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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수련생이 묘지를 산 데 대한 준엄한 반성

글/ 대륙 노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몇몇 수련생은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대다수가 70여 세가 된다. 대법 수련에서 각종 고난을 겪었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죽음의 위험을 겪으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는 ‘파룬따파’라는 성명쌍수 공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지금껏 몸과 마음이 건강했다. 더욱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줄곧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대법 수련을 한 십여 년은 우리 일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연장된 생명은 수련을 위한 것이고 조사정법 하기 위한 것임을 깊이 알고 있기 때문에 천만 년을 기다려온 기연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3가지 일-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을 구함-에 정력을 쏟았으며, 아울러 수련 중에 끊임없이 사람의 각종 집착과 욕망을 버렸기 때문에 자신은 수련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최근 ‘밍후이 주간’에서 수련생의 묘지수리와 관련된 교류문장을 보았다. 문장의 내용은 이랬다. 수련생의 고향에는 만 60세가 되면 묘지를 준비해 놓는 관습이 있는데 그의 아내는 그의 동의 없이 두 사람의 묘지를 마련해 놓았다. 그 결과 그 수련생은 연이어 낡은 세력의 박해를 받았다. 신체에 병업 반응이 나타났으며 그것은 아주 엄중했다. 심지어 그 수련생은 생명 위험이 나타나 묘지를 없애버리고 나서야 병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수련생의 사건은 우리에게 큰 진감을 주어 우리를 반성하게 했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몇 해 전 남편(아내)이 돌아간 후 자식들이 묘지를 살 때, 모두 2인용으로 샀다. 당시 우리는 모두이 일을 그렇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이 일의심각성을마음에 두지 않았다.대법 수련은 생명의 원만을 위한 것이고 반본귀진하기 위한 것이어서 아무도묘지를 가지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법에서 이 일의 엄숙성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했다. 더구나 제때에 사람 관념을 닦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부 부정하지 않아서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이와 관련해 생각해 보니, 몇 해 전 반복해서 우리 몸에 나타난 병업 증상과 갑자기 나타난 생명의 위험은 묘지를 산 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하지 않았으면 아마 끝장났을 것이다. 그 일로 우리 몇몇 수련생은 함께 열심히 법공부 하고 안에서 문제점을 찾았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몇 해 동안 우리 몸에 나타난 각종 반응을 심각하게 돌이켜 보았다. 우리는 묘지를 사면 엄중한 후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어, 혹시 그들이 묘지를 쓰지 않았으면 그대로 판 사람에게 돌려주라고 했다. 지금 이 글을 써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려고 한다. 동시에 다른 수련생들이 이 일을 거울로 삼아 무의식중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되어 수련에 어려움을 더 하지 말길 바란다.

2007년 8월, 남편이 위독하다고 병원에서 후사를 준비하라고 알려왔다. 나는 남편을 간호해야 했기 때문에 자식들이 묘지를 사고 기타 용품을 준비했다. 당시 자식들은 나와 상의 없이 초상을 치른 후, 나에게 2인 묘지를 샀다고 알려주었다. 우리 고향 풍습에는 남편을 매장할 때 아내가 장지에 가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자녀들에게 이 말을 듣고 나서 나는 말했다. “그곳은 내가 갈 곳이 아니다!”, “나는 수련인이다.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하면 본체도 함께 가지고 가는데 그걸 가져서는 뭘 하겠는가?” 생각은 이랬지만 법리상으로 그 일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못했다.

