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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면 사람을 개변시킬 수 있다

글/ 산둥 대법제자(영춘-迎春)

[밍후이왕] 나는 노년 여성 대법제자다. 1997년 법을 다행스럽게 얻은 후 자신도 모르게 병이 사라지고 온몸이 홀가분해졌다. 나는 십여 년간 수련 중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를 어떻게 박해하는지 보았고 중공의 사악한 박해 속에서 대법제자가 또 자비롭게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보았으며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삼퇴함으로써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내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를 써내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한다. 십여 년간 겪은 것이 너무나 많았고 여기서 몇 가지를 사례를 들겠다. 목적은 더 많은 좋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함이다.

(1) 대법 진상이 아이의 복수심을 개변시키다

2008년 10월, 나는 병원에서 90여 세 되는 아버지를 간호할 때 옆방의 한 남자아이를 보았다. 모습이 이상했고 머리는 노랗게 염색해 20센티미터 정도 위로 세웠는데 머리카락은 강철 나사처럼 세워져 아주 보기 싫었다. 손과 온몸에 붕대를 감았는데 나이는 18세였고 그는 싸움에서 칼 일곱 군데를 찔렸다고 했다. 이 상황을 알고 나니 그에게 진상을 그다지 알리고 싶지 않았다. 먼저 아이 맞은편에 입원한 남자와 가족에게 진상을 알려서 삼퇴를 시켰다. 얼마 안 가서 그 아이는 아픈 곳이 나아졌다고 했고 아이 어머니에게도 진상을 알려서 삼퇴를 시켰다.

남자아이의 어머니는 기업가이지만 그들 부부는 이 보배 아들을 다스리지 못했다. 이때 나는 작은 소리로 엄마에게 물었다. “당신 아들이 제가 한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고민스럽게 고개를 저었으며 한숨을 쉬었다. “어려워요!” 이때 아이의 약효가 과해져 아픈 나머지 끊임없이 욕을 했다. 그는 나아지면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했다! 그들을 죽이겠다고 했다. 나는 듣고서 더는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점화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의 침대 옆에 가서 말했다. “얘야, 빨리 입을 다물 거라. 절대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 생각도 하지 말아라.” 나는 그에게 또 말했다. “신들도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고 있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있단다. TV, 영화를 보면 책에서도 때리고 죽이는 사람들을 보면 그 누가 좋은 끝장이 있더냐? 아버지의 복수를 아들이 하면 몇 대가 모두 제대로 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전부 죽지 않더냐. 그렇지 않니?” 이때 나는 그가 아프다고 고함을 지르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잇따라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TV의 연극이고 너처럼 이렇게 총명한 아이들도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너는 사실 나쁜 애가 아니라 사회가 나쁜 것이고 너는 또 일부 좋지 않은 사람들을 사귀어서 이렇게 된 거야. 너는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거라. 그런 나쁜 애들과는 만나지 말고 파룬궁 책을 찾아서 보고 더 좋은 것을 배우거라.”

이때 남자 아이의 어머니가 말했다. “누가 배운다고 해도 전에는 믿지 않았어요. 오늘 저는 믿어요. 책을 빌릴 수 있나요? 그가 볼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고개를 끄덕여 보겠다고 표시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았고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아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다른 사람처럼 바뀐 것을 믿을 수 없어했다. 아이 신체의 고통은 사라졌고 그는 한사코 이런 말을 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나는 “내 사부님께 고맙다고 말씀드려. 사부님께서 나에게 너를 이렇게 대하라고 하셨어. 만약 네가 영원히 행복하려면 ‘파룬궁’을 배우거라.”라고 말했고 아이는 먼저 책을 보고 싶다고 했다.

같은 병실 사람들이 모두 이 상황을 보았는데 마치 연극처럼 이렇게 변화가 빨리 왔다.

(2) 백발 할머니가 한마디 외치자 경찰이 즉시 숨어버리다

99년 봄 어느 날 새벽 3시가 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날인지 생각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털옷을 입었던 것이 기억나는데 겉에는 두꺼운 운동복을 입고 시 정부 광장에서 연공을 했다. 경찰은 공원 숲 근처에서 속도를 내서 정공을 하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짙은 농약을 뿌려댔다. 지나가던 한 백발할머니가 이를 보더니 크게 소리를 질렀다. “너희가 모두 사람이냐? 모두 엄마 아빠가 기른 것이 아닌가 보네.” 그녀가 이렇게 외치자 원래 줄지어 서 있던 남녀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을 겁주려고 준비해 놓은 차량에 숨어버렸고 농약도 뿌리지 않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누구도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내지 않았으며 조용히 연공을 했다. 정공이 끝난 후 몇몇 수련생들은 광장 맞은편에 있는 공중화장실에 가서 털옷의 농약을 짜고 다시 입고 동공을 이어나갔다.

