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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을 걸으면 놀라움이 있어도 위험은 없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수련 이래 사존의 불은호탕 속에서 조마조마한 시각을 얼마나 많이 지나왔는지 모른다.

사람을 빼앗다

2003년 봄, A 수련생은 진상 삽입방송 사건으로 불법적인 12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고통에 시달려 숨이 끊어지려 할 때 병보석 절차를 밟고 집으로 돌아왔다. A 수련생은 위독해 스스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없었는데 그의 집 주위에는 경찰과 경찰차가 감시하고 있어서 수련생들도 접근하기 어려웠다.

현지 수련생들은 교류한 후 일제히 A 수련생이 이렇게 박해받고 죽는 것을 보고 가만있어서는 안 되고 사람을 빼앗아 와야 한다고 했다. 일념을 확고히 하고 우리 셋은 A 수련생이 사는 아파트 아래에 왔는데 경찰과 경찰차가 다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내려와 우리에게 전화하려는A 수련생의 아버지를 만났다. 우리 몇은 갑자기 뜨거운 눈물을 흘렀고 격동돼 말이 나오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서로 잘 통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마음만 보시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A 수련생은 순조롭게 위험한 곳에서 벗어났고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건강을 매우 빨리 회복했다. 경찰들도 놀라서 “길바닥에 던져놓으면 백골이고 눈만 움직일 수 있었을 뿐인데 파룬궁을 연마하자 살아났네. 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경찰은 나를 감히 단속하지 못한다

2003년 여름, 시골 친척이 법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나는 사부님의 설법과 DVD플레이어를 들고 택시를 탔다. 택시에 오르자 기사는 물건을 트렁크에 넣으라고 했으나 사부님의 설법이기에 뒤에 놔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동의하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설법과 DVD플레이어를 안고 보조석에 앉았다. 시와 현의 접경에 오자 차가 갑자기 멈췄다. 앞에 경찰차 세 대가 멈춰있었는데 총을 든 무장경찰이 지나가는 차량을 단속하고 있었다. 당시 머리가 하얗게 됐다. 그런데 택시 기사가 차에서 내리더니 구운 통닭을 들고 경찰 앞에 가서 “시내에서 금방 산 것인데 좀 먹어보세요”라고 했더니 무장경찰은 즉시 통과하도록 손을 저었다. 나는 기사에게 경찰이 뭘 단속하느냐고 물었더니 진상 삽입방송이 두려워 CD와 VCD(DVD) 플레이어를 단속합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이시여, 시시각각 보호해주셔서 또 한 번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됐습니다’라고 생각하며 감개무량했다.

우리 수련생을 반드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2005년 가을, B 수련생이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 받았는데 9개월 단식 항의해 몸이 약해져 걸을 수 없게 되어 가족이 매우 초조했고 여러 차례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지만 결과가 없었다. 우리가 정체 협조를 잘 하지 못했고 심성이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반드시 법 중 바로 잡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우리 13명 수련생이 노동교양소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는데 교도관의 태도가 매우 좋지 않았다. “당신들은 공무를 방해하는 것이다. 좀 있다가 현지 공안국에 고발해 다 잡아넣을 거야”라고 했고 좀 지나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녹화를 하자 어떤 수련생은 두려움이 생겨 “한 사람을 구하다가 다 잡히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10명이 떠나고 결국 3명밖에 남지 않았다. 당시 나는 우리는 잘못이 없고 우리 수련생이 수감돼서는 안 되고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는 것은 우리도 승인해서는 안 되고 석방하지 않으면 계속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동교양소에서는 우리를 상대하지 않고 대문을 걸었다. 이때 비가 내리기 시작해 우리 몇은 빗속에 서서 할 방법이 없었다. 이때 한 승용차가 들어왔는데 누군가가 차 안에 앉은 사람이 대소장이라고 알려줬다. 그래서 나는 차로 다가가 두 손을 자동차의 유리에 얹고 그 소장에게 “대소장이시죠? 죽는 것을 보고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아이(수련생을 가리킴)는 수감되어 죽어가고 있는데 빨리 사람을 석방하세요”라고 했다. 소장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나를 보다가 천천히 운전방향을 바꾸고 차 앞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 바람에 나도 차 측면으로 넘어졌으나 여전히 차 앞을 누르고 있었다. 차가 천천히 노동교양소 대문으로 들어가고 키가 큰 두 남자 교도관이 나왔는데 한 사람이 내 어깨를 잡고 큰 소리로 “이 노인네가 우리 마당까지 쳐들어오다니!”라고 하면서 나를 대문 밖으로 끌어다 밀고 즉시 대문을 닫아걸었다.

당시 사악은 폭로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대문을 꽉 잡고 “사람 가죽을 쓰고 있는 늑대들아, 좋은 사람을 해치고 속이기까지 하다니, 빨리 사람을 석방하라! 집으로 돌려보내라! 내놓지 않으면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들은 이전에 병보석으로 풀어준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상관하지 않을 것이며 또 우리를 붙잡겠다고 협박하며 말했다. 좀 지나 한 무리 사람이 우리를 둘러싸고 “돌아가세요, 어찌 책임지지 않을 수 있겠어요? 사람이 지금 이렇게 됐는데.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우리도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부드럽게 말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 계속 발정념을 했고 진상을 폭로하는 자료를 배포했으며 법공부하고 마음을 조절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일주일 지난 후 수련생은 정말 석방됐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우리는 다리와 입만 움직였을 뿐이다.

