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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정념정행이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다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노 대법제자인데 법을 얻은 후 딴사람이 됐다. 산후풍으로 아프던 손목도 나았고 위장병과 신장염도 나았으며 집안일도 재빨리 했고 성격도 온화하고 부드러워지자 시어머니는 기뻐서 파룬따파가 좋다고 연속 칭찬했다.

1999년 7월 20일, 사당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죄를 파룬궁에게 뒤집어씌우면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민중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16년 수련 동안 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겪었지만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평안했고 간난신고 속에서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 대법의 초범함과 신기함을 체득했다. 여기서 일부를 골라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법 얻은 초기, 대법의 신기함을 겪다

법을 얻은 초기, 대법이 대단히 신기하고 심오하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귀신, 신, 부처, 점쟁이, 무술, 기공에 관한 것을 접촉했기 때문에 수행도 매우 믿었다. 처음으로 사존의 설법녹음을 들었을 때 당시 테이프가 부족했기 때문에 후반 몇 강 테이프만 빌렸다. 설법을 들은 후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 불가의 최고 수련법문이라는 것을 알고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하여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한마음으로 수련했고 주변 친구들도 대법을 알고 혜택을 받길 바랐다.

사부님께서 매우 빨리 내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당시 마치 중병에 걸린 것처럼 맥이 하나도 없었고 오랫동안 정신없이 잤으나 속으로 사부님께서 관할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깨어난 후 온몸이 가벼웠고 완전히 딴사람이 됐으며 뚜렷하게 사부님께서 관정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 후 한번은 가부좌하는데 공중으로 떠올랐고 머리가 지붕 천정에 닿았으며 생명체들이 나를 에워싸고 “잘 연마했네요! 와! 어느 분이 가르쳐줬죠?”라고 하자 나는 “리훙쯔 사부님입니다”라고 했다. 당시 좀 흥분했고 느낌이 좋다보니 뜻밖에 ‘히히’하고 웃었다. 그 결과 ‘꽝’하고 천정에서 떨어졌다. 이후에 환희심이 생겨 떨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번은 잠자는데 신체가 위로 둥둥 떴고 이불도 같이 둥둥 떴다. 좀 뜨다가 속으로 더 뜨지 말라고 생각하자 즉시 멈췄고 정말 뜨지 않았다.

기억하건데 갑자기 한동안은 만지는 곳마다 전기가 흘렀고 나와 접촉하는 사람도 조심하지 않으면 감전해 흠칫했다. 어떤 때 작은 불꽃도 튀었다. 며칠 지나면 또 평소처럼 정상을 회복했다. 이전에 어머니는 여자 독신자 기숙사를 경영하셨기 때문에 방이 매우 많았다. 한번은 친정에 갔는데 열쇠 한줌을 쥐고 문을 열려고 했는데 4-5개 방 열쇠가 다른 방 열쇠와 똑같고 뚜렷한 구별과 표시가 없었다. 여러 번 열어봤는데 열리지 않자 어머니를 불렀다. 그리하여 손이 가는대로 열쇠 하나를 꺼내 방문을 열었는데 즉시 열렸다. 어머니는 궁금해 다른 방문들도 열어보라고 했다. 나는 또 손이 가는대로 열쇠를 쥐고 방문을 열었는데 또 단번에 방문이 열렸다. 다른 방문도 이렇게 단번에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매우 놀랐고 대법수련은 정말로 신기하고 초범적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사존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이었다.

