜 일은 사람들이 모두 한다고 해도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앞쪽에 있는 위험한 집을 가리키면서 아들에게 말했다. “집은 망가지면 수리해야 하고 사람이 나쁘게 변하면 수련해야 한다. 천재인화는 모두 사람마음이 나쁘게 변해서 조성된 것이다. 내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너희들도 모두 수혜를 입게 된다. 윗사람이 덕이 있으면 아래 사람도 복이 있게 되는데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다. 네가 내 수련을 지지하면 너도 복이 있게 된다.” 아들은 말했다. “알았어요, 저는 상관하지 않을게요.”

“이 법은 꼭 바른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가게에서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한 노인이 우리 상점에 왔는데 그는 말했다. “당신은 현지인인데 나는 날마다 이곳을 지납니다. 그때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듣자마자 당신이 배우는 것은 정법임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한마디 바로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라는 말 때문입니다. 당신이 날마다 이곳에서 말하는데 누구도 당신을 찾아 시끄럽게 굴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이 법은 꼭 바른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나를 격려하심을 알았다.

어느 한번 사부님의 생신 하루 전날, 나는 외지에 자료를 가지러 갔다. 파출소에서 우리 가게에 세 번 와서 나를 찾았지만 내가 보이지 않자 그들은 정류소에 와서 나를 기다렸다. 내가 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차에서 내릴 때 그들 옆으로 지나갔는데도 그들은 모두 보지 못했다. 내가 집에 돌아가 자료를 잘 놓아둔 후 다시 가게에 나갔을 때에야 파출소 경찰도 왔다. 말하기를 “당신은 당신 사부님 생일을 쇠러 갔었나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아직도 우리 사부님의 생신을 기억하고 있다니 감사드려요.”

저녁에 나는 집에 돌아와 자료를 정리하면서 12시 발정념을 한 후 나가서 배포하려고 준비했다. 10시가 되자 파출소에서 사람이 왔다. “현에서 사람이 와서 수색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막았어요. 공안국 사람들을 파출소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우리가 수색하러 왔는데 당신이 반드시 우리에게 뭘 좀 넘겨야 우리들도 보고하기 좋아요.”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남편은 당신들이 먼저 가면 내가 가족을 설득해보겠다고 말했다. 소장은 다른 집에 가서 수색할거니까 돌아와서 가져가겠다고 했다. 남편은 쓸모없는 테이프를 찾아내 그들에게 주었다. 그들은 차를 몰고 크게 한 번 돌고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는 모두 안심하고 돌아갔다. 나는 12시 정념 이후 우리 진의 큰 거리 가게에 자료 절반을 배포했다. 수련생을 찾을 시간이 없고 혼자서 하기 어려워 남은 것은 이튿날 이어서 배포했다.

나는 줄곧 이른바 ‘민감한 날’이란 개념이 없었다.

타인을 위한 일념

우리 이곳의 수련생들은 세 가지 일을 함에 비교적 평온했다. 아마도 환희심이 일어났는지 사악에게 빈틈을 파고들게 했다. 2008년 어느 날 밤, 현 국안, 공안, 610, 파출소에서 7명이 여러 수련생의 집에 뛰어들어 집을 수색했고 나와 세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해 파출소에 데려갔다.

나는 그들의 차에 앉지 않고 홀로 걸어서 갔다. 나는 길에서 줄곧 외웠다. “천지를 뒤엎을 듯 요괴인간 사악하니 세상 속이는 거짓말 음산한 바람 같구나 대법제자들 진상을 알리나니 정념 법력으로 요귀 소굴 때려 부수네”[1].

파출소에 가서 입장하고 발정념하자, 누가 나에게 연공을 하느냐고 물었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른바 심문을 했는데 한 부소장이 나의 상황을 물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으며 줄곧 진상을 알렸다.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그의 사념에 좌우지되지 않았으며 정념으로 그를 움직였다. 한 시간 후, 국안이 자료를 가져왔는데 그 부소장이 말했다. “그녀는 바로 세 글자다. ‘모른다[不知道]’.” 이때 나는 집에 돌아가겠다고 했다. 그들은 차로 당신들을 집에 보내줄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차를 한대 가져왔고 우리를 구치소에 감금했으며 구치소는 우리에게 이불 사용료 100위안(약 1만8천원)을 내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속여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문을 열고 감방에서 나가기만 하면 나는 밖에서 연공했다. 감방에 돌아오면 안에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렸다. 누가 고발했는지 월요일에 한 구치소 경찰이 같은 방 죄수와 한 여 수련생을 사무실에 불러갔으며 기타 감방의 두 남자 수련생도 불려갔지만 나는 부르지 않았다.

