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의 정법을 따라 오늘까지 오게 된 대법제자마다 매우 쉽지 않다. 많은 대법제자는 몇 년의 시간, 심지어는 십여 년, 이십여 년의 수련과정에서 모두 확고하게 조사정법의 길을 걷고 있다. 사존의 정법이 곧 종결될 최후에 더는 어느 대법제자가 색정욕을 버리지 못해 자신을 해치고 수련의 기연을 놓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아래에 주변에서 발생된 3가지 피의 교훈을 서술해 자신과 기타 대법제자에게 경종을 울리고 이로써 교훈으로 삼으려 하니 이성적으로 자신의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1. 아름다웠던 그녀가 병업으로 사망
여 수련생 Z는 한 지역 협조인이었고 이혼했으며 외모가 아름답고 단아해 그녀를 사모하는 남자 수련생이 적지 않았고, 수련생 Z는 수련을 매우 잘하는 수련생으로 공인됐다. 수련생 Z는 자신보다 열 살 연하인 미혼 남자 수련생 W를 좋아했다. 그들은 한 자료점에서 협력하면서 남녀관계에서 착오를 범했고 Z는 간수소로 붙잡혀갔다. 그녀는 진심으로 사존께 도움을 청하고 진심으로 사존께 착오를 범했음을 인정하고 엄숙하게 다시 남녀관계에서 착오를 범하면 형신전멸될 것을 맹세했다. 사존께서는 그녀를 소굴에서 구출하셨는데, 나중에 그녀는 수련생 W와 여전히 관계를 끊지 못해 두 사람은 결혼했다. 2년도 되지 않아 수련생 Z는 늘 복통으로 참기 힘들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암이었다. 수련생들은 여러 방면에서 교류했고 발정념으로 도왔으나 작용이 크지 않았다. 죽음에 이르러서도 남자 수련생 W를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는 사망하기 전에 사존을 뵙게 됐는데 사존의 표정은 매우 엄숙하셨다. 사존께서는 그녀에게 “나에게 너를 어디로 배치하란 말이냐?”고 말씀하셨다.
2. 색욕에 집착해 부부가 중형을 선고받다
여자 수련생 G는 이혼했고 다른 이혼한 남자 수련생 F와 혼인신고하고 함께 지냈다. 그들은 늘 입으로 싸움을 했고 심지어는 욕을 했다. 둘은 이미 40여세이고 부부 생활에서 조금의 절제도 없었다. 법공부를 하나 마음에 파고들게 할 때가 적었다. 법을 실증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은 매우 열심히 했고 또 확실히 법을 실증하는 면에서 많은 대단한 일을 했다. 주변 수련생도 그들에게 일깨워주었으나 본질상 개변하지 않았다.
어느 한번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하마터면 붙잡힐 뻔 했으나 사존의 보호로 무사했다. 그때 인터넷에 수배령이 내려졌고 6개월 간 두 사람은 여전히 그런 수련상태였으며 색욕문제에서 늘 깨끗하지 못했고 아무런 개변이 없었다. 결국 6개월 후 사악이 그들의 집으로 찾아와 붙잡아갔고 모두 중형을 선고 받았다.
3. 이미 결혼한 수련생은 정(情)의 범람을 통제해야
이미 결혼한 남자 수련생 J는 매우 대단하다. 협조하여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과 법을 실증하는 많은 일을 했고 꽤나 수련생들의 숭배를 받았다. 올해 이미 결혼한 여자 수련생 H와 함께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과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 호감이 생겼고 서로 사랑싸움을 했으며 여자 수련생은 늘 전화로 남자 수련생 J에게 최근의 일을 하소연했다. 게다가 남자 수련생 J의 수련생 아내가 때때로 생트집을 하여 J와 H의 사이가 긴밀해졌다. 이에 수련생들이 의견이 많았고 두 사람은 한동안 분리돼 각자 일에 바쁘게 보냈다. 나중에 단체 법공부에서 다시 만났는데 남자 수련생 J가 계속 여자 수련생 H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또 수련생을 구출하는 항목에 협조할 것을 바랐다. 며칠 안 돼 그들의 핸드폰이 위치추적을 당하여 함께 붙잡혔고 남자 수련생 J는 경찰에게 고문을 당했고 두 사람 모두 불법적으로 체포됐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8/296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