고험 앞에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다

10여리 밖에 있는 단체 연공장에 가기 위해 친정집 창고에 있는 낡은 자전거를 찾으러 갔는데 조심하지 않아 널판자에 박혀있는 쇠못에 오른쪽 발바닥이 찔렸다. 아파서 크게 소리를 지르자 소리를 듣고 달려온 어머니와 남편은 나를 도와 피 묻은 쇠못을 뽑아냈고 엎드려 신발바닥으로 상처받은 발바닥을 때려 더러운 피를 뽑아냈다. 내 발은 아프다가 마비됐고 빵처럼 붓더니 얼마 후 감각을 잃었다. 가족은 찔린 곳이 발바닥이고 상처가 깊어 걷지 말라고 했다. 근육을 다치고 뼈를 다친다고 해도 100일 휴양해야 하는데 만약 감염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손가락 굵기의 빨간 선이 명문까지 가면 사람이 죽는다고 했다. 남편은 산욕기라고 생각하고 세 달은 몸을 돌봐야겠다고 했다.

이튿날 날이 밝기도 전에 몰래 10여리 떨어져 있는 연공장으로 달려갔다. 걸음을 걸을 때마다 칼날 위에 서있는 것처럼 아팠다. 연공을 다 한 후 돌아가는 도중 내내 법을 외웠다. 오후에 발은 황색에서 불그스름하게 됐고 땅땅하던 데로부터 말랑해졌고 저렸다 아팠다 했다. 3일째부터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직접 발 찔린 것을 본 가족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았느냐고 신기하다고 했다. 얼마 후 10여년 기독교를 믿었던 어머니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친정집에 연공장을 만드셨다. 수련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관할해주셨고 법이 신기함을 보여준 것이다.

1999년 ‘7.20’이후 어느 날, 친정에 갔는데 두 경찰이 흉악스럽게 불법 수색하고 강제적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가려는 것을 봤다. 그 중 한 사람은 욕을 하면서 사존의 법상에 주먹질을 했다. 이것은 다 장귀(江鬼)가 가짜 사건을 만들어 사람을 이런 지경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마침 이것을 본 나는 문 앞에 서서 ‘사부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자 법리가 머리에 떠올랐다. “그러나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자아,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1] 그들은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것이고 옳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시 “뭘 하시죠? 글을 몰라요? 법상에 무슨 글이 쓰여 있는지 한번 보세요”라고 저지했다. 그들은 ‘파룬불법’이라고 했다. 나는 “그런데 누구에게 주먹질을 하죠?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을 했는지 알아요? 장래 보응을 받으면 어쩌려고요? 그날이 되면 울어도 후회할 시간이 없어요!”라고 하자 그들 둘은 놀라서 후들후들 떨었고 즉시 합장하고 내게 빌었다. “누님, 잘못했어요.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어요! 제발 사부님께 용서해달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저희를 책망하지 말아요. 돌아가 지도자에게 잘 말하겠어요. 안 가져가고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허리 굽혀 사과하고 공손하게 연공장을 떠났다.

진상을 똑똑하게 알려 세인을 구도하다

2000년 수련생의 협조 하에 노란 천, 페인트를 사오고 직접 노란 바탕에 붉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등 두 가방에 담을 만큼 족자를 제작했다. 내가 쓰고 어머니가 재봉하며 수련생은 햇볕에 말리고 그 날 저녁으로 기차에 짐을 부치고 그 후 엄마와 동생 수련생과 함께 대법을 수호하고 실증하러 베이징으로 갔다. 돌아온 후 세 차례나 사당의 불법적인 박해를 받았고 납치당하고 수감됐다.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가정이 파산됐으며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불법적으로 수감되어 있는 기간 나는 단식하고 발정념을 했다. 결국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소굴을 뚫고 나올 수 있었다.

2003년에 우연히 1위안 지폐 마오(毛) 마귀상에 수염과 안경이 마구 그려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웃다가 날씨가 춥고 벽에 전봇대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면 잘 붙어있지 않는데 만약 돈에 쓸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돈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는 글자를 쓴 진상화폐를 들고 마트에 가서 물건을 샀다. 이후에 또 동생에게 짧은 진상 글자를 지폐에 써서 소비하라고 했다. 속으로도 이렇게 하면 인민폐에 관한 규정에 부합되는지 좀 의심했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선이다. 속인의 법률은 속인을 상관하는 것이고 난 수련인이고 초범적인 사람이며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대법에 속하며 좋지 않는 그 일들은 나와 상관없다. 오직 진짜로 사부님을 따라 가겠다!’라고만 생각했다. 법의 요구대로 하면 대법은 신기함을 보여준다. 모든 것은 사존의 자비와 보호에서 온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기 때문이다.

