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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신기한 공법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신기한 공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연공한지 3일되던 날 나는 가부좌한지 몇 분 만에 입정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자신이 하늘로 나는 것을 느꼈다. 당시 이것은 원신이 몸을 떠난 것이며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나는 가면 남편을 돌볼 사람이 없을까 봐 걱정했다. 이 일념이 나가자 출정(出定)했다. 한 번은 제2장 공법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할 때 나는 손가락 10개에서 강한 붉은 색, 푸른색 환한 빛이 나갔다. 마치 강한 전류가 쇠붙이를 때려 뿜는 불꽃같았다. 두두두 하고 신체 내에서 진동했고 몸이 매우 편안했다.

그때 내가 집에서 연공을 하는 것을 보면 남편은 욕하고 때렸다. 나는 ‘당신이 나를 때려 죽여도 연공하겠다!’라는 일념을 지켰다. 교란을 줄이기 위해 나는 밤중에 집 베란다에서 연공을 했다. 이렇게 베란다에서 춘하추동을 두 번 보냈다. 특히 내가 잊지 못하는 것은 두 번째 해 겨울이었다. 북방 추운 겨울에 베란다는 전부 얼음덩어리였다. 나는 여전히 속적삼, 홑바지를 입고 한 밤중에 베란다에서 정공을 했다. 한 번 연공하면 1시간이 넘었다. 시멘트 바닥에는 얇은 방석만 깔았다. 갓 앉았을 때는 좀 추웠으나 아주 빨리 입정했다. 입정을 하면 즉시 추운 개념이 없고 신기하게도 두껍고 따뜻한 에너지가 포위했다. 정말 행복하고 좋았다.

한 번은 연공할 때 얼마나 긴 시간 입정했는지 몰랐다. 눈을 뜨고 보니 내가 앉은 바닥에 물이 가득했다. 머리를 들고 보니 남편이 대야를 들고 입구에서 멍하니 나를 보고 있었다. 그가 아무 소리 없이 내 몸에 찬물을 부었던 것이다. 그러나 내 몸, 앉은 곳에는 물이 한 방울도 없었다.

춘하추동 상관없이 나는 줄곧 시멘트 바닥에서 연공했다. 하루 새벽, 내가 집에서 정공할 때 바닥이 천천히 올라오더니 침대 높이만큼 솟아올라 멈췄다. 시멘트 바닥은 침대 매트리스처럼 아주 폭신폭신했고 위에 앉으면 아주 편안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아끼고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오늘까지 나는 시멘트 바닥이든지 마루든지 앉기만 하면 마치 두꺼운 솜 방석에 앉은 것처럼 폭신하고 편안하다.

한 번은 연공장에서 한창 연공할 때 갑자기 돌개바람이 불고 검은 구름이 용솟음치고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울었다. 그 기세는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놀라 도망가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천둥이 쳐도 움직이지 말라”[1]가 생각났다. 나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보니 주위에는 우리 세 사람만 남았다. 신기한 것은 이 뇌우는 우리가 놀라 도망가지 않자 그것이 도망갔다. 이러한 일을 여러 차례 만났다.

하루 새벽 나는 일찍 공원에 가서 잔디에 앉아 가부좌했다. 방금 결인하자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모기가 날아왔는지 내 목에 가득 매달렸다. 너무 아파서 하마터면 벌떡 일어날 뻔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을 다잡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빚졌으면 물어라! 신기하게 이 일념이 나가자 참을 수 있었다. 내 여동생이 나를 다시 보았을 때 놀라서 “언니 굵은 목이 왜 없어졌어요?”라고 소리쳤다. 나는 어려서부터 목이 굵었고 4, 50년이 됐다. 성을 내면 더욱 굵어졌다. 돌연 굵어지지 않자 온 집안 식구는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대법이 확실히 좋다고 믿었다.

