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시는 불법노동교양,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수련생의 지장과 혈액검사와 관련한 개인정보를 기록해야 했다. 9시에 경찰이 내가 거주하는 주택단지의 이웃집 문을 두드렸다. 나의 사진을 보여주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 사람을 아시나요?” 하고 물었다. 이웃은 진상을 알고 또 나를 납치하러 온 것으로 생각하고 말했다. “모릅니다.” 며칠 후 또 딸에게 전화를 걸어 나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딸은 엄마를 찾아서 뭐하시냐고 묻자 파출소에서 등록해야 한다고 했다. 딸은 엄마는 전화가 없다고 하고 상관하지 않았다. 저녁에 내가 집에 없을 때 두 경찰이 와서 딸에게 파출소에 등록하라고 알렸다. 딸은 “파출소에 개인 정보가 모두 있는데 우리 엄마더러 왜 오라고 하십니까? 엄마를 납치하려 하는 것이 아닙니까? 엄마는 법을 지키는 공민이고 어떤 나쁜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 당신들 가세요.”라고 했다.
이튿날 점심, 남편이 말했다. “파출소 소장이 나에게 우리 집에 와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보겠다고 하더군.” 남편은 내가 그들과 협조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번 경찰에 납치당했고 2번이나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까 봐 친척 집으로 며칠 피하라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피하는 것은 박해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선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과 생존하는 조건이 있어야 하며 또한 수호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은 여전히 생명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고 기타 배치는 인정하지 않겠다. 만약 누가 오면 구도받으러 온 것이다.
8시에 집에 가자 한 경찰과 주택 단지 입구에 다른 한 분이 서 있었다. 경찰은 나를 보고 말했다. “당신 왔어요? 이분은 우리 소장입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며칠간 당신들이 우리 집에 와 소란을 피웠는가요?” 경찰은 “우리 둘이 아니에요.”라고 했다. 소장은 곧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이다. 오늘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당신이 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괜찮아요. 말씀하세요.”라고 했다. 그는 “무슨 일이 아니고 단지 지장을 찍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들 연공인들은 모두 지장을 찍었어요. 당신 하나밖에 남지 않았어요. 공민마다 등기해야 해요. 이후 나도 지장을 찍어야 해요. 협조해주십시오.”라고 했다. 나는 “누가 손도장을 찍든 나와 관계가 없어요.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사부님께서 어떤 환경에서도 사악과 협조, 명령, 지시에 따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중공, 공안부가 정한 114개 사교에도 파룬궁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파룬궁에 한 짓은 모두 위법행위입니다.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가 물러나고 형을 선고받지 않았습니까?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를 받은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단지 대법에 협조합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나는 말할수록 정념이 충족하고 그들은 어떤 대법에 대한 불경이 없었다. 단지 그들에게 협조하고 도와달라고 하며 이것은 상사의 명령이고 소장으로서 못하면 힘들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생사는 천명에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 절대 내가 당신을 협조하지 않는다고 당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 지금 경찰로서는 아주 가련합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상황에 부닥쳤기 때문입니다. 모두 당신들이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만약 파룬궁을 해하지 않으면 당신은 더 오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경찰은 이미 삼퇴를 했다. 나는 어찌 소장을 탈당하게 할까 생각했다. 이때 마침 한 사람이 경찰에게 인사하고 그 둘이 이야기를 나누러 갔다. 나는 곧 다가가 소장에게 말했다. “또 당신은 탈당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소장은 “내가 당을 탈당하면 소장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했다. 나는 “가명을 지어 마음속으로 탈당하면 됩니다. 하늘과 땅이 알고 당신과 내가 압니다.” 그는 응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지장과 혈액검사를 권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때 경찰이 왔다. 소장은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가자. 그녀는 아직 잘 생각하지 않았어. 그에게 더 생각하게 하자.” 그는 부하 앞에서 자신이 물러날 기회를 찾은 것이다. 나는 그에게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 또 이런 일로 오시려면 오지 마세요. 행복하고 평안하십시오.”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말했다. 그들은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지 아래 단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만 생각했다. 정념으로 사악의 음모 박해를 해체했고 동시에 사람을 구했다. 나는 진실하게 체험했는데 단지 관건 시기 사부를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원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넘어가지 못할 관과 난이 없다. 우리가 어떤 집착심, 사람 마음이 있든지 우리는 수련 중이기에 누구도 대법제자를 고험할 수 없다.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7/2986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