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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자비로워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73세 시골 노년 여자 대법 수련생이다. 98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아래에 사부님께 올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체험을 보고하려 한다.

1. 하나도 빠뜨리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기에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몇 년간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했다. 처음에 잘하지 못했지만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셨기에 자신이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주신다.

먼저 나는 우리 마을에서부터 진상을 알렸다. 나는 깨달았는데 우리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다. 반드시 그들을 모두 구하고 하나도 빠뜨리지 않겠다. 나는 한집씩 진상을 알리고 거리에서 만나면 거리에서 진상을 알렸다.

몇 년 전 작은 딸이 이혼했는데(마을에 살고 있음) 사위는 나를 만나면 나를 상대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사위도 사부님의 친족이기에 그를 포기하면 안 되고 꼭 그를 구해야 한다. 내가 사위집에 가자(사위는 이미 새장가를 갔음) 문 앞에서 그의 아내를 만났다. 나는 선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아가씨,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고 돈도 들지 않으며 위험도 없고 큰 재난이 오면 목숨을 구할 수 있어요. 만약 단원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면 빨리 탈퇴하면 좋아요!” 그녀는 시원하게 이전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며 탈퇴에 동의했다. 그리고 거리에서 사위를 만나서 주동적으로 그에게 말을 걸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낙심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다해 그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되게 했다. 한 식구는 탈퇴에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손에 있던 일을 내려놓고 그 집에 가서 오후 내내 그 집안일을 도우며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알렸다. 마지막에 부부 둘은 감동해 자발적으로 나에게 말했다.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그들의 개변으로 기뻤다.

이후 우리 마을에 전부 진상을 알리고 단 당원 두 명만 탈퇴하지 않았다. 한 명은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또 한 명은 군인이다. 군인이 되기 전에 단원이었으며 부대에 간 후 당원에 가입했다. 기회가 있으면 그들을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하루 군대에 있던 군인이 고향에 왔다. 나는 빨리 그 집에 가서 그에게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늘 내가 온 것은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당신은 부대에서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라는 말을 들었나요? 지금 해외 탈당 사이트에 삼퇴 인원이 이미 1억이 넘었어요. 당신은 당원과 단원에 가입할 때 주먹을 들고 맹세하며 생명을 사당에 바친다고 했죠. 그때 ‘짐승의 낙인(獸記)’이 다른 공간의 당신 신체에 찍혔어요. 사당이 수립된 후 탐오부패하고 사람을 살해하고 나쁜 일을 많이 해 얼마 후 하늘에서 사당을 도태시키려 합니다. 탈퇴하면 신은 당신의 신체상 낙인을 지워줍니다. 일과 생활이 순조롭고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그와 함께 매장되지 않고 목숨을 보호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어요.” 나는 그에게 또 대법의 기본 진상을 알리고 ‘천안문 거짓분신 사건’ 등 진상을 알렸다. 그는 줄곧 조용히 진지하게 듣고 내 말을 들은 후 시원스럽게 실명으로 삼퇴했다. 떠날 때 진정으로 그에게 일이 순조롭고 행복하기를 빌었다. 그도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2. 사람을 구하면 고생과 힘든 것이 없다

나는 홀로 살고 남편은 몇 년 전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자식들은 각자 가정을 이루었다. 내 생활은 간단하고 하루 세 끼 배불리 먹으면 된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 하루에 한번 밥을 짓고 장아찌가 있고 찐빵이 하나 있으면 배불리 먹는다. 수련인은 영양을 따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체는 점차 우주 중의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하기에 사람 음식이 별로 맛이 없다. 이렇게 시간을 많이 절약해 세 가지 일을 한다.

나는 원망과 고생한다는 느낌이 없고 금생에 위대한 사부님께 선택받아 우주 중생이 부러워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된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어찌 마땅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까?

나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르기에 매일 외출해 진상을 알릴 때 일반 보행을 선택했으며 끊임없이 걸어간다. 처음에 발에 물집이 생기고 집에 돌아가면 다리가 좀 딱딱하고 나른하다. 하지만 고생이고 힘들다는 느낌이 없다. 삼퇴 명단을 보면, 왜냐하면 한 사람은 한 천체를 대표하기에 무량한 중생이 구도됐다는 생각을 하면 달콤하다. 동시에 나는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오늘 대법을 전하지 않으셨으면 오늘의 내가 없다.

