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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반석같은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루옌(如燕)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나는 55세이고 97년에 다행이 법을 얻었다. 그 후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됐다. 갑상선종양, 현기증, 생리통 등 온몸의 병이 모두 사라졌다. 진정으로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기쁨을 체험했다.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아도 확고하게 대법을 실증하고 출옥 후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기억에 수련 후 어느 날 과수원에 가서 일을 할 때 셋째 언니 집 개에게 물렸다. 셋째 언니와 형부는 나에게 병원에 가 주사를 맞으라고 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했다. 무슨 일인지 밤에 개가 미쳐서 ‘워’소리를 내더니 목줄을 끊고 죽었다. 셋째 언니 일가족은 놀랐다. 왜냐하면 이전에 마을에서 17살 여자아이가 미친개에 물려 죽었기 때문이다. 셋째 언니와 형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날 밤 산에서 내려와 내가 무사한지 보았다. 형부는 당시 격동해 “파룬따파는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일은 즉시 온 마을에 전해졌다.

1.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가서 악독한 경찰을 고정시키다

1999년 ‘7.20’,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광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어느 하루 수련생 집을 찾아가니 수련생이 나에게 TV를 보여주며 대법을 비방한다고 했다. 나는 TV를 가리키며 “이것은 간신배가 길을 막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다른 두 수련생을 찾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 베이징에 가서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렸다. 어느 밤, 천안문광장에서 보초를 서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전화를 걸어 경찰차를 불렀다. 우리를 어떤 곳에 납치해 등록하고 지장을 찍게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건장한 사복 경찰이 욕하며 화가 나서 내 머리카락을 잡고 대리석 기둥에 부딪치며 “당신만 지장을 찍지 않았어. 당신만 고지식해”라고 했다. 내 머리는 부딪혀 ‘쾅쾅’ 소리가 났지만 상처는 없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셨다. 다음 날 우리는 지방에 보내져 구치소에 감금됐다. 이후에 외지에 이송돼 감금됐다가 단식 투쟁으로 석방됐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박해를 받고 사부님께서 모함을 당하시니 눈물이 나왔다. 2003년 2월 28일 홀로 베이징에 가서 현수막을 펴고 법을 실증했다. 아침에 베이징에 가니 하늘은 아직 밝지 않았다. 여관을 찾으려 하다가 나는 무엇을 하러 왔느냐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버렸다. 발정념을 하며 천안문을 찾았다. 사당의 계양식이 막 끝나고 사람이 아직 흩어지지 않았다. 위치를 정하고 끈으로 현수막 한쪽을 나무에 걸고 신속히 현수막을 펼쳤다. 천안문 성루를 대면하고, 끝없는 우주를 대면하고 마침내 나는 마음속 가장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시켜 주세요! 대법제자는 무죄다!”라고 외쳤다. 마음속에서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사악이 제자를 접근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움직이지 못하게 해주세요!’ 사복 경찰은 차를 붙잡고 두 발을 벌려 서있기만 했다. 나는 보도를 따라 앞으로 갔다. 막 10여 미터 가자 경찰차가 가로 막았다. 차 안에 사람이 꽉 찼다. 마음속으로 ‘누구도 거기에서 움직이지 말라’라고 했다. 그래서 뒤돌아보니 사복 경찰이 사라졌다. 사부님의 자비와 가호 하에 제자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 감옥에 감금돼 있어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다

‘7.20’ 이후 나는 지방 사악의 중점 박해 대상이 됐다. 첫 번째로 불법 3년형을 받았다. 성 여자 감옥에 감금됐다. 감옥에 들어가자 감방 두목이 나에게 감옥규칙을 주었다. 내가 던지자 그녀는 내 두 뺨을 때렸다. 이후에 대장(감옥 경찰)을 불렀다. 대장은 전기봉을 들고 나를 작은 방에 가두었다. 나는 작은 방에서 계속 연공하고 법을 외웠다. 다음 날 나는 대대에 보내졌다.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여러 번 단식했다. 홍색공포의 고압정책 하에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는 마음은 더욱 굳어졌다. 여러 번 감옥 지도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자신의 직접 경험한 것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홍보했으며 아울러 모든 기회를 이용해 죄수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반드시 기억하라고 했다. 점차 그들의 태도도 변했다. 그중 죄수 두목이 밤에 비몽사몽 잠이 들을 때 내 몸에서 금빛이 반짝 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당시 놀랐고 극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 후 그녀는 대법을 믿게 되고 늘 대법제자를 지켜줬다. 한번은 다른 감방 대법제자가 연공을 하자 그 방 두목이 때려 코피가 났다. 그녀는 그 감방 두목을 찾아 대법제자를 때리면 안 된다고 알려줬다. 이후에 이 대대는 대법제자를 구타하는 일이 없었다. 그녀도 이로 인해 복을 받아 일찍 석방됐다.

