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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지옥에서부터 천당까지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8년 9월 16일에 법을 얻은 59세의 노 제자다. 법을 얻은 전후를 비교하면 지옥에서부터 천당으로 가는 금빛 찬란한 길을 걸었다고 말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셨다

나는 먼 변경 지역인 한 작은 현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어났다. 웃어른들의 말에 의하면난 엄마 뱃속에서 나왔을 때부터 ‘약골’이었다고 했다. 몸은 마르고 작았으며, 혈색도 좋지 못했다. 하루도 조용히 잠을 자지 못했고 하루 종일 징징거렸는데 우는 것마저 힘이 없었으며, 돌이 지났는데도 걷지를 못했다고 했다. 아빠는 점을 치는 도사였는데, 내가 2세 반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는 점괘(신에게 보고하는 한 가지 형식)를 쓴 후, 나를 광주리에 넣고 도끼로 패 죽이겠다고 했다. 아빠가 그런 불사(佛事)를 할 때 할아버지가 뛰어와 “진짜 사람도 아니다. 아무래도 하나의 생명인데, 네가 키우지 않겠다면 내가 키우겠다!”라고 아빠를야단치며 나를 빼앗아 안고 갔다. 나는 그렇게 할아버지의 알뜰한 보살핌 속에서 살았다. 시달림을 많이 당했고, 또래 아이들보다 약하고 작았지만 아무튼 살아남았으며 공부하려는 꿈도 이뤘다.

그러나 나의 액운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중학교(13세)를 일주일 정도 다녔을 때 홍역을 앓게 되어 며칠 동안 고열로 사경을 헤맸다. 온갖 민간요법을 다 사용하고 나서야 겨우 저승사자로부터 나를 구할 수 있었다. 이후 나는 건강상태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얼마 안돼서 학교를 그만두고 말았다. 잔병치례를 하면서 힘겨운 농사일을 하는 바람에 허약한 건강상태는 더욱 망가졌으며, 결국 25세 때 또 상한병(傷寒病-외감 열성 질병의 총칭)에 걸렸는데 7일 밤낮으로 고열이 났다. 다행이 죽음에서 살아남았다.

나 같은 사람은 원래 결혼 같은 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농촌의 풍습대로, 처녀가 시집을 가지 않으면 잡담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28세 되는 해에 결혼을 했다. 결혼 후 한동안 건강상태가 좋아져 임신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낳을 무렵 남편이 갑자기 ‘유행성뇌염’에 걸려 심한 구토를 하면서 한발작도 걸을 수 없게 됐다. 그러자 이웃이 산파를 불러 나의 해산을 도와줬는데, 산파는 아이의 탯줄만 끊어준 후 아이를 내게 밀어주고 그대로 가버렸으므로, 그 후의 모든 일은 나 스스로 혼자 해결해야 했는데 병든 남편까지 돌봐야 했다. 물을져오고, 장작을 패고, 빨래하고, 밥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뜨거운 것과 찬 것을 모두 접촉해야 했으며, 무겁고 힘든 일과 가볍고 지루한 일까지 모두 다 내가 혼자 했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되어 휴식은 물론이고 영양보충조차도 못하는 바람에 과거에앓았던 질병인 류머티즘, 위장병, 빈혈, 관절염 등등 온갖 질병들이 한꺼번에 덮쳐왔는데 결국 자궁탈출이 되었다. 그런데도 가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했기에, 어떤 때는 무릎을 꿇고 빨래하고 밥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산에 올라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남편의 병은 회복됐지만, 나는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 나의 얼굴은 혈색이 없고 주름이 가득했다. 남편이 나를 데리고 병원을 가면 내가 남편의 엄마인줄 알고, 딸이 나를 부축해서 약을 타러 가면 나를 딸의 할머니로 알았다. 혼자 벽에 기대있으면 죽을 것 같은 것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하루가 일 년 같았고 사는 것이 죽는것보다 못했다! 질병은 이렇게 나를 장장 45년간 옹골차게 괴롭혔다.