속인은 죽으면 매장하므로, 자식들이 나에게 묘지를 사 준 것은 사실상 나를 속인으로 여긴 것이다. 나는 무의식중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되어 2년간 수차례 생명의 위험이 나타났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저녁에 침대에 누우면 채 잠이 들지 않았는데, 그때마다 갑자기 강대한 한 가닥 에너지가 나에게 덮쳐옴을 느꼈고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누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이것은 나의 목숨을 앗으러 온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얼른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그러나 혀가 굳었는지 외쳐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으며 곧 자신이 잘못될 것 같았다. 그래도 나는 애써 외쳤다! 약 몇 초 지나서야 이 에너지가 서서히 온몸에서 사라져버렸고 몸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이 일이 겪은 후 나는 사부님을 부르지 않았다면 죽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생각지도 못했지만 그런 일이 그 후 또 연속 3번 나타났다. 먼저 2번은 처음처럼 아주 빨리 지나갔다. 그 사건 이후에도 그 일이 묘지를 산 것과 관계있다는 걸 의식하지 못했다. 얼마 되지 않아 또 그 증상이 발생했다. 그때 나는 연속해서 “사부님 저를 살려주십시오!”를 외쳤지만 처음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나는 속으로 ‘빚 받으러 온 사람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 ‘내가 이렇게 하면 사부님도 어쩔 수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아마 이 일념이 맞았는지 단번에 몸이 안정을 되찾았다. 곧바로 나는 바로 가부좌하고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의 ‘선해의 법’으로 나를 가만두지 않으려는 생명에게 주동적으로 선해했더니 지금까지 이런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에 수련생 중에서 갑자기 각종 병업 반응이 나타나면 나는 모두 즉시 부정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도록 했다. 일념이 바르자 가상은 아주 빨리 없어져 버렸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이런 고난을 겪은 후 나는 수련은 아주 엄숙한 것임을 깊게 인식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고생을 겪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를 위대한 신으로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10년간 수련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사람의 것을 놓지 않고 있는데 이것이 진수인가? 다행스럽게도 아직 수련은 결속되지 않았다. 반드시 최후의 시각에 철저하게 사람 관념을 닦아 버리고 정념정행하여 낡은 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견정하게 마지막 길을 걷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른 몇몇 수련생 중 A수련생은 일찍이 법을 얻었고, 7·20 이전에는 연공을 가르치는 보도원이었다. 문화 수준이 높지 않았지만 법공부하고 법을 알리는데 모두 아주 정진했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전의 여러 가지 질병이 다 나았다.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에도 줄곧 조사정법하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3가지 일’을 다 잘했다. 특히 매일 비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문을 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진상을 알렸고 오후에는 법공부를 견지했다. 최근 2년 동안은 교외로 나가 타지방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끊임없이 진상 내용을 제고하고 조리 있게 진상을 알려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그의 진상을 듣고 ‘3퇴’한 사람도 많아 수련생들은 모두 그가 잘 한다고 인정했다.

2009년, 그녀의 자식들이 돌아가신 아버지 묘지를 살 때 그녀 것까지 샀다.그것을 당시 그녀도 몰랐다. 그 후 연이어 엄중한 병업과 고난이 나타났다. 처음엔 갑자기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했고 신체는 줄곧 잘 회복되지 않았다. 좀 나아지면 이 수련생은 3가지 일과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는 일을 견지했지만 늘 진상 알리는 중에 아무런 이유 없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안으로 찾았지만 묘지 산 것과 관련시키지 않았고, 그 정도가 엄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수련생은 그것을 중시하지 않았다. 2012년 또 한 번 진상을 알리는 길에 까닭 없이 넘어졌는데, 수련생의 왼쪽 다리가 부어올랐다. 당시 나는 정념이 강했다. 나는 속으로 사악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즉시 “사부님 그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청했다. 즉시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상처 난 다리를 고쳐주셨는데, 골격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고 다른 공간의 사부님 소리가 들렸다. “됐다. 이미 하나가 죽었다.” 집에 돌아간 후 이웃과 친척 친구들은 그녀가 크게 다친 걸 보고 자식들에게 빨리 병원에 보내라고 했다. A수련생은 이전에 병원에 입원하여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은 교훈을 되새기며 자식들을 설득했다. 그녀는 병원에 가서는 사진만 찍고 간단한 응급 치료만 받았다. 그 동안 수련생들은 매일 번갈아가며 A수련생과 함께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강화했다. 사부님의 가지로 공동으로 수련생을 도운 결과 회복이 아주 빨랐다. 한 달 남짓 되자 땅을 밟고 연공하고 활동할 수 있었다. 이 수련생은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해 직장의 많은 사람이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보게 했고 적지 않은 사람이 3퇴하게 했다. 다 나은 후 A수련생은 줄곧 도심지나 시외에 가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말해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3퇴’했다.