나는 감옥규칙을 외우지 않고 ‘보고’를 부르지 않으며 늘 기뻐했다. 어느 하루 작은 방 대장을 만났다. 그녀는 “그날 당신이 포륜할 때 감옥에서 검사를 왔는데 내가 전기봉으로 당신 겨드랑이를 찌르려 할 때 옥경 대대장이 하지 말라고 했어요.” 나는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감옥에서 나오기 직전 대장은 나에게 “당신은 이렇게 확고하니 석방하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라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정정당당하게 감옥 대문에서 나왔다.

2004년 정월, 수련생과 현수막을 걸려고 할 때 사악의 모함으로 악경에 납치됐다. 불법적으로 또 3년형을 받았다. 악명 높은 마싼자(馬三家)에 감금됐다. 그날 밤 남자 악경 대장이 말했다. “감옥에서 더 확고하면 체에서 골라내야 한다”고 했다. 이후에 여자 대장이 나를 데리고 계단을 올라가다가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큰소리로 “나는 귀신이다!”라고 했다. 그녀는 나를 놀래려 했다. 나는 웃으며 “당신이 누구든지 내 앞에 서 있으면 우선 사람이다”라고 하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흑굴에서 사오(邪悟)한 사람과 왜곡된 사설과 사악의 각종 고문 박해에 정신과 육체는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신사신법의 확고한 정념을 개변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대법제자의 비범한 경지와 정서를 두드러지게 했다. 나는 ‘보고’를 말하지 않고 체조도 하지 않았으며 이후에 명찰도 달지 않고 죄수옷도 입지 않았다. 어느 하루 소장이 나를 찾았다. 나는 “왜 경찰을 경찰이라고 불러요? 경찰은 인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천직이며 정의를 돕고 악을 징벌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삼아야 합니다. 당신들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인민의 양식을 먹고 인민의 돈을 갖고 살인방화는 붙잡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박해하는데 양심이 어디에 있죠!” 이 말은 그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그녀는 “그만두자, 당신과 말하면 소용없어”라고 말했다. 그 후부터 더 이상 나를 찾지 않았다.

2005년 4월 1일 노동교양소는 확고한 대법제자에게 강제 ‘전향’ 박해를 실시했다. 어느 아침, 7~8명 경찰이 뛰어들어 박해를 반대하는 수련생에게 강제로 관식(灌食, 역주: 본래 관식이란 스스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는 중환자에게 관을 삽입해 음식을 주입하는 의료수단인데, 중국에서는 멀쩡한 사람에게 강제로 음식을 주입하는 고문 수단으로 변질됐다)을 했다. 사악의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나는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무죄다!“고 외쳤다. 대대장은 다가와 내 머리카락을 잡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식하는데 당신이 왜 외치지?” 나는 말했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 이때 복도에서 ‘파룬따파하오’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대대장은 화가 나서 말했다. “오늘 당신만 할 거야.” 그는 나를 끌어가 고문을 가하고 밤에 끌려 나왔다. 전체 대법제자는 단체 단식으로 반박해를 했다. 한 수련생은 1년간 단식을 해 마침내 마굴에서 뛰쳐나왔다. 나도 사부님의 가지 하에 1년 후 정념으로 이 인간지옥에서 뛰쳐나왔다.

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의 자비 가호가 없으면 제자는 절대 오늘까지 걸어올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큰 은혜는 제자로서 세간의 모든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단지 정진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3. 비바람에 관계없이 진상을 전하다

몇 년간 비바람에 관계없이, 엄동혹서에 관계없이 시종 사부님의 요구대로 각종 방법으로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해 자신의 사전 서약을 지켰다.