1998년 어느 날 밤 생생한 꿈을 꿨다. 꿈에서 소박한 옷을 입은 여자 여섯을 봤는데,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면서 다가와 좌우에서 각 세 명이 나를 끼고 날아올랐다. “언덕에 잔디푸르고 전각과 정자 아름다워라”[1]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 그들은 없어졌고 잔디 위에 자비하고 자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큰 부처가 앉아 계셨다. 나는 즉시 그 부처를 따라 세 바퀴 돌았다. 이때 은은한 연공음악소리가 들려왔는데 매우 편안했고 온 몸이 따뜻했다. ‘설마 이것이 바로 내가 밤낮으로 생각하던 천당의 부처세계인가?’ 바로 이때, 남편이 시장에 물건을 사러가겠다며 밥을 하라고 나를 깨웠다. 남편에게 꿈꾼 얘기를 하자, 즉시 해몽 책을 찾아보더니 “부처와 인연이 있고 온 가족에게 큰 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바로 그날 남편은 거리에서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하는 자료를 가져와서 당일 오후에 파룬궁학습반에 참가했다.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사부님의 설법녹화를 보여주고, 연공을 가르쳐주고 돈도 받지 않으니 참 좋다”면서 나에게도 가라고 했다.

그래서 이튿날 나도 따라서 갔다. 사부님을 뵙자마자 마치 오랫동안 못 만났던 아버지를 만난 딸의 느낌이었다. 온 얼굴에 눈물을 흘렸다. 이것이 바로 생생세세 찾아다니던 고덕대법이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배가 용솟음쳤으며, 천목에 대해 말씀을 허셨을 때는 내 눈앞이 밝아지더니 빛과 색깔을 봤다. 설법을 들은 3일째 되는 오후 4시경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냄새가 매우 고약한 시꺼먼 피고름을 배설했다. 연속해서 3일 내내 설사를 했으나 기력이 왕성하여 활력이 넘쳤다. 제5장공법을 배워서 결가부좌를 하고 연공음악소리가 들리면 얼굴이 볼그스레하고 온몸이 편안했으며, 마치 달걀껍질 안에 앉아 있는 것처럼 아름다웠다. 9일 학습반이 끝나자 여러 가지 질병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다. 땅을 파고 거름을 운반하기도 수월했고 힘이 남아돌았다. 나중에야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깨끗이 세척까지 해 주신 후 제2의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신위(神威)는 사람의 마음을 진감시켜

내가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은 중대한 뉴스로 됐다. 사람들은 입으로 전했는데 “파룬궁은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나에 대한 변화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법을 얻은 이듬해 기적은 연속해서 우리 가정에 나타났다. 문 앞에 있는 복숭아나무와 귤나무는 원래 벌레가 파고들어가 죽었는데 다시 새로운 가지가 뻗어 나왔으며, 달고 맛있는 큰 열매를 맺기도 했다. 좀 따서 친구와 친척에게 나눠줬는데 그들은 과일가게에서 사온 줄로 생각했다. 그 해 오랫동안 가물고 비가 오지 않아 많은 농민들은 모판조차 만들 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우리의 한 논은 저수지 제방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가물지 않았다. 그래서 이 논을 전부 모판으로 만들어, 가뭄으로 모판을 만들지 못한 세 이웃에게도 모판으로 사용하게 했는데 모종이 전부 잘 자랐다. 그러나 곧 모내기를 하려는 시기에 갑자기 도열병이 덮치는 바람에 이웃들의 모판은 피해를 봤지만, 중간에 있는 우리 두 개의 모판은 멀쩡하여 푸르고 싱싱하여 전혀 병충해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것을 본 세인들은 “하느님에게 눈이 있다. 도열병도 파룬궁수련생 모판은 해치지 못한다!”라고 했다. 이처럼 생생한 사실은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증명한 것이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진상스티커를 붙였는데 마지막 한 장을 붙일 때 사람에게 들켜 놀라서 허둥거리며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무릎 뼈를 삐었다. 심하게 붓지는 않았으나 걸을 수가 없어서 수련생이 부축해 집에까지 바래다줬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두려워하는 마음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했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가부좌하고 정공(靜功)을 했는데, 말 그대로 뼈에 사무치게 고통스러웠다. 사부님법상을 바라보며 가지를 청하며 빌었다. 순간 큰 손이 상처부위에 가볍게 세 번을 잡았다. 그러자 아픔은 천천히 없어졌는데 정공을 마치자 걸을 수 있게 됐다. 다시 예전처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고 12일 후에 완전히 나았다.