진상을 배포하고 경찰이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다

2003년 여름, 한 수련생이 먼 세뇌반에 납치됐다. 이 소굴 부근에 수련생이 없고 환경이 아주 악랄하고 여기에 오는 수련생이 적다고 했다. 소굴은 몇 년간 존재됐고 매우 사악했으며 많은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다.

소굴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원하고 동시에 그곳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길을 재촉해 2천리 밖에 있는 그곳에 가서 오랫동안 발정념을 했다. 하지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막차를 타지 못했다. 돌아온 수련생은 매우 걱정했고 어떤 수련생은 급해 눈물까지 흘렸고 밤새 자지 않고 나를 위해 발정념을 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하니 벌써 밤이 늦어서 갈 수 없었고 피곤하고 돈이 없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경찰을 찾아가라고 사존께서 점화해주셨다. 어떤 세인이 경찰에게 “이 노인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여관에 바라다 주세요”라고 신고하자 경찰은 두말없이 여관을 찾아주고 여관비를 대주고 먹을 것도 사줬다. 이렇게 이튿날 아침,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이자 묘한 배치였다.

성 공안국에서 24시간 후 사람을 석방하다

2007년 12월 중순, D시의 뭇 수련생이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는데 사악에게 틈을 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당시 몇 십 명이 노동교양소의 높은 담벼락을 따라 한 바퀴 한 바퀴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했고 또 두 수련생은 담벼락 밖에 있는 망루 아래에 앉아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다. 몇 시간 후 철수할 때 6명 수련생이 납치됐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사람이 10명, 100명, 1000명을 대치해도 부족할 긴박할 시기인데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것은 손실이 너무 크므로 납치된 수련생을 구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공부하고 조절한 후 12월 26일 우리는 단체로 성 공안국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석방을 요구했다. 오전에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후에 소식을 주겠다고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했기 때문에 직접 경찰과 대화한 5명 수련생은 점심휴식 때 경찰국 안에서 기다렸고 바깥에서 발정념을 하던 수련생은 발정념을 멈추고 점심식사하려고 경계를 낮췄다. 사악은 이 기회를 노렸다. 순경이 걸어오더니 공안국 대문 옆에 어느 수련생이 하얀 분필로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녹화하고 경찰은 즉시 공안국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던 5명 수련생을 납치했다. 문밖에 발정념을 하던 수련생은 이 장면을 보고 두려움이 생겨 전부 D시로 철수했다.

‘6명 수련생이 석방되지 않았는데 또 5명 수련생이 납치됐다. 어떻게 할까?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계속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즉시 근거리 발정념하는 것을 조직했고 그날 저녁에 우리 둘 수련생이 가까운 여관에 묵어 발정념을 하고 가까이 있는 E시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하러 현장에 올 수 있는 사람은 저녁으로 달려오고 오지 못하는 수련생은 집에서 발정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튿날 아침, 사악은 폭로를 두려워하지만 공안국을 찾아가서는 안 되고 더욱 이지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할까? 전화를 하자! 사부님께서는 이미 다 배치해주셨다. 그 주변에 많은 공중전화가 있었다. 그리하여 공중전화로 찾아가 순조롭게 뉴스 핫라인과 공검법 계통의 많은 핫라인 전화번호를 찾아내고 공안국의 성 공안국, 구 공안국으로부터 무슨 라디오 방송, TV 방송국, 중앙, 지방까지 전화했고 한번 전화하고 장소를 바꿨다. 전화로 곤경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라고 호소했다. “성 공안국 대문 옆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이란 표어가 써 있다고 경찰이 5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그들은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인데 무고하게 납치된 6명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라고 요구하러 성 공안국에 갔다가 납치됐다. 법도 하늘도 업신여기는 일이다. 백성들보고 어찌 살려는 것이냐. 사람을 석방하라고 호소해달라”라고 했으나 듣고 대부분 도울 수 없다고 했다. 12시쯤 현지 성 공안국의 핫라인에 전화했는데 “마중을 나가세요. 다 석방됐어요”라고 했다. 내가 전화를 내려놓고 가보니 24시간 가까이 납치된 5명 수련생이 걸어 나온 것을 봤고 그제야 밤에 달려온 D, E시의 10여 명 수련생이 둘러 앉아 발정념하는 것도 봤다. 모르는 수련생이지만 격동되어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울기 시작했다.

성 공안국 경찰에 납치됐던 수련생은 24시간 내에 전부 석방됐고 원래 납치됐던 6명 수련생 중 5명도 석방됐다. 우리는 무서운 꿈을 꾼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신성하셨다. 천지가 감동하자 돌아오는 도중에 얼음으로 싸인 북방 12월 말에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세인은 다 놀랐지만 대법제자는 그 원인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시므로 놀라운 일이 있어도 반드시 위험은 없을 것이다. 더욱 노력해서 법을 실증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합장(合十)

문장발표: 2014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31/296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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