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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신수련생 ‘법연을 소중히 여기다’

글/ 대륙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2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한 신수련생이다. 시간은 비록 짧지만 얕은 데로부터 깊은 데로 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속인에서 자신에 대한 요구가 엄격한 수련인으로 서서히 개변됐다. 이 가운데는 나에 대한 법의 부단한 지도가 있었고 수련생 여러분의 인내심 있고 사심 없는 도움이 있었으며, 더욱이 사부님의 소소하고 정심한 안배와 자비로운 구도가 있었다. 금생에 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수련의 길에 오르다

나는 전국의 한 중점 대학에서 공부했는데 내가 최초로 대법 진상을 접하게 된 것은 졸업 2년 전인 대학교 4학년1월 1일이었다. 당시 인생의 선택에 직면한 나는 미래에 대해 몹시 망연해 속으로는 늘 찾고 찾았으나 방향을 알 길이 없었다. 도덕이 날로 미끄럼질 치는 사회는 나를 더욱 실망시켰고, 고립, 심지어 한때 갈 곳 없어 궁지에 빠진 느낌이 들게 했다.

이때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 편지를 부쳤다(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사이였다), 그러나 나는 어려서부터 사당(邪黨) 문화를 주입받았으므로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진상을 모르는 나는 또 대법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를 고집스럽게 품고 있었고 우매하고 무지한 관념으로 법을 생각했으므로 수련생과 계속 쟁론했고, 심지어 불경스런 말까지 했으니 사람에 대한 사당의 해독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었다.

나는 대법에 깊은 이해는 없었지만 사당에 대해서는 오히려 인정하지 않았고, 사당의 그 더러운 풍기에 대해서는 몹시 배척했다. 그러므로 진상자료를 접한 후 얼마 안 되어 ‘삼퇴’를 했다. 수련생은 싫은 기색 없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얕은 층차의 법리로 나의 여러 가지 곤혹을 해답해 주었다. 나는 사당이 시종 인민을 기만하고 있으며 자신이 받은 교육이 전부 거짓말이란 것을 서서히 인식하게 되어 몹시 놀랐다. 중국공산당이 위장한 사악한 본질을 보아냈을 때 나는 마음속 분노를 억제할 길이 없었다. 그리고 대법이 그렇듯 좋은데 오히려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또 괴로워 눈물을 흘렸다.

1년이 좀 더 지났을 때, 나는 처음으로 사부님 저작 ‘전법륜’을 진지하게 읽었다(수련생은 진상을 알려 줄 때 이미 나에게 이 보서를 주었지만 당시 보지 않았다). “이 공간의 생명체는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보지 못하고, 우주의 진상(眞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미혹 중에 빠진 것과 같다.”[1]를 읽었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놀랐다. 갑자기 뭔가 안 것 같았고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나자 나는 드디어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있었고 배우려 한 것임을 알게 됐다. 그래서 나는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직장에서 심성을 닦다

내가 일하는 회사 사장은 성격이 나쁜데다 요구마저 높았다. 내가 한 일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그녀는 나를 만나서 혹은전화로 고함을 질렀다. 회사에 온 후부터 나는 그녀에게 밥 먹듯 욕을 들었다.

처음에는 좀 억울했다. 예전에는 학교 선생님이든 학우이든 아니면 회사 지도자, 동료든 나에 대해 모두 좋은 평가를 내렸다. 내가 일을 성실하게 한다고 했는데 이곳에 온 후부터는 하루 종일 “우둔하다, 게으르다, 반응이 늦다, 책임지지 않는다” 등등 말만 들었다. 처음에 나는 회사에 직원이 적어서 크고 작은 일을 모두 내가 해야 했고 할 줄 몰라도 배워서 해야 했다. 게다가 매일 사업 내용이 달라서 늘 긴급한 사건에 부딪혀 해결해야 했는데 그야말로 골탕을 많이 먹었고 마음은 있어도 힘이 모자라는 감을 느꼈다. 사장은 구체적인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어떤 때는 상황을 알아보지도 않고 화를 내면서 내가 고생스럽게 한 일은 전혀 보지 않아서 원망이 생겼고 참으로 마음의 평형을 잡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후에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녀가 말한 그런 문제가 나에게 존재하는가? 답안은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하는데 머리를 쓰기 싫어하고 늘 무엇을 하라고 시키면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해서 사장이 만족해할지 생각하지 않았으며 진정으로 지도자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보다 한 발 앞서 많이 생각해 그녀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 아니라 매번 그녀가 나를 일깨워 주어야 일을 했던 것이다. 회사 일을 정말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매 일마다 진심으로 책임지고 매 항목의 지출마다 세심하게 따졌는가? 아니었다. 나는 사적인 것이 없이 지도자,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완수하는 것만 만족했을 뿐 더 이상 속을 썩이려 하지 않았다. 이는 바로 내가 무사무아하게 남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나의 이전 사업에서는 폭로돼 나오지 않았으므로 오히려 자신이 아주 잘한다고 생각해왔다. 나는 보기에는 ‘불합리한’ 이 사업이 고마웠다. 나는 이런 문제를 의식한 후 노력을 거쳐 개변했다. 내 심태는 더욱 순정해지고 사업 능력도 아주 큰 제고를 가져오게 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이것 역시 나에 대한 심성고험임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욕을 들어 억울함을 느끼던 데로부터 서서히 억울함을 느끼지 않게 됐고 그 대신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녀가 나를 비평하는 매 한 마디 말을 착실하게 듣고는 자신이 잘하지 못했는가, 무슨 마음을 움직인 게 아닌가, 어떻게 개진할 것인가 등을 찾아보았다. 그녀는 늘 지나간 후에는 사과하고 당시에는 너무 급해서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다면서 나에게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고 나도 확실히 이해했다. 그래서 나에 대한 사장의 태도가 어떠하든 나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녀의 질책을 받아주고 착오를 시인했으며 아울러 그녀에게 나는 그녀가 말한 대로 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어떤 때는 그녀가 제출한 요구가 불합리하면 나는 그녀에게 왜 그렇게 할 수 없는지 설명하기도 한다. 오직 말에 이치가 있고 확실히 사업에 유익한 건의이기만 하면 그녀는 모두 들어주었다.