수년 간 나는 시종 주변 마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매일 장이 서는 날 언니 수련생과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많은 사장들과 자주 시장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들을 알고 있다. 우리가 가면 모두 대법자료를 앞 다투어 가져간다. 매번 새해에 우리는 집집마다 달력과 세화, 대련을 주고 5월 단오가 되면 진상 박을 준다. 세인은 기뻐하며 받는다. 중생이 진상 자료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한없이 격동되고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책임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06년 션윈 전 세계 공연 후 대륙 대법제자는 션윈CD로 사람을 구했다. 션윈은 사부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예술 공연 형식으로 중생을 구도하시는 것이다. 션윈CD를 많이 배포해 조사정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낮에 일을 하기에 아침에 6시에 발정념을 하고 션윈CD를 배포하고 7시에 출근을 한다. 매번 휴일 때 언니와 시골 시장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한다. 비가오든 바람이 불던 상관하지 않고 나간다. 션윈CD를 배포하는 과정에 많은 사람 마음을 내려놓아 심성이 승화됐다. 처음에 션윈CD를 배포할 때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배포하지 못하고 사람이 비교적 적은 곳에 가서 배포했다. 이후에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면 골라가며 구하면 안 되고 누구도 다 구해야 한다는 법리를 말씀하셨다. 게다가 사부님께서 이미 길을 닦아놓으셨다. 우리가 가서 하기를 바라신다. 나는 ‘두려워 할 게 뭐가 있어!’ 이렇게 생각하니 정념이 올라와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다.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했으며 사람이 많다는 곳만 갔다.

어느 아침 도매시장 가게 앞에 갔다. 거기에 많은 차가 서 있었다. 20여명 사람이 바삐 화물차에 물건을 실었다. 다가가 기사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큰 선물을 드릴게요. 당신들 행복하세요.” 그들은 기뻐하며 진상자료를 받는다. 기사에게 대법진상 차량용 걸이를 준다. 그들은 즉시 차에 걸어 놓는다. 나는 또 일하는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모두 삼퇴를 하고 그들은 아주 기뻐한다. 단 한 사람만 진상자료를 받지 않았다. 다 배포한 후 물었다. “누가 사장입니까?” 이때 어떤 사람이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사장이 저기에 있어요”라고 했다. 다가가 사장에게 말했다. “당신은 사장입니까? 장사가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법 핸드폰 걸이를 드릴게요. 진상을 알고 복을 받기 바랍니다.” 사장은 기뻐하며 대법 핸드폰 걸이를 받았다. 다음 날 또 션윈CD를 가져다주었다. 그들을 나를 보며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마음속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전에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택시 기사를 상대하기 싫어했다. 느낌에 이런 사람은 신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 마음을 바로 잡고 한동안 택시 기사가 많은 곳에 가서 기사들에게 션윈CD를 배포했다. 그 결과 택시 기사는 특별히 기뻐했다. 어떤 사람은 연속 감사를 표시했다.

물론 일부 교란도 받는다. 하지만 사부님의 가호 하에 풀려났다. 한번은 언니와 시에서 비교적 편벽한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이전에 여기에 와서 션윈CD를 배포한 적이 있다. 첫 번째 자료는 사복 경찰에게 주게 됐다. 그 사람은 허허 웃으며 말하지 않았다. 언니는 그에게 알려줬다. “당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요. 좋은 사람은 복을 받아요.” 마지막에 자료를 배포하고 나니 진상을 모르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서 진상자료를 빼앗고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을 주는데 이게 뭐야?” 나와 언니는 발정념을 하며 전동차를 타고 떠났다. 한번은 시골 시장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자료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당시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얼마 후 두 경찰이 왔다. 언니 가방을 빼앗아 갔다. 당시 자료는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경찰이 언니를 가리키며 말했다. “노인네, 시내에서 배포하고 여기까지 와서 또 배포하네. 다음에 오지 마시요”라고 했다. 보기에 아슬아슬한 장면인데 사부님의 가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상은 자신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한 약간의 체험이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아직 멀고도 멀다. 이후 나는 더욱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합격한 대법제자로 되겠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 10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8/28199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10/1435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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