2003년 연말 버스회사에 복직해 매표원을 했다. 나는 늘 승무원 자리를 인연 있는 승객에게 양보하고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때 버스가 한 번 달리면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는데 하루에 8번 왕복하고 16대의 차량에 탔다. 직장 동료들도 내가 대법을 수련해 돈을 탐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지도자도 나를 온 교통운수 팀에서 손꼽히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나의 설득 하에 많은 동료들도 삼퇴를 했다. 어떤 때 수련생과 상의해 몇 시에 어느 정거장에 멈추겠는지 계산하고 도중에 올라와 ‘9평’을 배포했으며 나는 정념으로 협력했다. 어떤 때 교차로 정거장이면 내리는 사람이 매우 많지만 타는 사람은 거의 없어 나는 이 유리한 시기를 이용해 내리는 사람마다 ‘밍후이주간’을 나눠줬다. 그리고 문을 닫으면 버스는 순식간에 나는 듯 달렸다. 오랜 후 지도자가 이 일에 관해 나에게 물어봤는데 나는 하하 웃으면서 “정말 좋은 일입니다. 직장에 누가 또 파룬궁을 연마하나 봐요, 빨리 찾아서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지도자는 승객에게서 들었는데 내가 했을까 봐 걱정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계약이 만료되면 혼자서 가게를 차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했다.

2006년에 한 작은 가게를 운영하게 되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에 더욱 유리하게 됐다. 가게에 들어오는 사람은 다 인연 있는 사람이었다.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길을 다 깔아놓으셨다. 진상을 똑똑하게 안 어떤 고객은 문을 나서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고 어떤 고객은 자신만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동료를 데리고 와서 삼퇴를 시켰다.

한 정부 관리가 삼퇴한지 얼마 안 됐는데 갑자기 뇌출혈에 걸렸지만 신속히 건강을 회복했다. 그녀는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난 것은 대법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직접 방문해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어느 날 가게에서 두 중학생에게 삼퇴를 권하는데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맞다고 했다. 내가 시원스럽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아이 둘도 명쾌하게 삼퇴하고 기뻐하며 갔고 이것을 본 그 여자도 좀 누그러지면서 “어제 우리 엄마와 아들에게 뭘 말해줬어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며 “여보세요, 얼굴이 다 파랗게 됐어요, 어디 아파요?”라고 했다. 그녀는 “심장이 좋지 않고 머리가 늘 아파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더니 당원이라고 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라고 가르쳐주고 가명으로 사당에서 탈퇴하라고 하자 그녀는 승낙했다. 몇 분 후 그녀의 얼굴색이 좋아졌고 사람도 정신이 들었다. 그녀는 “다 나았어요, 정말 아프지 않아요. 정말 효과가 있군요! 왜 이렇게 신기하죠!”라고 했다. “운이 참 좋네요. 행운이네요, 평소 집에 놔두곤 했는데 오늘 내게 책이 있어요. 빌려줄테니 집에 돌아가 잘 봐요. 꼭 돌려줘야 합니다. 제가 대단히 아끼는 진귀한 책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기뻐서 책을 안고 갔다. 한 달 반 후에 책을 돌려주러왔는데 즐거운 모습을 보니 많이 알게 됐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 대신 기뻐했다. 이런 비슷한 실례는 매우 많은데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한 명을 구할 수 있으면 한 명을 구해야 한다. 이혼 후 아이 양육권은 남편에게 있었지만 아이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고 아이가 법을 얻는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를 데려와 혼자서 키웠다. 한 부부가 수련생인데 여 수련생이 임신한지 7개월 됐는데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면 법공부를 잘했는데 법공부를 하러 가는 사람이 없으면 둘은 좀 느슨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법공부 팀을 만들었다. 이 법공부 팀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저녁 6시 전에 가게 문을 닫고 밥 먹을 겨를이 없어 빵 한조각과 우유를 5살 아이에게 사주고 아이를 데리고 3~4개 버스정거장 거리를 걸어야 했다. 어떤 때 법공부를 다하고 나면 저녁 9시가 넘는다. 나는 배가 고픈 채 달게 자는 아이를 업고 7층에서 내려와 한참 걸어서야 집에 도착했고 또 8층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힘든지 몰랐고 몸이 매우 가벼웠다.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에 생활은 즐겁고 충실했다.