2. 환골탈태

대법을 2년 수련하자 나의 모든 병 간열(肝裂-평소 남편 때문에 화가 나서 생긴 것이다. 화가 나도 목소리에 힘이 없다.) 뇌진탕(회사에서 집을 허물 때 자전거를 타고 작은 구덩이를 지났는데 당시 머리가 울려서 마치 찢어지는 듯 했다.), 심장병, 기관지염, 폐기종, 관절염, 만성인후염, 폐결핵 석회화, 편두통이 전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언제 없어졌는지 나도 몰랐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일체를 감당하시고 또 가장 아름다운 일체를 제자에게 주셨으며 오직 제자의 진수(眞修)하는 마음만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당(邪黨)이 대법을 박해할 때 남편이 갓 세상을 뜨고, 정리 해고된 아들은 또 집을 수리하고 결혼했다. 아들은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체중이 35kg까지 빠졌지만 나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

당시 나는 3만 위안(한화 약 538만원)의 빚이 있었다. 방법이 없어 나는 외지에 가서 일해 빚을 갚았다. 보모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그 어려움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하인 대우, 의심하는 눈빛, 억울함……그러나 다른 사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수련인의 양보, 관용으로 상대방을 포용했다. 모순을 만나면 먼저 안으로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찾았다. 설령 찾지 못해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제고하라고 배치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고 약간의 편의도 차지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고용주는 나를 보내는 것을 아쉬워했다. 첫 번째 고용주의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진심으로 “아주머니는 어머니보다 저를 더 잘 보살펴줘요”라고 말했다.

일마다 법을 스승으로 삼고 안으로 찾았기에 내 몸에서 또 한 차례 대법의 초상적이고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신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환골탈태했다. 피부는 부드럽게 변하고 원래 바싹 마르고 검은 얼굴은 분을 바른 것처럼 하얗게 됐다. 35kg도 되지 않은 체중은 52kg이 됐고 키도 자랐으며 사람도 보기 좋아졌다. 내가 집에 돌아가서 여동생을 보러 가는 길에 마침 밖에서 사촌 언니, 사촌 오빠와 남동생을 배웅하는 여동생을 만났다. 내가 가까이 가도 뜻밖으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고의적으로 사촌 언니 자전거 앞을 막으면서 가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화를 냈다. 나는 “왜 화를 내세요? 제가 누군지 보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누구라고 말하자 남동생은 그제야 누나를 알아보았다. 여러 사람은 모두 놀라서 “넌 왜 다른 사람으로 변했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집에 돌아오니 이웃도 이처럼 놀라 소리쳤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 모든 사람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찬탄했다.

3. 사부님께서 신통법력을 주시다

대법의 신기함은 이루 다 말하지 못하겠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을 나는 전부 경험했다. 두 가지 사례만 들겠다.

한 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차에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건너편 옆에 앉은 철도 경찰을 보지 못했다. 우리 두 사람의 목소리가 높아 그들은 듣고 경찰 몇몇을 불러왔고 고의적으로 큰 소리로 말해 우리가 듣게 했다. 동시에 수갑을 만지작거리면서 우리를 보게 했다. 수련생은 두려워 다른 객실로 가려 했고 나에게도 가자고 했다. 당시 나는 몸이 움직이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은 더욱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렵지 않았고 속으로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저 경찰 전부 잠들고 우리가 차에서 내린 후 깨어나라.’ 결과 그들은 아주 빨리 잠이 들었고 우리가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까지 계속 자고 있었다.

또 한 번은 현지의 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납치됐다. 이 수련생은 늘 우리 집에 다녔다. 그러나 나는 당시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연속 며칠 동안 집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 팀은 또 정상을 회복했다. 나는 줄곧 ‘경찰은 우리 집을 영원히 찾지 못한다.’는 일념이 있었다. 납치된 수련생은 돌아온 후 나에게 박해 중 그녀는 감당하지 못해 나를 고발했고 경찰을 데리고 우리 집을 반나절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조사정법, 구도중생의 수련과정에서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오직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믿고 마음이 바르면 난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 신의 염두를 사용하고 사람의 염두를 요구하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준 신통법력은 못할 것이 없다.

