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년 여름, 나는 우리 시의 일부분 초중학교 교사들의 핸드폰 번호를 얻을 수 있었다. 9월 초쯤, 학생들이 개학함에 따라 갑자기 9월 10일이 스승의 날이란 생각이 떠올라 진상 문자메시지(彩信: MMS)로 그들에게 스승의 날을 축하해 주는 것도 무방할 것 같았다.
그리하여 한 수련생이 즉각 19페이지(용량 224K)의 사진 MMS를 제작했다. 사진 대부분은 밍후이왕에서 수집한 관련 사진이었고 또 자신이 제작한 관련 사진도 있었는데 무척 아름다웠고 스승님에 대한 감사로 넘쳤다. 내용으로는 교사란 신성한 직업은 역대로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아왔다,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 각국 학생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진, ‘중공 사교를 멀리하고 노예세뇌를 거부하며, 중화의 아들딸이 되지,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으로는 되지 말자.’ 장자석 사진, 탈당 정보 등이었다. 마지막은 소녀가 두 손으로 생화를 안고 있는 사진인데 거기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늘 읽으면 가정과 가족들이 흥성하고 행복이 감돈다!’란 문자를 덧붙였다.
보고 나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우리가 수집한 번호는 9천 개에 달하는데 9월 9일과 10일에 전부 발송했다. 당시 받은 피드백만 해도 100개에 달했는데 회답한 메시지의 99%는 감사하는 내용이었다.
교사들이 피드백한 메시지는 주로 다음과 같다:
“감사합니다!”, “함께 즐깁시다.!” “당신도 즐거울 것을 축원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긴 하지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상쾌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즐겁습니다! 당신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곳의 영웅인지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감사는 나를 기쁘게 합니다,” 또 영문으로 된 ”Thanks”도 있었다.
이런 메시지로부터 우리는 진상에 명백한 사람이 갈수록 많아짐을 볼 수 있다! 교사 자신이 진상을 안다면 잘못된 정보를 아이들에게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며 학교에도 정기(正氣)가 한 몫 더 많아질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3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3/298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