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이웃에는 정당한 직업이 없이 도둑질로 사는 30살 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웃 물건을 거의 다 도둑질했기 때문에 이웃들은 그를 보면 다 피해 다니면서 뒤에서 모두 욕했다. “일찍 죽기나 하지. 그럼 남을 해치는 사람이 줄어들 텐데!”
2001년 나는 작은 상점을 개업했다. 어느 날 저녁, 내가 상점에서 자지 않았더니 문이 비틀어 열려 있었고 몇백 위안과 1천여 위안어치가 넘는 담배가 사라졌다. 나는 그가 도둑질한 줄 알고 그를 만나면 잘 권고하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하려 했다.
하루는 그가 내 상점을 찾아와 그의 아내가 장을 보러 갔는데 그가 아무리 달래도 아이가 울기만 한다면서 아이를 좀 돌봐달라고 했다. 내가 아이를 안자 아이는 울지 않았다.
나는 이 기회에 그와 얘기를 나눴다. “다시는 도둑질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것은 자기 덕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바꾸는 것입니다. 덕이 없으면 밥 빌어먹으려 해도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이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준 천리(天理)라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알았다면서 이후에 그런 짓 하지 않고 고치겠다고 말했다. 내가 “당신이 가입했던 중국 공산당 사당 조직을 탈퇴하고 이후에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모두 알았다고 대답했다.
그 후부터 그는 나를 볼 때마다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장사하고 자기 가게도 생겼다.
한번은 그의 아버지가 나를 만나 말했다. “대법이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 아들이 나쁜 버릇을 고치고 바르게 살게 됐습니다. 나에게도 대법 책을 하나 주십시오. 나는 대법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신기할 수 있습니까?”
문장발표: 2014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5/298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