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는 마땅히 박해를 폭로해야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수련생이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금년 6월 20일 국보대대가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했다고 한다. 그중 한 수련생의 아들이 그에게 자가용 한 대를 사줬는데 납치될 당시 국보대 경찰에게 압류당했다.

경찰은 이 수련생에게 돈을 낸 후 집에 돌아가게 했고 바로 차로 이 돈을 대신하게 했다. 이 수련생은 무척 두려워 사악을 감히 폭로하지 못했다. 차가 압류당한 후 그 국보대의 경찰은 이 차가 마음에 들어서 차를 독차지하려 했다. 그들은 이 수련생을 전향하게 한 후 법정에 들어가게 해서 집행유예를 내리게 했다. 이 수련생도 이에 따랐다.

대법제자로서 우주에서 가장 바른 생명이고 그 사악이 당신을 박해할 때 그들은 위법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위법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아울러 진정으로 마땅히 폭로될 대상은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독한 경찰이다. 아울러 대법제자는 이들 경찰을 마땅히 고발하고 폭로해야 한다. 그러나 이 수련생은 이 정념이 없었고 오로지 사악에 순종해 박해당했다.

박해당한 후 이 수련생은 여전히 계속 사악에 순종했다. 아울러 사악에 ‘전향’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을 소멸하게 하는 것이며 그들은 비록 모르지만, 그들을 조종하는 사악들은 이를 알고 있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은 박해당할 때 바로 진상을 알리고 악독한 경찰의 박해를 폭로해야 한다. 아울러 사악한 박해를 폭로할 때 사악은 자신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들이 폭로된 것을 보고 반드시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행한 것은 우주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우주 법리에 부합되는 일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두려워하고 아울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경감시킨다. 또한, 대법제자는 사악한 박해를 폭로할 때 끊임없이 사악의 일체 박해를 제거할 것이고 사악의 박해 속에서 걸어 나올 텐데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을 두려워 떨게 하는 더할 수 없는 큰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1]

그럼 당신이 사악에 박해당했는데 당신은 왜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가? 당신이 사악을 폭로하지 않으면 사악은 당신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도 박해한다. 그렇기에 나는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자신이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고 일어나서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대법제자는 몇 년 전에 사악한 국보지대의 악독한 경찰에게 박해당했고 수련생들이 그들을 폭로하고 박해를 폭로할 때 그들은 또 감히 말하지 못했다. 현재 또 아주 많은 이러한 대법제자들이 일어서서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지 않고 사악이 다시 그를 박해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두렵고 두렵지 않고는 수련자의 생사관인바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찌 원만할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전에 사악의 박해를 당한 대법제자들은 모두 일어서서 사악한 경찰이 박해한 것을 폭로해야 한다. 만약 대법제자가 모두 일어서 그것의 박해를 폭로한다면 당신이 보라, 그가 또 감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겠는가? 그들은 반드시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한 점의 옅은 깨달음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수련생 문장에 대한 평어’

문장발표: 2014년 11월 17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7/30032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