이번엔 두 번 오토바이에게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지만 무사했다. 한 번은 큰 길에서 1남 1녀가 탄 오토바이가 나를 향해 돌진해 와서 나는 급히 길가로 비켰는데, 오토바이가 내 왼팔을 세게 부딪쳤다. 순간 어깨가 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얼른 오른손으로 끌어안았다. 나는 부딪혔어도 쓰러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들이 탄 오토바이는 쓰러져 넘어졌다. 남자가 일어나더니 나를 향해 “길을 보지도 않고 걷느냐”고 오히려 욕을 했다. 난 연공인이니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2]라는 것을 새겨뒀기 때문에 즉시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디 다쳤어요?”라고 말했다. 남자는 내가 자신을 원망하는 뜻이 없음을 알고는 그제야 좀 미안한 기색을 보이며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괜찮아요!”라고 했다. 말이 나오자 왼팔은 즉시 정상을 회복했다. 정말로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2]는 것을 실감했다. 나와 같은 길을 가던 한 남자가 그들에게 “오늘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줄 아시오. 파룬궁수련생을 부딪쳤기에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당신은 이 오토바이를 팔아도 다 배상하지 못한다!”라고 하자 그 둘은 놀라서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계속해서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라고 하자, 그 둘은 얌전히 따라 읽었다. 또 한 번은 현성의 거리에서 길을횡단할 때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에 왼쪽 발목을 부딪쳤다. 오토바이는 멀리 지나서야 멈춰 서서는 뒤돌아보고 내가 별말이 없는 걸 보고는 몇 마디 욕을 하고 가버렸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고 계시다는 걸 안다.

또 3번째 당한 사고에서는 정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2002년 한 건축 공사장에서 임시고용으로 일을 하던 중이었는데, 8월 4일 11시경 담 옆에 임시로 설치한 식당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 때 탑형기중기 기사가 목재를 들어 옮기다가 5층 벽에 부딪쳐 작업장을 쓰러트렸다. 이때 순간적으로 한 가닥의 힘이 나를 밖으로 밀었는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귀에서 와르르하는 큰 소리가 들려왔으며, 또한 떠들썩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감독자가 기중기기사를 야단치는 소리도 들렸다. 이때 새어 들어오는? 빛에서 내가 사부님의 법상이 걸려있는 벽과 대법 책이 놓여있는 책상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작업장은 온통 부서졌으며 지탱하고 있던 강철파이프도 모두 부러져, 내가 밥을 하던 장소는 완전히 박살이 나서 넘어진 벽에서 흩어진 벽돌들이 빈틈없이 가득 깔려있었다. 나는 무엇을 알기나 한 것처럼 급히 무너진 작업장에서 기어 나와 앞으로 달려가는 남편을 향해 “여기에 있어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사람들이 다소 걱정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아직 죽지 않았어요! “라고 신기한 듯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담 쪽으로 넘어졌다는 것을 말해줬는데 “여기에 사부님의 법상과 진귀한 책이 있었기에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라고 알려줬다. 많은 사람들은 사고 현장을 보러 왔으며 감독자도 계속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만약 사람이 죽었으면 이 공사는 끝장이라”고 했다. 그는 내게 새로운 가마솥을 사주고 기타 손실된 것들을 모두 배상해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다 거절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셨기에 절대 감독관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벌써 몇 번이나 죽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면 마찬가지로 전화위복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2, 30명은 모두 감동을 받았으며,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2004년 10월 6일 오후 5시, 다른 한 공터에서 역시 일을 하던 중이었는데, 한 곳에 쌓아 논 벽돌 몇 장이 비뚤어진 것을 발견했다. 그것 때문에 행인이 다칠지도 모른다는 염려 때문에 벽돌 한 장을 들어 그걸 쳐서 원위치로 복원시키려고 했다. 그런데 두 번을 쳤을 때 공교롭게도 벽돌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나를 절반이상이나 묻어버렸다. 나와 나이가 비슷한 한 여자가 지나가다가 보고 놀라며 달려와 울면서 나의 상반신 어깨를 잡고 “언니, 아프죠, 이를 어쩌죠?”라고 매우 걱정을 했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괜찮다”고 했다. 나의 이 말이 막 떨어지자마자 갑자기 벽돌들이 양쪽으로 굴러 떨어졌으며, 파묻혔던 나의 하반신이 보였다. 팔다리를 움직여보니 자유로웠으며, 피부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본 그녀는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라고 했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이 일을 말하자, 그녀의 남편은 “정말 그렇게 신기하면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라고 하면서 내기라도 걸듯이 말했다. 과연 이튿날 그녀의 남편이 직접 나를 찾아와 사실을 확인한 후 정말로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2010년 나는 다른 한 공사장에서 역시 같은 일을 했다. 5월 4일 오후 2시경 탑형기중기가 연통을 세울 때, 내가 인근에서 채소를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뚝’하는 큰 소리와 함께 기중기에 매달려 있던 연통이 절반으로 끊어지더니 내 등을 향해 떨어졌다. 당시 현장에 20여명이 있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모두들 놀라 고함을 질렀다. 모두 내가 깔려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동강나 떨어진 연통은 바로 내 옆에 떨어졌다…… 이런 위험한 일은 내게 6번씩이나 발생했다. 죄업이 깊어 빚쟁이들이 시시각각 내 목숨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제자의 고통을 대신 감당해주시고, 선해해 해주셨기 때문에 무사하고 평안했다. 정말로 사부님의 은혜는 호탕하고 불법은 끝이 없다!

