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오랫동안 나는 언론 매체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했다. 그런데 올해부터 내가 사는 도시에 중국인 관광객이 대대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우리집 근처 공항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국을 드나드는 중국 관광객이 많았다. 나는 마땅히 대륙 동포를 대면하여 파룬궁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몇 개월간 나는 중국인의 거대한 변화를 깊이 느꼈다.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포 중에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지지, 격려하는 말을 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당신들은 수고했습니다”, “당신들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파룬궁 당신들 대단해요” 등등 선의적인 말을 거의 매일 몇 번이나 듣는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의의가 있는지 더욱 뚜렷이 느끼게 됐다. 아래에 내가 수 개월 동안 만난 감동적인 장면을 글로 적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한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귀여운 남자 아이가 내 앞에 나타났다. 보기에 5~6살 정도였다. 앳된 목소리를 듣고 마음속으로 기쁘고 감동됐다. “얘야, 무슨 일이 있니?” 내가 물었다. “아저씨가 우리에게 진상을 알린 것에 감사하다고 엄마가 전하라고 했어요.” 나는 머리를 들어 저만치 서서 선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의 엄마를 보았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 그런 후 남자 아이에게 말했다. “와, 아저씨가 손을 좀 잡아보자.” 남자 아이는 천진하게 손을 내밀었다. 아이의 손을 잡는 순간 마음속으로 일종 자비의 힘으로 충만됐다. 마음속으로 ‘선량한 생명을 위해 우리 대법제자는 얼마를 지불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악수를 하자 아이는 기쁘게 뛰어갔다. 아이 엄마는 기뻐하며 아이를 품에 안았고 어렴풋하게 아이를 칭찬하는 소리를 들었다.
비행장에는 관광객이 많다. 그들은 트렁크를 부칠 때 긴 줄을 선다. 이때 나는 그들 앞에서 뒤집을 수 있는 진상 전시판을 들고 선다. 한 페이지씩 중국 관광객에게 보여준다. 때로는 오랫동안 서 있는다. 많은 동포는 보고 여러 방식으로 나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짓고 어떤 사람은 힘드냐고 묻고, 어떤 사람은 수고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조용히 음료수를 주머니에 넣어 준다. 남자 아이와 엄마는 진지하게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일반 시민의 마음
곧 한국을 떠나려는 관광객들이 홀에 앉아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이날도 나는 평소처럼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묵묵히 듣고 어떤 사람은 각종 문제를 제기하고 어떤 사람은 찬성을 표시한다. 물론 일부 사람은 다른 관점을 표현한다.
사람 중 노인 한분이 줄곧 묵묵히 내 말을 듣고 말하지 않았다. 내가 떠나려 할 때 노인은 나를 불렀다. “젊은이, 여기로 와 좀 앉아. 이야기를 나누지.” 나는 대답하고 말했다. “좋아요, 무슨 문제가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인은 “우리 일반 사람은 당신들 파룬궁에 대해 무슨 태도인지 알고 있나?” 노인의 질문을 듣고 나는 대답했다. “몇 년 전 중공이 파룬궁을 먹칠하는 선전으로 많은 중국인은 우리에 대한 오해가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수 년간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갈수록 많은 일반 사람들은 이미 진상을 알게 됐어요.” 노인은 나를 보고 말했다. “내가 보니 당신은 우리 일반 백성의 마음을 몰라. 내가 물어 볼게, 중공은 어떤 당인가?” “독재 전재의 정당입니다”라고 답했다. “그건 맞아, 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했지. 사실 많은 백성은 파룬궁을 아주 동정해” 노인은 긍정적으로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옆에 있는 딸은 계속 노인에게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다. 더 말하면 번거로움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인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말했다. “젊은이, 손을 내밀어봐, 자네에게 내 이름을 알려줄게.” 여기까지 말하자 딸은 아주 긴장했다. 하지만 노인은 한 글자씩 그의 이름을 써 주었다. 이것은 노인이 나를 아주 신임한다는 것을 표시한다. 그는 쓰고 말했다. “나는 이미 85세야. 자네가 성공하기를 바라네.”
“할아버지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노인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떠났다.
헤아릴 수 없는 감동
한번은 동포에게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은 아주 기뻐했다. 마지막에 말했다. “한국에 와서 며칠 놀았는데 오늘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한국에서 가장 기쁜 일이네요.” 교류를 하고 그는 열정적으로 그의 시골집에 놀러 오라고 했고 또 밥을 사겠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내가 귀국할 날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때 전 세계가 축하하고 구도된 중국 동포는 반드시 성대한 예우로 자신들을 구도해준 대법제자에게 감사할 겁니다.’
어느 날 나는 전시판을 들고 줄을 선 동포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와 소리를 질렀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에게 사건을 일으킬 시장을 주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미소를 짓고 그와 거리를 유지한다. 얼마 후 그는 소란을 피우지 못하자 떠났다. 그 후 중년 남자가 나를 불러 말했다. “젊은이, 빨리 집에 가. 여기는 안전하지 않아” 나는 물었다. “왜요?” 그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방금 소란을 피운 사람은 우리 시의 파룬궁을 박해한 조직 두목이야. 당신 반드시 조심해야 해” 나는 듣고 웃었다. “당신의 호의에 감사해요. 여기는 자유 사회입니다. 당신들 지역 두목이든 장쩌민(江澤民)이든 우리 파룬궁은 마찬가지로 진상을 알립니다.” 내 말을 듣고 중년 남자와 주변 동료는 모두 놀랐다. 중년 남자는 나와 말을 하며 소란을 피운 그 남자를 주시했다. 그 남자가 우리를 보자 중년 남자는 놀라서 감히 나와 말을 하지 못했다. 그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나는 떠났다.
