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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일부 수련생이 ‘농구를 하는’ 것을 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꿈속에서 일부 수련생이 온통 검은 모래, 검은 흙과 오수가 있는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는 것을 보았다. 또 어떤 사람은 여러 팀으로 나뉘어 ‘시합’을 하며 몸이 더럽고 오염되어 나는 즉시 옆으로 피했다. 또 일부 수련생은 기타 쓸데없는 일을 했다. 깨어난 후 오직 ‘농구를 하는 것’만 똑똑히 기억났다. 며칠 동안 이 꿈은 줄곧 맴돌았고 사부님께서 나를 점오한 것이라 생각해 수련생 여러분이 참고하도록 글을 쓰려한다.

중국어 ‘농구를 한다[打篮球]’의 발음은 ‘무절제하게 추구한다[打滥求]’와 같다. 기억 중에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나를 점오할 때가 대략 2009년도였다. 나는 당시 사악의 검은 소굴에 납치됐다. 그런 환경 중에서 정념이 아주 강한 한 수련생은 늘 당시 국가지도자 후OO가 일찍 행동을 개시하면 박해가 종결되거나 혹은 이런 박해를 늦출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날부터 나는 속인이 이 박해를 종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후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여러 차례 이 방면 문제를 말씀하셨고 나는 이 생각을 점점 확고히 하게 됐다. 1999년 그때 나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대법제자는 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나와 교류를 잘 하려 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다른 대법제자도 아마 이런 생각일 것이라 생각했다. 이후에 접촉한 대법제자가 많아지자 이런 생각을 가진 수련생이 비교적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사악은 악인을 조종해 가장 확고한 대법제자를 집중 박해했다. 나는 이런 수련생의 상황에 깊은 동감이 있다. 당시 내가 그 수련생에게 속인에게 희망을 기대하지 말라고 지적하자 그는 자신만만하게 많이 말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에게 몇 마디 더 했다. 나는 법에 동화되지 않은 그의 일부 생각을 감지했다. 비록 누락이 있지만 그것은 아마 그가 간고한 환경 중에서 정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꿈속에서 그가 ‘농구를 하는 것’을 보았다. ‘농구공’은 뜻밖에 어린 아이의 형상이었다. 나는 기회를 찾아 그에게 이 꿈을 말하고 또 나의 견해를 말했다. ‘농구를 하는 것’은 아마 당신이 ‘무절제하게 추구한다’고 점오하는 것이며 ‘농구공’의 형상은 아마 당신의 어떤 생각이 ‘선(善)’하지 못하다는 것을 점오하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며 또 아주 많이 말했다. 나는 한숨을 쉬고 또 쉬었다. 나는 자신이 마땅히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출발점이 완전히 그를 위한 것이 아니며 하는 말이 그를 감동시키지 못했다. 단지 틈만 있으면 파고드는 사악은 나와 그가 교류하는 일부 말을 붙잡고 기회를 이용해 그를 가중 박해하려 생각하고 있었다. 다행히 관건적인 시각에 내가 나서서 사악이 조종하는 악독한 경찰에게 대들어 그 결과 내가 ‘작은 방에 갇혔다’ 비록 몸과 마음은 시달림 속에 지냈지만 내 마음은 아주 태연했다. 내가 신중하게 말하지 못한 것 때문에 다른 수련생의 박해가 가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수련생은 마치 자신이 ‘총명’해 사악이 박해할 구실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 어떤 일은 총체적으로 감당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번 꿈에 대해 나는 자신이 보는 견해를 말하려 한다. 1. 무엇 때문에 내가 꿈속에서 보았는가? 자신을 반성하니 내가 비록 사람 여기 표현을 관심하지 않지만 일체는 모두 고층생명이 조종한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의 ‘장(江) 파벌’ 인물이 잇달아 현세현보를 당한 이후 나는 오히려 일종 ‘작은 벌레가 싸우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흥미가 생겼다. 자세히 생각하니 나의 이런 생각은 아주 선하지 못했다. 2. 검은 모래, 검은 흙과 오수 중에서 ‘농구를 하지만’ 전혀 느끼지 못하는 수련생은 아마 일부 속인사회 형세를 개변하는 것을 하늘, 땅, 사람에게 희망을 건 사람이다. 사실 이 방면의 법을 사존께서는 아주 분명히 말씀하셨다. 무엇 때문에 아직도 일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가. 사존께서는 분명히 ‘수미산’에 관한 법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히말라야 산’이라 인식한다. 법을 어떻게 배웠는가? 전부 속인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한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공동으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깊이 관찰하길 바란다. 사존께서 우리들의 일사일념은 모두 아주 크게 연관된다고 지시하신 것을 잊지 말자.

이상은 내가 무한한 대법 중에서 조금 깨달은 것이며 층차가 유한하다. 수련생이 참고하길 바란다. 사존의 설법을 나는 원 말씀을 인용하지 않고 단지 내가 그 중에서 깨달은 점을 말했다. 법에는 더욱 높고 더욱 깊은 내포가 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7/2986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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