다음날 경찰은 차를 쓰지 않고 공중에서 물을 뿌렸는데 펌프를 사용했다. 시 정부 문 앞 연못에서 물을 빼서 정공하는 대법제자 몸 뒤에 물을 뿌렸고 또 몇몇 사람을 배치해 빗자루로 물을 앞으로 쓸게 했는데 수련생의 신발과 가방도 모두 젖었다. 그러나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고 정공을 끝낸 후 일부 수련생들이 화장실에 가서 물을 짰다. 이어서 동공을 했고 그 누구도 바지가 젖었다고 해서 연공을 견지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펌프로 우리에게 물을 뿌려댄 지 이틀이 되는 날 우리 몇몇 수련생들은 약속한 듯 새벽 2시에 연공장에 왔고 물을 뿌리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듣고서 일부는 ‘전법륜’을 빌려서 보았다. 한 사람은 이상한 소리를 해대더니 며칠 안 돼서 복통 때문에 수술했고 감히 오지 못했다.

이번에는 경찰이 또 고성 스피커로 떠들었고 스피커가 너무나 울렸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누가 가져와서 소란을 피우면 그를 괴롭히도록 하라. 연공장 밖에서 울리게 하고 나는 오로지 연공 음악만 들을 것이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도움이 됐다. 연공이 끝난 후 나는 이 체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다음날 수련생들이 한번 시도해보니 정말로 소용이 있었다. 이렇게 되자 여기서 연공하지 않던 이들도 와서 연공했고 또 일부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몰려와서 이 정경을 구경했다. 일부 시 정부 공무원들은 가족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보아하니 파룬궁은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아.”

위에서 말했던 경찰들은 공원 숲 근처에서 농약을 뿌리던 차를 몰고 와서 정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물을 뿌려댄 후 우리 할머니 세 명은 민원실에 가서 그들이 농약을 뿌린 전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꽃에 물을 뿌리다가 당신들 몸에 튀긴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언제 이런 소리를 들었나요? 새벽 3시에 공원 숲에서 어둠을 헤치고 꽃에 물을 준대요?” 그 한마디에 그들은 명백해졌다. 그 후로 우리가 문에 들어서면 우리를 쫓아냈고 반 시간 동안 진상을 알려서 책임자는 아주 우호적으로 우리를 대문 밖으로 바래다주었다. 이틀이 지나서 토요일 밤, 나는 이 책임자가 우리 연공장에 와서 한번 돌아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중간을 가로 지나갔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그는 아마 상황을 파악하러 왔을 것이다.’ 나는 정말로 그의 선한 행동으로 인해 기뻤다.

(3) 우리를 납치한 소장 경찰이 사무 책상에 앉아 가부좌를 배우다

2000년 봄, 우리 몇몇 노 수련생들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역전에서 경찰에 의해 사무실로 납치됐고 우리는 베이징에 가지 못하면 이곳에서 진상을 알리자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법률에서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말라고 한 조목이 없다고 했다. 한 수련생은 그녀가 이전에는 요통이 심해 온종일 누워서 울었지만, 파룬궁을 연마하지 얼마 안 되어서 모두 나았다고 했다. 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이 얼마나 좋아요. 당신들에게 보여드릴게요.” 그리고는 연공 구결을 외우더니 그들에게 연공 동작을 시범해 보였다.

그 당시 제5장 공법을 연마해 보였는데 이때 어깨에 소장 표기를 달고 있던 경찰이 사무 책상 위에 앉더니 두 다리를 틀고 배웠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틀지 못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보아하니 파룬궁의 어려움은 이 가부좌에 있군요.” 나는 그의 말을 받았다. “이는 또 가장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가장 어려운 것은 심성을 닦는 것인데 먼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이죠. 남이 당신에 대해 좋지 않게 대해도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자신이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지 보아야 합니다. 마음속으로는 남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 이 몇몇 사람의 심태가 정말로 좋네요.” 그 당시 정말로 그는 우리 현지에 전화를 건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었다.

