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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가는 현상을 중시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고광(古光)

[밍후이왕] 며칠 전 외지 수련생을 협조해 변호사를 초청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며 바쁘다보니 법공부를 적게 했으며 법공부도 마음에 닿게 하지 못했다. 그런지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가고 연화장을 할 때 열손가락이 합쳐진다. 이런 상태가 나타난 후 법공부를 할 때 졸리고 정공을 할 때 혼미해 잠이 들었다. 자신은 별로 심하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단체 법공부에서 수련생이 발견하고 즉시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 청리해 주었다. 자신도 발정념, 법공부를 강화했더니 상태가 바뀌었다.

이 일을 통해 생각했는데 내가 만난 박해당한 수련생이 감금되었든지 아니면 박해당하기 전에 만남 중에서 거의 발정념 할 때 손이 넘어지는 현상을 보았다. 아울러 이런 현상은 한두 달 지속됐으며 더욱 긴 수련생이 반년까지 간다. 그중 협조인도 있었고 기술 수련생도 있었으며 반(反)박해와 진상을 알리는데서 앞장선 수련생도 있었다. 이런 현상은 현지 정체 협조와 중생을 구도하는데 큰 손실을 주었다.

그러므로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지는 수련생은 빨리 누락을 찾아 보충할 것을 바란다. 아래 몇 가지 방면에서 착안할 수 있다.

1. 집에서 홀로 법공부, 연공하는 사람은 빨리 단체 법공부와 단체연공에 참가하기를 바란다.

2. 이미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한 수련생은 법공부팀 수련생에게 시간을 내서 자신을 도와 발정념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

3. 항목과 기술이 있는 수련생은 먼저 손의 일을 잠시 내려놓기를 바란다. 만약 정말로 내려놓을 수 없으면 한두 사람을 찾아 잠시 교체하고 발정념과 법공부를 강화한다.

4. 발정념을 해 자신을 5분간 청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진지하고 청성하게 청리해야 한다.

발정념을 할 때 손이 넘어지면 큰 누락이 있다. 즉시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좋지 않고 정체에 쉽게 간격이 나타난다. 사부님이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절대로 사악이 틈탈 기회를 주면 안 된다.

개인의 옅은 인식이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7/299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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