비교적 먼 곳은 걸어가면 시간을 낭비하기에 버스를 탄다. 나는 수입이 없고 매월 60위안밖에 없다. 개인 생활에서 돈을 거의 쓰지 않고 돈은 거의 내가 외출할 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버스비로 사용한다. 돈을 마땅히 써야 하는데 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인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법의 자원이고 나도 대법의 한 입자다!

3. 자비로워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몇 년간 진상을 알리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바로 마음에 자비가 있어야 비로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한번은 버스를 타고 비교적 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40여세 남자를 만났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물었다. “동생, 당신은 어느 마을 사람인가요?” 그는 어느 마을 사람이라고 답했다. “무슨 일인가요?” “당신 학교에 다닐 때 단원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가입한 적이 있어요. 왜요?” “당신이 가입할 때 주먹을 들고 혈기에 맹세했어요. 자신의 생명을 사당에 바친다고요. 그러면 머리에 짐승의 낙인이 남겨져요.” 여기까지 말하자 그는 갑자기 화를 내며 떠났다. 그는 “내 머리에 이 흔적은 모자를 써서 그래요. 사당의 낙인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들으니 내 말을 오해한 것이다. 나는 참을 수 없어 웃었으며 웃음을 머금고 빨리 그를 쫓아가 말했다. “동생, 내가 말하는 낙인은 당신 머리에 그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 신체에, 우리 사람의 육안으로 보지 못하는데 신은 볼 수 있는 것이에요. 당신은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내가 당신을 대신해 당신을 해치려는 낙인을 지워버려 줄게요. 천멸중공 큰 재난이 올 때 신은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이것은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그의 굳은 얼굴은 점차 변했다. 나에게 돈이 드냐고 물었고 나는 그에게 돈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통쾌하게 그의 진명을 알려주고 삼퇴를 하고 잇따라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어느 하루 수련생의 매점에서 진상을 좀 알리고 몇몇 사람에게 삼퇴를 시켰다. 또 한 명이 와서 나는 열정적으로 그에게 물었다. “동생, 당신 어릴 때 소선대, 당원,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그녀는 나를 눈여겨보았으며 어투는 선하지 않았다. 그녀는 “당신은 뭘 하고 있지?”라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악독하게 말했다. “이런 일을 하면 나는 공안에 신고해 당신을 붙잡으라고 할 거야.”

이때 한쪽에 있던 수련생이 초조해하며 말했다. “이러지 마세요. 이 분은 당신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나는 심태가 평온하고 자비하며 위엄 있는 어투로 말했다. “동생, 나는 당신의 돈 한 푼도 받지 않고 당신의 물 한모금도 먹지 않으며 단지 당신에게 생명을 보호하고 평안을 보장하라고 했어요. 당신이 탈퇴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그만둬요. 나도 강제로 당신을 탈퇴시킬 생각은 없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그녀는 말하지 않고 핸드폰을 천천히 주머니에 넣었는데 표정이 자연스럽지 않았는데 자신의 언행이 못마땅한지 안 것이었다. 기회를 이용해 나는 선하게 물었다. “동생, 도대체 가입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이번에 그녀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며 시원스럽게 말했다. “언니,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이 생명의 변화를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기뻤다.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경고했다. 중생의 표현이 어쨌든지 반드시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람을 해칠 수 있다. 그러므로 이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더욱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중시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의 수련상태가 직접 사람을 구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 중생의 깨어남에 기뻐하다

어느 하루 시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남자가 나를 보고 내가 말하기 전에 큰소리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그의 정의로운 행위에 감동했다. 나는 “동생, 시장에서 동생의 복숭아가 가장 크고 빨갛고 좋아요. 당신은 진정으로 진상을 알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에 하늘에서 당신에게 복을 주실 거예요. 왜냐하면 ‘대법에 일념이 선하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준다!’고 했어요.” 그는 기뻐하며 이어서 말했다. “네, 네.” 옆에 있던 아내도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시장에서 한번은 노년 여성이 량피(涼皮-녹말을 압축해 만든 쫀득한 면발에 각종 야채를 넣고 새콤한 양념에 비벼먹는 음식) 장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물었다. “아주머니 량피 팔아요?” “사려고요?” “사지는 않고요. 이전에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어요?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지요? 나는 정말로 믿어요.” 나는 물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믿어요?” 그녀는 웃으며 “어느 밤에 남편이 병에 걸려 싱크대에 엎드려 한 대야 피를 토하고 또 많은 피를 배출했어요. 그래서 남편은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나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을 불렀어요. 그녀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어요. 그 결과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어요.” 여기까지 말하고 노인은 두 손을 합장하고 격동해 말했다. “당신께 감사드려요! 밥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그녀가 진정으로 진상을 안 것에 나도 기쁘다.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이후에 또 만났는데 오랜 친구처럼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다.