어디로 가든 진상을 알렸다

1999년 ‘7.20’, 장 씨 깡패집단이 탈취한 수중의 권력과 국가선전기구를 이용해 천지를뒤엎을 듯이 요언을 날조하여 파룬궁을 모함하고 군중과 군중이 투쟁하도록 도발한 그 날,많은 나의 형제자매(나는 형제가 많음)들은 모두 내가 연공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으므로그들은 놀라워하며 쉴 새 없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가정과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주게 되면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연공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형제들이 그것들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말해줬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명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법을 위반하지 않고 질서를 문란케 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병을 없애고 건강하게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말해주었고, “설마 당신들은 과거에 그렇게 죽었는데 파묻지 않은 모습을 보고 싶은 거예요?연마해 내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남편의 병도 나았고, 아들의 신체도 좋아지고 학교 성적도 다 좋아졌다. 정말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3]. 이것을 직접 보지 않았느냐? 장○○는 파룬궁이 ○○사당과 군중과의 쟁탈을 벌인다고 하는데 그럼 반문하겠는데, 그것은 자신이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하다고 하는데 왜 군중은 이탈했는가? 다 저를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생생한 사실이 코앞에 있는데 당신들이 말해 보라, 연마하는 것이 좋은가? 연마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모두들 연마하는 것이 좋기는 하다고 해도 ○○당은 사람을 괴롭히는데, 그것들은 인간성이 없으므로 내가 괴롭힘을 당할까봐 걱정이라고 했다. “우리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를 따를 것입니다.”라고 했다.

남편은 밖에서 일하다가 정국의 형세가 위협적인데다가 친구의 선동을 받아 집으로 달려와서, 나에게 “대법책을 모두 정부에 바치라”고 했다. 나는 “당신도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적이 있고, 대법이 내 생명을 구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대법 책을 바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때 남편은 귀신에게 홀려서 다짜고짜로 나에게 욕하고 때리면서 나를강요해 3권의 대법 책을 진에 바치고 동시에 나의 이름까지 등재해놓았다. 이 관을 넘기지 못해 사부님께 죄송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먹칠을 하여 구세력으로 하여금 나를 박해할 수 있는 약점을 잡게 만들었었다. 몹시 후회하는 동시에 더욱 노력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해 내가 지은 죄를 보충하겠다고 결심했다.

2003년 3월 15일 오후, 몇 명의 경찰과 진 촌의 간부들이 우리 집으로 쳐들어와 파룬궁을연마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협박했다. 나는 쓰지 않고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듣지 않았고 불법으로 집안의 물건을 수색한 후 나를 파출소로 납치해갔다. 파출소에 감금된 나에게 악인 몇 명이 들어오더니 책상을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으며 내 뺨을 때리고,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했다. 그리고 나를 때리면서 묶어서 매달아놓겠다고 위협했다. 그들은 사당의 독해를 너무 깊게 받아 진상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대법으로 그들의 마음을 열게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그리고 ‘논어’, ‘홍음’ 및 기타 관련경문을 외웠다. 그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자 나를 작은 방에 가뒀다. 이튿날 아침 식사 후 파출소장은 내게 “연마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여전히 확고하게 “연마하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소장은 두 경찰관에게 나를 현성으로 보내라고 했다.

나는 일반버스를 이용해 호송됐는데, 2명의 경찰관이 수갑을 채운 노부인을 호송하는 것을본 승객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나에게 “뭘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들은 “정부가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안 하면 되죠”라고 했다. “나는 병에 걸려 몇 번이나 죽었던 사람입니다.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병을 치료할 때 정부에서 나를 상관하지 않았는데, 파룬궁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져건강하게 됐고 목숨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왜 잡아가죠? 법을 위반한 사람, 정말로 독직하고 부패한 사람, 도둑질하는 범죄자들을 정부에서 왜 관여하지 않죠? 당신들은 손을가슴에 대고 생각해봐요, 정의의 법률은 어디에 있어요?”라고 반문했다. 경찰관이 더는 말을 못하게 했으나, 승객들은 내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으며 또 파룬궁에 관한 많은 문제를 물어보았으므로, 그 기회를 빌려 사람들에게 즉석에서 대법을 선전했다.