또 한 번은 동포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 여자의 태도가 좋지 않았고 말이 불손했다. 이때 나와 방금 교류했던 동포가 그녀에게 말했다. “사람들은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해요. 알지 못하면서 마음대로 말하지 마세요.” 잇따라 몇몇 동포도 나를 도와 말했다. 여자는 이 상황을 보고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이때 여러 사람은 적극적으로 나에게 각종 질문을 했다. 사람들은 기쁨의 눈빛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선의적인 눈빛으로 그녀를 보았다. 이것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내심에서 우러나온 기쁨의 눈빛이다. 비록 그녀는 태도가 좋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를 선하게 바라보았다. 그녀도 조금씩 나의 진상을 들었다. 마지막에 그녀가 떠나려 할 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비록 우리는 관점이 다르지만 당신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내 말을 듣고 웃었다. 수련자의 자비 앞에 속인의 어떠한 오해와 악의도 모두 철저히 녹아버린다.
어느 날 내가 진상을 알릴 때 내가 파룬따파가 이미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다고 말할 때 나를 지나던 한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덧붙였다. “114개 나라입니다.” 그녀는 나에게 합장하고 감사를 표했다. 마음속으로 나는 ‘당신은 수련생이군요’라고 생각했다. 그 수련생은 미소를 지었다. 우리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그녀가 출국해야 하니 그녀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기 위해 우리는 대화를 중지했다. 이후에 우리는 묵묵히 합작해 내가 전시판을 들고 그녀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이런 느낌은 정말로 좋다.
또 한 번은 내가 전시판을 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많은 사람은 처음 보는지 아주 놀란다. 그들은 서로 말한다. “저 사람이 이렇게 하는데 상관하는 사람이 없나? 담도 크네?” 나는 그들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었다. 당시 관광객 가이드는 그들 옆에 있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말했다. “한국에는 모두 정상적인 광경입니다. 국민이 정부를 비판하는 일은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이 대통령에게 의견이 있으면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은 바로 자유의 나라입니다.” 몇몇 관광객은 듣고 머리를 끄덕였으며 자세히 진상을 보았다. 가이드도 묵묵히 전시판을 보았다. 보기에 간단한 말이지만 그 가이드에게는 아주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실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주 많다. 선량한 동포들과의 교류과정에서 나를 감동시킨 것은 많은 동포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중국인이 있는 상황에서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내, 국외 수련생들의 거대한 지불과 갈라놓을 수 없다. 여기에서 나는 자주 동포들이 홍콩에서 진상을 들은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홍콩에서 보았어요”, “홍콩은 많아요”, “한국은 홍콩보다 성대하지 않네요” 등등이다. 이런 말을 들을 때 홍콩 수련생들은 살벌한 환경 중에서 지불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린 일부 체험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우리가 관광객에게 보여주는 것은 모두 진상이다. 우리의 미소, 우리의 동작, 우리의 머리 스타일, 우리의 의상, 우리의 표정 등등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내용과 우리의 심태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건의하는데 되도록 의상을 신경 써서 입고 조건이 있으면 고급 의상을 입으면 좋다. 게다가 반드시 의상의 결합과 시각적인 효과를 봐야 한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은 어느 정도 경제적 지위가 있기에 그들은 이런 것을 중요시 여긴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건의이며 참고하기 바란다.
동시에 진상을 잘 알리려면 반드시 여러 지식을 배워야 한다. 이 점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형형색색의 각종 사람과 대면해야 하고 그들이 알고 싶은 영역이 다르다. 만약 우리가 지식이 풍부하면 이런 것을 교류하면 아주 좋다. 사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부단히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마치 언론 매체처럼, 어떤 때 속인의 흥미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고 하면 효과는 더욱 좋다. 예를 들면 나는 많은 젊은 사람과 자주 한류 및 한국문화를 말한다. 그들은 아주 흥미를 가진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관계는 자연히 조화롭게 된다. 이어서 자연스럽게 파룬궁 진상의 화제로 돌리고 해석하면 그들은 잘 받아들인다.
일부 태도가 좋지 않는 동포에게 우리는 이성, 지혜, 자비로 대하면 흔히 일체를 해결할 수 있다. 동포의 오해, 분노가 있으면 나는 자주 말한다. “동포님, 화내지 마세요. 한국에 놀러온 것은 기쁜 일이죠. 만약 우리가 이성적으로 소통하면 당신 여행에 광채를 더할 겁니다”, “당신은 나이가 많으신데 건강에 주의하세요.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해요. 화내지 마세요. 우리 천천히 말을 나눠 보죠”, “나는 당신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합니다. 보기에 당신은 지식인 같은데 이성적인 소통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어떤 의견이 있으면 천천히 말씀하세요. 내가 귀담아 들을게요. 이리 오세요. 우리 앉아 천천히 이야기를 나눠보죠” 등등 한마디 선의적이고 예의바른 말은 자주 상대방의 극단적인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이때 이어서 소통하면 아주 좋다.
하나하나 크고 작은 감동이 자주 있다. 우리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이 일년에 중국인은 이전과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국내 국제 형세를 보면 일체가 변하고 있다. 이는 나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한다. 일년 간 급속히 증가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면하고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늘 견지하고 더욱 노력해 이 일체를 잘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6/298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