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1. 불법 감금된 수련생 가족을 정념으로 도와주다
작년에내 친척 A 수련생은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됐다. 나는 생각했다. ‘A 수련생 가족은 속인이다. 우리는 사악이 선전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혈육의 정이 없다’는 거짓말을 타파해야겠다.’
A 수련생의 시어머니는 병으로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평소 모두 A 수련생이 보살폈다. 수련생이 납치당했기에 시어머니는 보살필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녀 집으로 자주 갔고 노인이 입원한 동안 늘 가서 시중을 들고 노인에게 식사를 먹여 주었다. 또 대소변을 닦아냈다.
A 수련생이 불법 감금된 1년 동안 주위 수련생도 자주 노인을 찾아가 뵈었다. 노인이 세상을 떠날 때 수련생들은 모두 배웅하고 A 수련생 남편을 경제적으로 도와주었다. A 수련생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돈을 보내 주었어요. 어떤 사람은 나는 알지도 못해요.”라고 말했다.
이전에 A 수련생의 남편은 대법제자를 보면 늘 말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우리 수련생을 보면 먼 곳에서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A 수련생 남편은 대법제자의 사심이 없고 선량한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이전의 좋지 않은 관념을 개변했다. 그는 “아내가 돌아오면 나는 계속 수련하게 하겠어요. 머리가 떨어져도 수련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 생명은 진정으로 구원됐다.
노인이 세상을 떠날 때 나도 그 자리에 있었고 노인의 대변이 손에 묻었다. 당시 나는 정념이 없었다. ‘얼마나 불길한가.’ 집으로 돌아온 후 수련생과 교류하니 그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정면으로 문제를 보세요. 노인 임종 시에 대법제자가 그 장소에 있었고 대법제자가 또 앞에서 도움을 주었으니 이 노인은 얼마나 큰 복이 있겠나요.” 수련생의 말에 나는 자신과의 격차를 찾았다. 사부님의 법을 평소에 배웠지만 나는 구체적인 문제에 부딪히면 제일 첫 번째 염두가 자신이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평소 정말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해야 하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르게 잡아야 대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고 법에서 자신을 제고할 수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잘 완수하려면 우리는 거대한 자비를 수련하고 강철을 용해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자비심이 있으려면 반드시 이 ‘사(私)’를 닦고 무사무아(無私無我)를 닦아야 한다.
2.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정념으로 만나다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자 여러 수련생은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당하는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했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파출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사실 나도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우리 대법제자는 주인공이다. 나는 반드시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려 우리 수련생이 나오게 해야겠다.’ 나는 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나는 A 수련생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말했다. A 수련생 가족 중 그녀 혼자만 반신불수로 침대에 누워있는 시어머니를 돌본다고 말했다. 그다음 우리는 온종일 협조해 발정념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이 일을 이용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했다.
A 수련생이 불법노동 당하는 1년 동안 나와 한 수련생은 천 리 떨어진 노동교양소로 그녀를 보러 여러 차례 가서 그녀의 정념을 가지하고 검은 소굴을 해체했다. A 수련생을 보러 갔을 때 만약 우리가 법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신기한 일을 보여주셨다.
한 번은 나는 A 수련생 남편과 함께 갔다. 나는 직계 친척이 아니기에 면회증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수련생을 꼭 만나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하고 박해를 부정하게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경찰은 나에게 면회증을 주었다.
두 번째는 모녀 두 수련생이 나와 협조해 A 수련생을 찾아가 보았다. 노년 수련생은 이미 80세가 다 됐고 우리가 산 표는 일반석이었다. 당시 나는 노년 수련생의 몸이 견딜 수 없을까 우려됐다. 그러나 노년 수련생은 확고하게 “수련생을 보고 발정념하고 검은 소굴을 해체하겠다. 나는 된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이 순정한 마음, 확고한 정념을 보고 사부님께서는 묘한 배치를 해주셨다.
우리가 차에 오른 후 앉은 좌석은 두 줄로 된 6명이 앉는 자리였다. 그 자리에는 우리 세 대법제자와 속인 1명만 앉게 됐다. 우리는 이 속인에게 삼퇴를 시켰고 사이가 아주 좋아졌다. 이 속인은 나이가 젊은 수련생과 한 줄에 앉게 됐다. 이렇게 노년 수련생은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침대표를 산 것과 같았다.
면회할 때 사람이 많았다. 10시가 됐을 때도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다. 우리가 산 표는 왕복표였기에 나는 좀 조급해하며 수련생에게 물었다. “어떻게 할까요?” 그 수련생은 “조급해하지 말고 발정념하면 사부님께서 배치하실 거예요. 돌아가지 못할 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좀 지나 경찰은 A 수련생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줄을 서서 면회했고 이 모녀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5명 경찰 앞에서 들어갔다.
A 수련생은 연세가 많은 수련생이 힘든 길도 마다하고 그녀를 보러 온 것을 보고 당시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교대로 A 수련생과 교류했다. 할 말을 다 했고 경찰의 간섭이 없었다. 이번 면회는 수련생을 크게 격려했고 그녀의 정념을 강화했다.
이번에 수련생을 가서 본 나의 체득은 오직 우리가 일할 때 법에서 정념정행하면 사부님께서는 가지하고 정신(正神)도 다른 공간에서 우리에게 환경을 개창한다. 사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조사정법 중에서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게 하신다.
세 번째 가 볼 때 나는 두 수련생과 함께 갔다. 그날 면회하는 가족이 너무 많아 함께 간 수련생이 뒤에 앉아 발정념을 하지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 가족을 위해 줄을 섰다. 경찰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가?”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은 “당신의 태도가 불분명하니 먼저 등기를 하고 면회 여부는 좀 지나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내 마음은 평형되지 않았다. 만나지 못할까 봐 수련생이 발정념을 잘하지 못했다고 원망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 줄을 섰다고 원망했다. 그때 혼자라도 발정념을 잘하자고 생각하고 자신의 바르지 않는 마음을 찾지 않았다. 나는 가장 처음으로 등기했는데 그 무리 사람 중 가장 마지막에 면회했다. 당시 나는 모든 좋지 않은 염두를 다 버리고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주어 수련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했다.
면회할 때 같이 온 두 수련생의 정념은 아주 강했고 안으로 들어와 A 수련생과 만났다. 우리는 A 수련생에게 정념정행하라고 격려하고 불법 감금된 다른 수련생의 상태를 물어보았다. 이번 면회에서 경찰은 안과 밖에서 보초를 섰다. 그러나 우리가 교류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했다.
면회가 끝나고 나온 후 다른 수련생도 가족을 면회했기에 이 두 수련생은 “여기에서 발정념을 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아 마음을 조용히 하기 위해 옆의 병원 복도에서 발정념을 했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원망하는 마음이 나왔는가? 만약 A 수련생과 내가 친척이 아니라면 함께 온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 가족을 도와 줄을 섰다면 내게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겠는가? 이것은 ‘정’이 아닌가?’ 원망하는 근원을 찾으니 마음이 탁 트였다.
생각해보니 나는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았다. 자신이 친척 수련생을 면회한 후 무엇 때문에 다른 수련생처럼 면회하지 못한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하지 못했는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즉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했다. 나는 기타 불법 감금된 수련생에게 발정념하고 다른 수련생이 전부 면회할 때까지 발정념을 했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4/298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