서서히 나는 그 중의 ‘정(情)’에서 뛰쳐나올 수 있음을 발견했다. 자신에게 얼마나 괴로운 감수와 사장에 대한 원망이 있든지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법리상에서 정념으로 사고하면서 일을 더욱 잘 했다. 이런 일을 통해 나의 심성은 제고됐고 뿐만 아니라 나도 사장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렸다.

수련은 엄숙한 것

나는 줄곧 단독수련 상태에 처해 있었으며 알고 지내면서 수시로 연락하는 수련생 역시 한 사람뿐이었다. 그래서 막 법을 얻었을 때는 정진하지 못했다. 평소에는 일이 바쁜데다 5장 공법도 할 줄 몰라서 법을 얻은 후 일 년 되는 시간은 그저 대법 경서를 읽을 뿐이었다. 일부 이치를 알긴 했고 또 속인 생활에서 법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진정한 수련인과는 아직도 거리가 아주 멀었다.

얼마 전에 한 수련생이 외지로부터 와서 잠깐 동안 쉬는 틈을 이용해 나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후 일주일 동안은 비록 연공할 시간이 없었지만(당시 나는 속인 사촌 여동생과 한 방에 살았고 여동생은 이후에 진상을 알고 ‘삼퇴’했다) 내가 연공을 배워서 연공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기쁨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는데 그것은 얼마나 행복한 느낌인가!

재빨리 나에게 연공할 시간을 만들었다. 속인 사장이 일이 있어서 나에게 2주 휴가를 주었다. 쉬는 첫 날에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먹을 것을 사려고 계단을 내려갔다. 평소에는 급히 출근하다가 이번에는 편안히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그날따라 도시 관리대가 출동해 거리는 텅텅 비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또 야채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왔다. 평소 아주 고생하다가 끝내는 휴가를 얻었으니 잠시 생활을 잘 해놓고 자신을 위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채소를 살 때 열쇠를 떨어뜨려 집에 와서야 발견했다. 되돌아갔더니 야채 장사는 누가 돈지갑인 줄 알고 주어갔다고 했다. 다행히 한 방에 있던 사람(속인)이 출근을 좀 늦게 해서 나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집에 돌아오니 일찍 있었던 ‘좋은 심정’은 다 없어졌다. 나는 성실하게 안으로 찾아보았더니 나는 전혀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다. 2주의 휴가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연공을 하라고 안배하신 시간인데 나는 오히려 자신을 해이하게 하고 생활을 누릴 생각만 했는데 이는 얼마나 강렬한 나태심과 안일심인가. 나는 깨달았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임을 기억하고 추호의 태만도 있어서는 안 된다.

나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집에서 5장 공법을 연마했다. 처음에는 포륜을 견지하기 아주 어려웠고 다리도 쌍가부좌를 틀기 어려웠으며 가부좌를 하면 조용해지지 않았다. 또 한 번 나는 수련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표면적으로 책을 보고 공부나 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란 것을 체험했다. “수련의 일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고, 속인 중의 기능도 아니며, 매우 엄숙한 일이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는가 하지 않는가, 당신이 수련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의 心性(씬씽)을 어떻게 제고하는가에 달렸다.”[1]

나는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견지할 수 있는가? 수련인이라면 모든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나는 내려놓을 수 있는가? 나는 수련의 ‘고생 중의 고생’을 겪을 수 있는가?” 내가 자신에게 준 답안은 긍정적이었으며 나는 꼭 견지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포륜할 때 나는 더 이상 미리 내리지 않았다. 연공한지 사흘째, 나는 결가부좌를 시작했다. 몇 번을 견지한 후 나는 결가부좌로 정공 한 시간을 할 수 있었고 어떤 때는 결가부좌하고 책을 보면 더욱 오래 견지할 수 있었다. 이는 사존께서 내 이 마음을 보시고 나를 대신해 많은 업력을 감당해 주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자비로운 은혜를 무슨 말이라도 표현할 수 없다.