정념정행으로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다

2008년 사당이 함부로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바람에 자료점 수련생은 교란을 받아 네다섯 수련생이 잠시 우리 집으로 피신했다. 결국 수련생을 보호하다가 오히려 내가 납치됐지만 불법 수감기간 아무것도 진술하지 않았고 사진 찍는 것도 거절했다. 단식하고 연공하며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렀고 발정념을 했다. 한 달 후 집에 돌아왔는데 일부 수련생은 안전을 위해 집에 숨어서 법공부를 했다. 구치소에서 돌아온 한 노인 수련생이 낮에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저녁에 법공부를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자 그녀 집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겨울 동북의 버스는 저녁 5시면 막차고 퇴근이 좀 빨랐다. 어떤 때 해가 진 후 가게 문을 닫으면 탈 버스가 없었으므로 6-7개 정거장을 걸어야 그녀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녀는 큰 감동을 받았고 늘 저녁 늦게까지 법공부를 했다. 얼마 안 되어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타려는 버스 지도자가 기사를 보고 출근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하고 대신 기름 값을 제외한 수입은 개인수입으로 친다고 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저녁 5시부터 9시 30분까지 몇 시에 가고 몇 시에 돌아와도 탈 차가 있었다. 얼마 후 이 일을 들은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정진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녀 주변 4-5명 수련생도 모두 집에서 걸어 나와 법공부 팀을 조직했다. 갈 필요가 없게 되자 야간 버스도 자연적으로 취소됐다. 마음이 법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신다.

진상을 알릴 때 접촉하는 사람은 매우 많았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은 현지에서 거의 공개적이다. 정념이 강했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었다. 집이 외지에 있는 3-4명 미혼 여 수련생은 머물 곳이 없고 법공부 팀이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우리 집에서 법공부하고 숙박하게 했다. 현지의 독신 숙박비는 한 사람에 150위안이었다. 그녀들이 공짜로 숙박하지 않겠다고 해서 나는 한 달에 100위안을 받았고 서비스로 아침저녁 식사를 제공해줬다. 우리는 저녁에 함께 법공부하고 아침에 연공하고 서로 독촉했다. 이렇게 그녀들이 하나하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때까지 2-3년을 함께 살았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사한 것이고 이 모든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집 열쇠는 필요하다면 누구든 다 복사할 수 있었다. 자신의 전화번호는 가게 문에 붙여놓았으므로 많은 고객도 내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대법의 지도가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수련생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것을 맞이하고 ‘610’ 악인의 납치를 막기 위해 근거리에서 소굴을 해체하려 했다. 나와 딸은 손에 꽃을 들고 동북 한 교도소 대문에 와서 주변 시현 수련생과 정념으로 소굴을 해체했고 인간 울타리로 에워싸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정의의 목소리를 내서 사악을 벌벌 떨게 했다. 2-3분간 지속한 후 수련생이 꽃을 들고 안전하게 차를 타고 떠난 후에야 수련생들은 차차 떠났다. 이것은 한 차례 정의와 사악의 겨룸이었다. 당시 매 세포가 다 강한 정의의 에너지로 충만해 있었고 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외침은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영원한 숙원이자 생명이 법을 실증하는 중의 휘황함을 보여주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위치’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9/28164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8/1435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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