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 지폐를 사용할 때 법리에서 똑똑해야 하며 정념이 충분해야 한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 지폐를 사용하는 데서 나는 줄곧 순조롭다. 그러므로 기본상 마음의 부담이 없다. 사용하는 것은 모두 진상 화폐다(100위안, 50위안은 잔돈으로 바꾸는 데만 사용함). 밍후이왕에서 대륙 일부 지방 수련생들이 진상 지폐를 사용하는데 저애를 당하고 심지어 납치되고 세뇌반에 붙잡히는 등의 일이 발생한 후 약간 마음이 흔들렸다. 조심스레 시험 삼아 며칠 사용했다. 별로 무슨 변화가 없고 상가도 여전히 받았다. 대부분 사장은 보지도 않고 돈 상자에 넣었다. 때로 본 것도 같고, 보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유통한다. 간혹 어떤 사람은 돈을 받은 후 돈 뒷면(한 장씩 보지 않는다)을 슬쩍 보고 돈 상자에 넣는다. 단지 돈만 보고 사람은 보지 않는다. 어떤 이상한 반응도 없다.

오늘 나는 시장에서 진상 지폐를 사용해 물건을 사며 이런 두 가지 상황을 보았다. 녹두묵을 사며 사장에게 진상 지폐를 주었다. 그녀는 받아서 한 번 보고 돈 상자에 넣었다. 다음 고객에 거스름돈을 찾아줄 때 진상 지폐 글자가 위로 보이게 주었다. 손님과 주변 사람은 모두 돈 위 글자를 보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평소처럼 받았다.

나는 다른 집에 가서 밀전병을 샀다. 사는 사람이 많았다. 모두 줄을 섰으며 나는 키 큰 남자 뒤에서 돈을 들고 있었다. 5위안 진상 지폐를 글이 위로 보이게 들고 있었다. 앞뒤와 좌우의 사람은 모두 똑똑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고 보지 못한 척한다.

위 상황으로 나는 깊이 생각하게 됐다. 왜 같이 진상 지폐를 사용하는데 각지의 차이는 이렇게 클까? 법리에서 우리는 알고 있는데 어떤 일, 어떤 모순이 있어도 우리는 먼저 자신을 봐야 한다. 사악의 교란이든 박해이든 그에게 틈을 탔는지, 심성에서 틈을 탔는지, 증거를 잡지 못하면 그도 감히 악행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사(邪)를 불러온다. 우리는 진상지폐를 사용함에 근본을 찾으면 법리로 마음을 똑바로 잡아야 한다. 법리에서 또렷하면 마음이 비로소 바르고 정념이 비로소 강하다. 아래는 이 방면에서의 나의 몇 가지 체험이다.

우선 우리는 사존의 정법 각도에서 보면 진상 지폐는 사존께서 인정하신 것이다. 사존의 말씀은 바로 법이며 말씀하시면 변한다. 천상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인간 세상에 변화가 생기게 한다. 나의 이해는 사존께서 진상 지폐 이 법을 말씀하실 때 우리에게 진상지폐를 사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길을 닦아 놓으셨다고 본다. 단지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사존께서는 정법에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조사정법은 우리가 올 때의 서약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자로서 마땅히 사존의 소원대로 따라 해야 한다. 이것은 정법의 각도와 법리에서 본 것이다. 진상 지폐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하나의 형식이다. 사존께서 정법 노정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형식 중의 일종이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제자에게 경고하셨는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구세력이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 관건은 심성에서 그것에 틈을 타게 하면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방면 법리에서 반드시 똑똑해야 하고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다음은 사람의 이치에서 보면 진상 지폐는 역시 지폐다. 국가은행에서 정식으로 시장 유통 화폐로 발행됐으며 진짜 돈이며 위폐가 아니다. 단지 지폐에 사당 거짓말을 폭로하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했고 진상을 전하고 대법을 널리 전하는 등의 글자가 쓰여 있다. 이런 글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회에 유익하고 전혀 손해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 글 내용은 모두 진실한 것이고 진상이다. 중공 사당이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을 박해할 때 대법제자는 말할 곳이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대법을 지키기 위해 조사정법하기 위해, 구도중생을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람마다 진상을 알 권리가 있고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구도된다. 그러므로 정정당당하고 정상적으로 유통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세간에는 선악이 동시에 존재하고 정사(正邪)가 함께 존재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일체는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다. 진상 지폐를 사용할 때 마음이 바르지 않고 염(念)이 안정하지 않으며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받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고 고발할까 봐 두려워하며 사당에 박해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등, 염이 바르지 않으면 사악을 불러온다. 우주의 법리가 일체를 제약함을 잊지 말아야 하고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시고 있고 일체를 지배하시며 모두 결정하신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길을 이미 닦아놓으셨으니 우리는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신사신법은 입에 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에서 체현된다.

네 번째는 사당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추악한 일이다. 이것은 사존께서 이미 일찍 정해 놓으신 것이다. 대법제자는 그 가상에 미혹되면 안 된다. 좋아도 기뻐하지 않고 나빠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무력을 뽐내며 민중을 위협하든 가무승평(歌舞升平)으로 태평성세 가상을 만들어 세인을 미혹하든 모두 사당이 곧 멸망하는 진상을 감추지 못한다. 지금 하는 모든 것은 모두 단지 가상 호랑이이자 곧 죽을 호랑이다. 표면으로 떠들어대고 공포를 만들지만, 실질은 아주 허약하다. 각성했거나 지금 각성하는 세인들은 더는 그에게 끌려가지 않고 더욱이 진짜로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 싫어한다. 흉내를 내고 대충대충 하는 것이 세인이 그를 대처하는 수단이다. 하물며 사당은 모두 바람과 같고, 바람이 지나고 나면 모두 하던 대로 한다. 이전과 같지 않은 것은 지금은 바람 세기가 약해 사그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외부형세에 끌려가지 말아야 하고 예전과 같이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 서약을 지켜야 한다.

지금 대륙 환경은 갈수록 느슨해졌다. 하지만 박해는 아직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마음을 내려놓으면 안 된다. 사존께서 이미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법보를 우리에게 주셨다. 발정념을 하면 우리는 평안하고 순조롭게 진상 지폐 이런 형식으로 사람을 충분히 구할 수 있게 보증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예를 들어 진상 지폐를 사용하기 전에 발정념(가는 길에 발정념을 한다)을 한다. 채소를 고르고 저울을 달 때 채소를 담을 때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 위력이 크다) 발정념을 한다. 이렇게 진상 지폐를 사용할 때 전 과정은 머릿속에 모두 정념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잡념이 없고 사람 마음이 없으면 사악이 틈을 탈 수 없으며 문제도 발생하지 못한다. 만약 이런 시간을 구경만 하고 혹은 좋은 채소만 고르고 저렴한 채소만 보고, 좋아하는 채소 혹은 저울에만 신경 쓰면 아마 문제가 생길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것은 모두 집착심이고 제거해야 할 마음이기 때문이다. 만약 심태가 평온하지 않고 우유부단하며 두려운 마음이 심하고 잡념이 많으며 사람 마음이 비교적 많으면 더욱 잘 안 되며 쉽게 사악에 틈을 탈 수 있고 손해를 본다. 그러므로 진상 화폐를 사용하면 마음이 똑발라야 하고 염이 바른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 점을 해내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법리를 똑똑히 알아야 비로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약간의 체험이며 적절하지 않은 것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4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2/29761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