(4) 진상을 안 큰 언니가 격동을 금하지 못하다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후부터 우리는 각종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었고 거의 몇 년 동안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는데 가끔 10여 명에게 연속 물어도 감히 호신부도 받지 못했다. 그들을 탓할 수 없었고 오로지 그들이 감히 진상을 듣지 못함이 가련했다. 또한, 자신이 어느 부분을 잘 말하지 못했는지 찾았고 동시에 발정념하며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다. “인연 있는 사람이 빨리 삼퇴하도록 해주세요.” 오로지 계속 하기만 하면 길이 있었다. 나는 일반적으로 먼저 그에게 호신부를 주고 다시 호신부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면 그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 했다. 다시 그에게 마음속으로 자신이 전에 입당, 입단, 입대한 것에 대해 하늘을 향해 탈퇴하라고 했다. 공산 사당이 너무 나빠서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고 하고 입당할 때 선서해 생명을 그것에게 바치기로 했으며 붉은 넥타이는 열사의 선혈로 물든 것이고 열사도 죽은 사람이고 죽은 사람의 피로 물든 것을 목에 걸고 있는데 당신이 좋을 리 있겠느냐고 했다. 우리 생명도 그것에게 바쳐야 하고 우리 생명을 자신에게 남겨서 좋은 나날을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 일념으로 당신은 평안해지고 하늘을 향해 탈퇴할 때 가명, 아명도 모두 된다고 했다. 오로지 이런 이야기를 듣기만 하면 그들은 삼퇴를 하고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3년 전 어느 날 아침, 나는 아침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한 큰 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온 가족 모두 기관에서 일했고 사당에 입당한 적이 있고 대법진상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떻게 탈퇴해야 할지를 몰라요.”라고 했다. 나는 “제가 도울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듣고서 내 얼굴에 뽀뽀까지 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어찌 된 일이에요?” “내가 너무 기뻐서요.” 나는 물었다. “가족이 삼퇴에 동의할까요?” 그녀는 “이 며칠간 우리 집은 모두 이 일을 말하고 있고 또 걱정하고 있어요. 근데 오늘 아침 일찍 당신을 만나게 됐잖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가족의 이름들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들 가족들은 모두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또 내심에서 그 사당에서 탈퇴하겠다고 신에게 알리면 온 가족은 두 가지 보험에 든 것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갖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기뻐서 말했다. “너무 좋아요. 우리 집에 몇 대 컴퓨터가 있는데 당신들이 말한 것들을 볼 수 없었어요. 이번에 잘 됐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볼 수 있어서요.” 나는 말했다.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친구가 있으면 그들에게도 알리세요.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에게 알려 좋은 사람들이 모두 남고 나쁜 사람이 없어져요.” 그녀는 기뻐서 또 내 얼굴을 잡고 많은 사람 앞에서 뽀뽀했다. 입으로 또 이런 말을 했다. “제 손에는 좋은 물건이 없어서 감사를 드리지 못해요. 그냥 이렇게 표시할 수밖에 없어요.”

(5) “나는 나를 구해줄 사람을 찾았어요”

작년 봄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곳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삼퇴를 시키고 가려고 했다. 한 여성이 다가왔고 나는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입당 입단, 입대한 것을 신을 향해 탈퇴하면 명을 보존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나를 단번에 안더니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를 구해줄 사람을 찾았어요.”

나는 그녀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니 그녀가 말했다. “제 작은고모가 몇천 리 밖에서 전화를 걸어오기를, 아침 일찍 혹은 저녁 늦게 공원 근처에 가서 구원을 받으라고 했어요. 전화상으로는 말을 많이 할 수 없으니 스스로 찾으라고 했어요. 저는 전화를 받은 후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저를 구해줄 사람을 찾았는데 오늘에야 만났어요.”

이어서 또 나를 껴안으며 말했다. “저를 구해줄 사람이 생겼어요. 우리 온 가족이 모두 구원됐어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으로 당신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제 사부님입니다. 저는 단지 말을 전할 뿐입니다.” 나는 그녀의 온 가족을 삼퇴시킨 후 또 션윈 동영상과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주었다. 그녀는 격동해 나를 만나서부터 줄곧 두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6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6/298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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