4. 곤두박질하여 도를 깨닫고 조사정법의 길을 바르게 걷다

큰 눈이 내린 어느 날 새벽, 나는 또 평소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타고 고용주네 집으로 가다가 아이를 유치원에 급히 데려다 주는 아이 엄마가 밀어서 넘어졌다. 나는 아이 엄마에게 출근이 늦으니 괜찮다고 했다. 그 다음 다시 다리를 보니 이미 움직일 수 없었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고용주의 아들은 듣고 급히 와서 내 딸과 함께 다짜고짜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진단했다. 아이들은 또 다짜고짜 수술을 하게 했다. 수술 자리는 반자 남짓 했다. 난(難) 중에서 나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했다. 결과 4일 후 땅에 내려 걸을 수 있었고 19일 후 퇴원해 집으로 갔다. 전 과정에 약간의 통증도 없었다. 나는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또 나를 위해 감당하신 것을 알았다.

병원에서 나는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에 미끄러져 다치고 움직일 수 없었는가? 본래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면 좋아질 수 있는데 병원에서 치료받고 왜 그렇게 무력했는가? 나는 돈에 집착하는 마음을 찾았다. 본래 사부님께 나를 도와 빚을 갚게 하면 끝나는 일이었다. 그러나 빚을 다 갚은 후 탐욕이 나서 돈을 더 저축하려 했다. 비록 매일 세 강의 공부를 하지만 수량만 추구하고 질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또 발정념을 하지 않아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했다. 찾지 않을 때는 몰랐지만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세 가지’ 일을 어느 하나도 잘 하지 못했다. 나는 자신이 틀렸고 바른 길을 걷지 않은 것을 알았다. 이 곤두박질은 나를 철저히 깨어나게 했다. 대법이 없으면 나의 생명도 없다. 나는 반드시 법을 제1위에 놓아야 한다.

깨달았으면 해야 한다. 먼저 나는 진상자료를 달라고 손을 내밀면 안 되며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난처했다. 나이가 60여 세이고 몇 글자밖에 모르며 또 기술수련생을 접촉하지 못하는데 가능할까? 나는 사부님께 빌었다. 정념이 나가자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을 배치해 나를 가르치게 하셨다. 이렇게 나는 반년동안 인쇄, CD 굽기 등 기술을 배웠고 또 주변 수련생에게 가르쳐주었다. 우리는 대량으로 자료를 만들고 대량으로 배포하며 또 다른 수련생에게 공급했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3~4강의씩 했다. 정말 법을 공부하고 법을 얻고 법에 용해되는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법은 배울수록 좋고 ‘세 가지’ 일은 잘할수록 좋으며 정체협조, 정념이 족하면 자료를 순리롭게 만든다는 것을 체득했다.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을 구해도 낙담하지 않고 몇 십 명을 구해도 만족해하지 않았다. 우리는 또 다른 수련생을 데리고 진상을 알렸다.

지금 우리 집은 법공부 장소다. 수련생은 우리 집을 모두 자신의 집으로 간주한다. 어떤 수련생은 적게 있으면 며칠 있고 소업을 하면 1~2개월 머문다.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간다. 나는 모두 똑같이 진심으로 대하고 수련생을 생각하고 난 중의 수련생이 난관을 벗어나게 도와주었다. 우리는 공동 제고하고 정진했다.

한 번은 예외였다. 잘 알지 못하는 수련생이 낯선 사람을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 팀 수련생은 그녀를 특무라고 의심했다. 당시 나는 수련생에게 “그녀가 온 것은 아마 사부님의 배치일 수도 있고 아마 인연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 수련생은 아주 정진한다. 지금 ‘세 가지’ 일을 아주 잘한다. 이 사건 후 나는 자신이 또 승화한 것을 느꼈다.

나는 대법을 17년 수련했다.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다 쓰지 못하겠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부님 은혜의 호탕함, 부처님 은혜의 호탕함이니 제자는 보답할 방법이 없다. 제자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사부님과 대법이 없다면 나는 이미 몇 번 죽었을지 모른다. 제자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해서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창춘(長春)보도원 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1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1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99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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