그들은 나를 공안국으로 이송했지만, 나는 어디에 가든지 내가 체득한 사실의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 조급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이 “왜 피룬궁을 연마하는가?”라고 내게 물었다. 나는 예전처럼 수련 후 신체의 변화, 대법의 신기함을 말해줬고 라디오와 TV방송국에서 요언을 날조한다고 했다. 그들은 방법이 없자 오후에 구치소에 보내 15일 동안 불법적인 수감조치를 했다. 이후로 악경(사악한 경찰)은 끊임없이 소란을 피웠다. 7월 15일한 악경은 우리 집에 쳐들어와 “계속 파룬궁을 연마하겠느냐?”라고 물었다. 내가 “연마한다!”라고 대답하자, 다시 13일간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2002년 10월 24일 한 공사장에서석회통을 나르는데 우리 진 파출소장이 나를 공사장 사무실로 끌고 가서 현 국가보안대장에게 보고하여 악경 몇 명을 보내 나를 잡아가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침대와 옷을 샅샅이 뒤졌다. 그런데 한 악경은 사부님의 경문과 설법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들었다가 그대로 내려놓았으며, 모기장에 ‘전법륜(轉法輪) 한 권이 놓여있었는데도 그들은 전혀 보지 못했으므로 그것들은 아무 것도 찾지 못했다.

그것들은 나를 공안국에 불법적으로 수감했으나 나는 계속 진상을 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후에 역시 구치소로 보내져 5일간 수감됐다. 그때 납치된 다른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매우 완강했다. 구치소에 들어오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고 악경이 그녀의 목을 졸랐어도 계속 외쳤으며 식사를 하라고 해도 먹지 않았다. 그녀는 내게 “이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단식하고 항쟁해야한다”고 했다. 우리 둘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으며, 사람을 접촉하기만 하면 진상을 알렸다. 5일째 되던 날 악경에게 음식물 강제주입을 당한 그녀는 끊임없이 피를 토하는 바람에 ‘120’구급차에 실려 갔다. 나도 토하고 설사하는 바람에 응급실로 끌려갔다. 나는 약을 먹거나 주사맞는 것을거부하며, 의사에게 법을 얻은 전후의 변화와 박해당한 사실의 진상을 알려줬으며, “연공인은 병이 없으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는다. 집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낫는다”고 했다. 의사는 “그럼 스스로 몸조심해요!“라고 동정조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뜻을 알아듣고 기회를 찾아 집으로 돌아왔다.

악경과 진의 촌 간부는 나에게 또 다른 긴장감을 조성시켜줬는데, 대학 입학시험과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엄마가 파룬궁을 연마하면 너희들도 ‘정치심사’에서 통과할 수 없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두 아들은 “우리 엄마가 연공하여 병이 다 나았을 뿐만 아니라 돈 벌어 공부시켜주셨는데 무슨 법을 위반했어요? 만약 대학에 못 가게 한다면 우리는 당신들을 고소할 것입니다. 우리는 엄마처럼 그렇게 참지 않을 것입니다. 복수할 것입니다. 절대 가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엄숙하게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선생님도 그런 악경에 대해 불만을 품고 “대학입학시험 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면 큰일입니다. 됐어요. 됐어요. 어서 할 일이나 하러 가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아들 둘은 모두 유명학교에 합격했다

사부님을 바싹 따르고 신의 자리로 돌아가다

이 몇 년 동안 비록 사악이 여러 번 미행하고 사진을 찍고 감시하며 나의 약점을 잡으려고했으나 시시각각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4]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사람이 신을 어찌할 수 있겠느냐?’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음모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언제나 정념정행으로 즐겁게 세 가지 일을 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는 동시에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특히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건져내신 나 같은 사람은 비록 몇 번 생사관을 넘겼지만 사상관은 아직 적게 넘었다. 그러므로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을 바싹 따라 신의 자리로 돌아가서, 대법이 나를 지옥에서 천당으로 구도하는 기적을 보여줄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홍음3-성경(聖境)에 들어가다’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미국중부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9/28164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26/1433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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