평소에는 출근을 하느라 틈이 없었다. 어느 날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연공할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밤 12시가 넘어 발정념을 마치고 나서 또 정념으로 사부님께 나를 새벽에 일어나 연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청했다. 나는 알람을 준비하지 않고도 정말로 3시 40여분 후에 깨어났는데 연속 이틀을 모두 이렇게 했다. 세 번째 날 나는 여전히 알람을 준비하지 않고 잤는데 결과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밝았다. 나는 나의 사상이 해이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어날 수 있으면 연공하고 일어나지 못하면 연공하지 않는 이것이 될 말인가? 수련인은 마땅히 “근면히 행”[2]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알람을 지정하고 다시 일어나 연공했다. 어떤 때는 곤마가 방해해 늦게 일어날 때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여하를 막론하고 견지하려 한다. 어떠한 마도 나를 뒷걸음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수련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자신을 잘 수련하여 법을 실증

수련에 들어선 후 나는 법 실증을 잘한 것은 결코 아니다. 비록 나는 악당의 사람에 대한 해독을 깊이 느끼고, 또 우리에 대한 구세력의 어떠한 배치도 부정해야 함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기 어려웠고 상대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에게 말하기 시작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고 오히려 그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러왔다. 나는 몹시 실망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싶었지만 언제나 염원과는 반대로 됐다.

수련생이 나를 도와 원인을 찾았다. 속인이 속인에게 진상을 알려서 무슨 작용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문득 깨달았다. 나는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았고 정념으로 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표면상 나는 진상 내용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았고 분명히 말하지 못해 쉽게 사람의 ‘가짜 이치’에 반박을 당하면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나의 정(情)에 대해 그들의 인정을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며, 정념으로 인도하고 주동적으로 법을 실증하지 못했으니 내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킬 수 없었던 것이었다.

이후에 나는 서서히 자신의 조급한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아보고 자신을 수련했다. 오직 자신을 수련해야만 비로소 정념과 능력이 있어 법을 실증할 수 있으며, 오직 자신을 정념이 충만되고 타인을 자비롭게 대하는 수련인으로 표현해야만 대법에 대한 속인의 오해를 개변할 수 있으며, 비로소 그들의 낡은 관념을 개변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진상을 더욱 잘 접수하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잘하지 못한다면 속인은 이 때문에 편견이 생길 수 있고 진상을 알지 못해 구도를 받지 못할 것인데 그럼 나는 사람을 밀어버리는 게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법의 요구대로 하기에 힘썼으며, 사업에서, 생활 여러 면에서 자신에게 잘할 것과 더욱 잘할 것을 요구했다. 다른 사람이 마음속으로 탄복하는 대법제자가 돼야만 비로소 이후에 진정으로 대법을 인식할 수 있고 진상을 이해시키는데 기초를 다져줄 수 있다. 서서히 부모님들은 나에 대한 걱정이 적어졌고 어떤 때는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도하셨다.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들이 언젠가는 진상을 알리라 믿는다. 나 역시 부단히 자신을 수련해 법을 실증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법연을 소중히 여기고 멈추지 않고 정진

내가 정법의 최후 시각에 대법 수련에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매 번 고생스럽고 어렵다고 느껴질 때면 나는 박해당한 수련생을 생각하게 된다. 수련생들은 그렇듯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도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렇듯 창궐한 박해에서도 수련생들은 모두 그렇듯 확고했고 두려운 마음이 없이 정정당당했는데 나 역시 수련인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어떠한 곤란에 부딪혀도 나는 자신에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알려준다. 나에게 조금만 게으른 마음, 생활을 누리려는 마음, 안일심이 있게 될 때면 나는 정체 수련생을 생각하기도 한다. 바로 이 시각에 그들은 정념정행으로 진상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거나 사악을 직면해 소멸하고 있을 텐데 내가 무슨 이유로 정진하지 않고 정념을 강화하지 않으면서 편안히 보내려 한단 말인가? 오직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며 진수(眞修), 실수(實修),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유유한 수천 년, 인연 닿자 법은 곧 이뤄지는도다”[3]. 법을 얻기는 쉽지 않다. 이는 우리가 천만년을 기다려 온 것이다. 더욱이 우주 중 생명의 가장 큰 영예이고 가장 큰 의의이다! 수련인의 일체는 모두 법을 떠날 수 없다. 나는 앞으로 수련의 길에서 법의 표준에 따라 더욱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정진을 멈추지 않겠다.

층차의 제한으로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인연’

문장발표: 2014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5/2993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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