화요일 점심, 한 여성 교도관이 나를 그녀 사무실에 불렀고 내 아들이 현소재지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아들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전화해 국안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으며 나는 당신을 속이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밖에서 연공하고 또 대법을 선전하는데 공안들이 모두 알고 있고 당신을 단독 감금하고 형사구류를 시키며 수갑을 채우려고 해요. 진짜 형사구류를 시킨다면 복잡해지죠. 당신이 지금 어디가 좋지 않은지 나에게 알려주면 내가 국안에게 상황을 반영할게요. 당신 신체는 비교적 뚱뚱한데 아마도 고혈압이 있을 것 같은데요?”

나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그녀 인간성의 일면이 좋은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아들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이튿날 오후 3시, 국안과 공안사람이 구치소에 와서 나에게 병원에 가서 신체 검사를 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가는 것은 되는데 나는 약을 먹지 않을 것이며 나는 돌아가서 연공을 하겠어요.”

나가보니 아들과 며느리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함께 차를 타고 병원에 갔고 병원에 가서 혈압을 쟀다. 혈압이 얼마나 높은지 나는 몰랐지만 의사는 말했다. “빨리 입원하세요. 중풍에 걸리기가 쉬워요.” 국안은 밖에 전화하러 갔고 의사와 경찰은 며느리에게 약을 사오라고 시켰다. 며느리가 약을 사갖고 와서 나에게 먹으라고 하자 나는 말했다. “나는 집에서 날마다 연공하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단다.” 며느리도 말했다. “우리 어머니가 연공 전에 늘 우리에게 약을 사오라고 시켰지만 연공 후에는 줄곧 약을 드시지 않았고 신체가 아주 좋았어요.” 나는 며느리 손에서 약을 받아 들고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국안은 빨리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납치당한 후 자신을 생각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줄곧 다른 수련생만 생각했다. 구치소의 수련생들을 구출해야 하고 집에 있는 수련생들은 밍후이왕을 보아야 한다. 우리 자료는 줄곧 단선 연계인데……사부님께서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시는 마음을 보셨는지 제자를 보호하셔서 집에 돌아오게 하셨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안을 향해 찾았다. 환경이 느슨하자 자신이 잘한 줄로 여기고 환희심이 일어났으며 법공부를 늦추었고 수련생들이 법에 있지 않은 것을 보면서도 일깨워주지 않았다. 사심이 있고 또 질투심도 있었다. 나는 조용히 법공부를 하는 것을 통해 부단히 제고해 올라왔으며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세 가지 일을 했다.

사람들이 우리 가게에 찾아와 삼퇴하다

나는 가게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는데 주변 향촌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직접 우리 가게에 찾아와 삼퇴를 했다. 그들은 삼퇴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는 모두 비밀을 지켜주었다. 션윈CD도 나는 가게에서 직접 얼굴을 맞대고 주었다. 한 중년은 션윈을 본 후 특별히 우리 가게에 찾아와 말했다. “션윈 속 가사는 사람을 깊이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훌륭한 션윈CD를 저는 진짜 공짜로 가지기가 미안해요.”

이웃 현의 한 인민대표대회 대표는 삼퇴한 후 해마다 우리 가게에 찾아와 진상자료를 가져가는데 션윈CD는 한 번에 몇 개씩 가져갔으며 그의 형제자매와 친구들에게 주었다. 그는 말했다. “이 공연은 아주 좋아요. 당신들의 사부님이 이렇게 재능이 있는 배우들을 데리고 있는걸 보면 당신들의 사부님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포위토벌’

(밍후이왕 제11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0일
문장분류: 11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0/29960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6/146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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