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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걸기는 어렵지 않다, 내 주변에 이런 수련생들이 있다

[밍후이왕] 내 주변에는 이러한 수련생들이 있다. 수련생 갑은 학교를 얼마 다니지 못해 말재주가 좋지 않았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지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진상을 과감히 말할 수 있었지만 첫 통화에서 전화기를 든 손은 계속 떨렸고 목소리까지 떨려 말에 두서가 없었다. 그녀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이렇게 조롱했다. “당신은 말하는 것을 배우고 나서 다시 말하면 어때요?” 그녀는 조금도 화가 나지 않았고 집에 돌아온 후 진상원고를 모두 외웠다. 벽을 마주하고 한번 또 한 번 연습했고 현재는 유창하고 또 자비롭게 말할 수 있었다. 일주일 사이에 60여명을 설득해 탈퇴시켰다.

수련생 을은 남자 수련생이고 속인 중에서 말수가 적고 그다지 말을 할 줄 몰랐다. 그러나 사람을 구하기 위해 역시 전화를 들어 진상을 알렸다. 막 시작할 때 전화를 받은 사람은 마침 술을 마시고 있었다. 수련생 을이 말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그 다음 말은 긴장한 나머지 잊어버렸다. 이어서 전화기에 대해 계속 이런 말만 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말했다. “안녕하세요만 말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으면 빨리 말하세요. 저는 또 건배해야 합니다.” 수련생 을은 내심에서 상대방을 구하고 싶었고 사부님께서는 그의 사람을 구하고자하는 이 마음을 보고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는 갑자기 지혜가 열린 듯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릴 적에 붉은 넥타이를 매신 적이 있나요?” 상대방이 말했다. “맨 적 있습니다.” 수련생 “우리는 소선대에 입대할 때 모두 그것을 위해서 평생을 분투하겠다고 맹세하고 그것의 계승자가 되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중국공산당과 같이 묶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중공은 많은 나쁜 짓을 했고 시일이 되면 하늘이 그것을 징벌할 것인데 그때에 당신도 연루될 수 있습니다. 저는요. 당신을 위해 당신에게 ‘유복’이란 가명을 지어 드릴테니 당신은 그것의 계승자가 되겠다는 말을 폐기하시면 됩니다. 그럼 당신은 평안할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까?” 상대방은 “좋아요!”라고 답했다.

수련생 을은 이 전화를 성공시킨 후 격려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에 한 달 동안 그의 전화를 들은 사람들 중 한명도 탈퇴시키지 못했는데 전화를 끊거나 그에게 ‘정신병’이라고 욕을 했다. 그는 조급한 나머지 밥도 넘길 수 없었고 어떻게 하면 비로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지 고민했다.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전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또 삼퇴에 동의하게 할 것인지 고민했다. 어느 날 그는 법을 배운 후 거리로 나서서 걷다가 한 카페에 들어갔다. 이때 목이 말라서 차 한 잔을 주문했다. 이 가게가 장사가 정말로 잘 되는 것을 보고 사장에게 물었다. “사장님의 가게는 어찌하게 이렇게 잘 됩니까? 사장님의 물은 다른 사람의 물과 다른가요?” 사장이 말했다. “어이~ 젊은이, 물은 똑같은 것이고 단지 언어가 다를 뿐이에요. 말이 달콤하고 열정적이고 고객에게 더 웃음을 선사하면 장사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당신이 구도하고자 하는 중생에 대해 겸손하고 열정적이고 선량해야 한다. 우리가 전화를 걸 때는 상대방이 보지 못하지만 상대방은 목소리에서 당신이 진심으로 그를 위한 것인지 느끼고 당신의 진상을 알리는 신뢰도와 당신의 선한 뜻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알게 된 이후 수련생 을은 자신을 돌아보니 진상을 알리는 것이 원고를 외우는 듯 했고 자비심이 없었다. 그 후 전화를 걸때 전화를 듣는 사람이 많아졌고 욕하는 사람이 적어졌으며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매일 6~7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고 진상을 알리는 이 몇 해간 수련생 을은 둔한 말재주에서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수련생 병은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돌아온 지 얼마 안 되는 여성 수련생이다. 그녀는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급해 전화를 들었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교란은 다른 공간에서 많이 왔다. 오로지 그녀가 전화를 들어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사악은 그녀로 하여금 두통을 느끼게 하고 그녀가 말하지 못하도록 교란했다. 그녀의 주의식은 아주 강해져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시켰다. 법을 외우면서 자신의 머리가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이 아프게 했다. 두통을 참으면서 말했고 계속 견지했다. 아주 많은 고생을 했는데 사악이 제거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 이어서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났다. 입을 열고 말하기만 하면 그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기침을 하게 했고 당신이 사람을 구도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고 계속 진상을 말했으며 기침이 심할수록 더 말했다. 사악이 물러갔다. 또 온 몸이 간지러웠다. 가려워서 마구 뛸 정도로 만들었는데 그녀는 역시 버텨냈다. 또 입을 열기 싫은 그 관을 넘었고 지금은 자신이 진상을 잘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련생을 이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련생 정을 말하겠다.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많은 경험이 있다. 그녀는 매일 자신에게 20명을 탈퇴시키겠다고 요구했고 한번은 그녀가 생수 한 병에 옥수수 하나를 들고 야채 밭에 들어가더니 하루 종일 진상을 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그날 모두 70여명을 탈퇴시켰다. 우리는 듣고 모두 감동했다.

우리 모두들 이러한 서로 배우기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환경 중에서 전화기를 들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 매일 나가서 사람을 구하고 있고 평균 매 수련생마다 10여명을 탈퇴시키고 있다. 매일 우리는 소득이 있고 매일 우리는 중생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 몇 해간 우리는 정말로 전화를 거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오로지 입을 열고 말할 수 있으면 전화를 들어 말하는데, 관건은 날마다 견지하는 것이고 희망도 역시 이 속에 있다.

문장발표:2014년 9월 10일

문장위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0/297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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