또 한 번은 10시쯤에 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집에 돌아가는 학생 6명을 만났다. 먼저 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생명을 청리했다. ‘저는 그들을 구해야겠습니다. 사부님께 가지해 주세요!’ 빨리 나는 그들 옆에 가서 말했다. “학생들, 우리가 만나는 것은 연분이 있어.” 이때 그들은 멈췄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들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있니?” 어떤 학생은 안다고 했다. 두 학생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이미 탈퇴해 주었어요”하며 떠났다. 나는 남은 4명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단원과 소선대지? 할머니가 너희들을 도와 탈퇴시켜 주면 어때?” 그들은 답했다. “네, 좋아요.” 나는 노트를 꺼내고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의 이름을 모르니 너희들이 적어줘.” 그들은 노트에다 각자 자기 이름을 적었다. 나는 “너희들 아주 행복할 거야. 학교에서 책을 읽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 그들은 함께 좋다고 하고 떠났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나는 단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을 뿐이고 다리와 입을 좀 움직였을 뿐이다.

5. 비학비수, 격차를 찾다

작년에 나는 노년 수련생(72세)과 함께 자주 비교적 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어느 아침 발정념을 하고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북쪽으로 보니 노년 수련생이 자전거를 타고 바람처럼 달려왔다.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제 6월에 사당이 700여명 대법제자를 납치했다는 자료를 보았나요?” 그녀는 보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우리도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라고 했다. 그 수련생은 평온하게 말했다. “사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세요.” 마음속으로 나는 불안했다. 이때 버스가 오자 그녀는 말했다. “내가 그 장소에서 당신을 기다릴게요”하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 후에도 노년 수련생은 마찬가지로 매일 자전거를 타고 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하지만 나는 먼 시장은 가지 않고 단지 근처 몇몇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하루에 몇 사람 구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런 몇몇 시장은 여러 번 갔기에 진상을 아는 사람이 이미 많기 때문이다.

나도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걸어 나오지 못했다. 어느 밤에 똑똑한 꿈을 꿨다. 사부님께서 우리 집에 식사를 하러 오셨는데, 사부님께서 식사를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았다. 내가 사부님 앞에 서자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운 어투로 나에게 ‘당신은 오늘 나가지 않았는가?’라고 하셨다. 꿈에서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고 곧 깨어났다.

깨어난 후 마음속으로 움찔했다. 마음속에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안전에 주의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구하러 나가지 않은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사실 두려운 마음, 안일한 마음을 감추는 것이다. 다행히 그 수련생은 심성이 좋고 오성이 높아 나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5일간 수련생은 나보다 100여명을 더 구했다. 내가 구하려는 사람을 지체한 것을 어떻게 보완하겠는가? 나는 후회 막심했다. 여기에서 내심에서 우러나와 말한다. ‘사부님! 제자는 며칠간 떨어진 것을 따라 잡겠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수련생의 몸에서 자신과의 격차를 보았다. 그 수련생은 나보다 더욱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다. 그녀는 진정으로 사부님 말씀을 들었고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면 한 마음으로 잘 한다.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과 같다. “마음속에 지금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아요. 빨리 사람을 구하고 구세력에게서 사람을 빼앗아야 해요. 사부님 정법이 종결되기 전에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죠. 기타 생각은 거의 없어요.” 나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부족한 점을 보았다. 되도록 자신을 바로 잡고 정진하는 수련생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잘 하겠다. 사부님 마음 놓으세요. 제자는 반드시 잘할 수 있습니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전 세계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밍후이왕 제11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1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1/29978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6/146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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