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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고 구체적인 예로 삼퇴를 권하다

글/ 메이신(梅欣)

[밍후이왕] 내가 알고 있는 노년 파룬궁수련생이 매일 나가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또한 대다수가 진상을 듣고 삼퇴에 동의한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매번 미소를 지으며 상대방을 자신의 가족처럼 대하고 생생하고 구체적인 작은 사례로 진정으로 그를 위해, 그의 평안을 위해 생각한다는 느낌을 준다.

한번은 한 사람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권할 때 그 사람이 말했다. “나는 공산당을 믿지 않고 파룬궁도 믿지 않아요.” 노년 수련생은 그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우리가 길을 걸을 때 앞에 하수구가 있는데 뚜껑을 닫지 않았어요. 내가 보고 당신은 보지 못하고 앞으로 가고 있어요. 나는 당신을 붙잡고 앞에 위험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녀 말을 듣고 좋은 마음씨를 알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들은 후 삼퇴에 동의했다.

또 한 번은 노년 수련생이 파출소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당신이 재난 만나는 것이 보기 싫어요. 중공은 마치 위험한 담처럼 곧 넘어지려 해요. 당신이 담 아래 서 있는데 얼마나 위험해요!” 마지막에 소장은 듣고 삼퇴에 응했다.

이런 예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직접 자비의 내포를 표현했으므로 좋은 효과를 본다.

글로 적어 혹시 여러분에게 약간의 일깨움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0/2979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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