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십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부 사람들은 말한다. “XX당은 당신에게 월급을 주는데도 XX당을 반대하다니, 나는 나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을 좋다고 말하죠.” 이런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면 효과가 비교적 좋다고 생각해 수련생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나는 묻는다. “당신이 말해 보세요, 고기가 물을 키워요? 물이 고기를 키워요? 누가 물이고 누가 고기입니까?” 세인들은 정부는 고기이고 백성들은 물이라고 말한다. 나는 말한다. “그래요. 정부의 간부가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은 모두 노동자와 농민들이 생산한 것이지요. 노동자와 농민이 없다면 그들은 살 수 없지요, 맞죠? 돈은 함부로 인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를 인쇄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지요. 물론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좋은 관리도 상대적으로 말하면 있습니다. 백성들이 그들을 먹여 살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지금 중국공산당 관리는 너무 많아요. 중국인 26명이 관리 한 사람을 먹여 살리지요. 서한 시대 때는 6천 명이 관리 하나를 먹여 살렸는데 지금 백성들의 부담이 너무 과중한 것 아닌가요? 인민들의 세금과 공익금으로 정부 관리들을 먹여 살리지요.”
어떤 사람은 묻는다. “나는 장사를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데요? 농민은 농사를 지어도 세금을 내지 않고 오히려 돈을 줍니다.”
나는 대답한다. “사람마다 납세자입니다. 남방 농민들은 땅이 몇 푼 밖에 되지 않는데 돈을 준다 해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젊은 사람들 중 농사지어서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됩니까? 모두 외지에 가서 일하죠. 북방에는 땅이 좀 많지만 농사에 사용하는 기계 값이 오르고 유가가 오르고 고용 인부의 값이 오르고 농약, 비료가 인상되었는데 이러한 농업 필수품이 어느 것 하나가 공장에서 생산해낸 것이 아닙니까? 또 정부가 어느 공장에서 세금을 받지 않습니까? 이런 세금은 모두 공장에서 생산해 낸 제품 가격에 포함된 것이 아닙니까? 누가 사면 바로 그가 납세자죠.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먹고 입고 쓰는 물건 가격이 폭등하는 원인이지요.”
“농민 혹은 임업부의 해고 노동자들이 농사를 지을 때 농업 대출에 의존하는 것은 얼마나 됩니까? 자그마한 재해라도 만나면 대출을 못 갚아서 농사도 못 짓지요. 큰 재해를 만나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우리가 매일 먹고 입고 쓰는 크고 작은 물건 중에 어느 것이 가격이 오르지 않았나요? 그 밥그릇만 말해도 원래는 하나에 20전씩 했는데 지금은 일반적으로 4~5위안(한화 약 720~900원) 하지요. 또 어느 사발공장에서 납세를 하지 않나요? 모두 납세를 많이 할수록 판매가격이 높은 것이 아닙니까? 누가 사면 그가 바로 납세자입니다. 당신이 말해 보세요. 당신은 예외입니까? 게다가 제일선에서 퇴직한 노동자들은 예전에 모두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스레 일했지요. 특히 ‘문화대혁명’ 때 하루에 만약 10위안(약 1800원)의 가치를 창조한다면 임금은 2~3위안(약 360~540원) 밖에 지불하지 않았지요. 그때 돈은 가치가 비교적 높았지요. 나머지 7~8위안(약 1260원~1440원)은 공제당했지요. 무슨 공적자금, 공익금, 양로보험금…… 과거에 전혀 공개하지 않은 명목을 지금은 공개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아주 적어요. 당신이 말해 보세요. 누가 당신들의 노후를 책임졌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는 가족인데 모두 ‘5.7 노동자’가 됐고 월급도 줍니다.”
나는 말했다. “‘5.7 노동자’ 가족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곧 가족 생산대 혹은 자신의 남편 직장에서 일하는데 어떤 이는 중노동에 종사하지요. 근무 시간과 작업량은 정식 노동자와 같고 가족 노동자라고 부르지요.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데 보수가 하나도 없어요. 근년에 정부에서 당신들에게 몇 천 위안~2만 위안(약 360만원)을 내라고 해서 ‘5.7 노동자’로 되긴 했는데 어떤 이는 연세가 많아서 월급이 나오기도 전에 사망했지요. 물론 어떤 이는 정말로 일을 하지 않았지만 ‘5.7 노동자’로 되어 월급도 받지요. 적은 임금이지만 매우 만족하면서요. 그럼 당신은 운이 좋은 거지요. 이 부분과 일을 하지 않은 노약자나 환자, 장애자도 모두 인민의 일원이며 모두 삶의 권리가 있지요. 역시 그 노동자들과 농민의 공익금과 매 공민의 세금이 당신들을 먹여 살리고 있지요. 때문에 당신이 감사해야할 사람은 마땅히 모든 인민 대중이지요.”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일반적으로 자신이 법을 배우고 연공해서 이로움을 얻은 상황을 얘기하고 파룬궁이 무엇인지 얘기한다. 천안문 분신자살의 진상을 알리면서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과 ‘백문이 불여일견’을 강조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지 대법제자가 박해받은 사건을 알려준다. 현 지역의 사악한 자가 파룬궁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실례를 알려주고 인과응보의 천리를 알려준다. 주변 일을 얘기하면 신뢰성과 설득력이 강하다. 어떤 때는 현지의 부자, 친척 사이에 서로 죽이고 미성년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하며 경찰을 살해하는 등 범죄와 사회의 추악한 현상을 말해 중국공산당이 집권한 후로 조성한 사회 도덕과 인륜의 부패를 폭로한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 일부 경험과 체험인데 부적절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7/300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