이런 고난을 겪은 후, A수련생은 묘지를 산 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를 받아들이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람 마음을 빨리 닦아 낡은 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했다. 그녀가 바로 자식들에게 이 사건의 엄중성을 말했더니 자식들은 묘지를 물리겠다고 대답했다.

다른 수련생 B는 남편이 80여 세인데 다른 사람의 꾐으로 묘지를 샀다. 그 후 B수련생은 각종 병업 반응이 나타났고 두 번이나 넘어졌다. 먼저 오른 쪽 팔을 다쳤고 얼마 되지 않아 또 왼쪽 팔을 다쳐 지금까지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안으로 찾아도 낫지 않았는데 이 문장을 보고서야 문뜩 깨달았다. 묘지를 사 사람의 길을 걸은 것을 스스로 몰랐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의 길을 걸으라고 했는데, 수련하면서 사람의 관념을 안고 놓지 않았기 때문에 낡은 세력이 붙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어야 생로병사가 있어 묘지를 사지, 나는 반본귀진하여 사부님의 배치하신 길로 갈 것이다.” 이런 법리를 깨닫고 B수련생은 빨리 묘지를 물리라고 말했다.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에 따를 것이고 다그쳐 법공부하여 사람의 마음을 철저하게 닦아 마지막 길을 잘 걷겠다고 했다.

또 C수련생은 97년에 법을 얻은 후 수련하는 둥 마는 둥하다가 7·20 이후엔 수련하지 않았다. 그러다 2003년, 또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그는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수많은 고생을 겪는 것을 보았다. 또한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반대하고 조사정법하는 과정에서 두려움 없이 ‘3가지’일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걸 보고 자신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3가지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한데다 아직 많은 사람 마음이 있어 ‘3가지 일’을 하는 데 교란이 많았다. 그녀는 남편이 돌아간 후 딸이 2인 묘지를 샀다. C수련생이 그것을 물리라고 했지만 자식들은 들은 체 만 체 했고 모든 것을 속인의 방법으로 했다. 그녀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기 때문에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올 7월 C수련생은 갑자기 온몸이 아프고 위의 통증으로음식을 먹지 못했다. 침대에 누워 움직일 수 없었으며혼수상태에 빠져 삼일 째 되는 날에야 깨어났다. 그제서야 자신은 수련인이기 때문에 낡은 세력이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다그쳐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그랬더니 일주일 후 정상으로 돌아왔다. 며칠 동안 체중이 5킬로그램 넘게 빠졌으며 주위 수련생들이 보기에도 그녀는 안색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이번 교훈으로 그녀는 정신을 차렸다. 수련은 아주 엄숙하다.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번거로움을 불러오고 수련에 어려움이 생기게 되므로 반드시 정념정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수련생 D와 E도 아내가 돌아간 후 자식들이 그들의 묘지까지 함께 샀다. 위에서 언급한 몇몇 수련생들처럼 강렬한 반응은 없었지만 각종 고난이 있었고 수련이 순조롭지 않았다. 그 중 D수련생은 두 다리가 지금까지 아파서 똑바로 서지 못하고 아주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그들도 수련인이 묘지를 사면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로가는 것임을 인식하고 그것을 공개적이고 전면적으로 그것을 부정했다. 그들은 사부님이 우리에게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견정하게 잘 걷고 철저하게 사람 관념을 닦아버리고 최후의 길을 잘 걷겠노라고 했다.

이런 심각한 교훈이 나타난 것은 모두 사람마음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법 수련이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이 시각 더 시간을 다그쳐 철저하게 사람 관념을 개변하고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한다. 정념정행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희망이 있고 그래야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상은 우리가 현단계에서 인식한 것이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8일
문장 분류: 명혜 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8/299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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