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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보상해야 한다

글/ 대륙대법제자 윈쑹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악경(惡警)에 납치당하고 하룻밤사이에 악경에게 살해당한 보도를 보고 마음은 무겁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러 사악은 대세가 이미 기울어졌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사악은 아직 날뛰고 계속 악을 저지르고 있다. 이것은 대법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것이다. 인간은 대법제자가 조사정법을 하는 장소다. 절대 사악이 날뛰는 도살장이 되면 안 된다. 이치로 말할 수 없는 나쁜 악경은 절대 쉽게 놓아주면 안 되고 반드시 그들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내 생각에 악경이 사람을 죽이면 반드시 그들에게 합당한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 절대 쉽게 타협하면 안 되고 사악이 마음대로 후사를 처리하게 하면 안 되며, 돈 몇 푼 배상하고 일을 처리하면 안 된다. 인터넷에 사악을 한번 폭로하고 얼버무려 버리면 안 된다. 만약 사악이 속인을 살해 했다면 그의 친척도 역시 쉽게 가만히 두지 않는다. 반드시 자신의 친인을 위해 정의를 찾는다. 하물며 피해자는 대법제자인데 대법제자는 마땅히 살해돼야 하는가? 만약 우리가 마지못해 방임하고 소극적으로 감당하면 이것은 절대 작은 일이 아니다! 만약 민주 사회에서 정부가 사람을 살해하면 이 정부는 아마 무너질 것이다. 설령 공산당사회도 역시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 악경은 왜 횡포를 하고 자발적으로 배상을 요구하고 화해를 요구하는가? 이것은 이유가 서지 않고 켕기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왜 피해자를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는가? 피해자를 위해 정의를 찾지 못하는가?

내 생각에 악경이 사람을 죽인 것은 반드시 공안과 정부관련 부문과 엄숙하게 교섭해야 한다. 합법적으로 근거 있게 우리의 요구를 제기하고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항의해야 한다. 첫번째는 진상을 폭로한다. 두 번째 정부는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무고하게 죽은 피해자에게 사죄해야 한다. 세 번째는 악경의 책임을 추궁하고 흉수를 엄격히 징벌해야 하며 ,피해자의 영혼을 위로해야 한다. 네 번째는 국가가 배상해야 하고 적게 배상하면 안 된다. 돈을 얼마 줘도 사람의 생명은 살 수 없다. 이 몇 가지 요구는 과하지 않고 어디에서도 다 말이 통한다. 만약 사악이 응하지 않으면 끝까지 항의한다.

친척 ,고향사람, 수련생을 포함해 마땅히 걸어 나와 정부와 관련 부문에 상소해야 한다. 공안국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시에 가고, 시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성에 가고 ,영향은 클수록 좋다. 영향이 클수록 사악을 폭로하는데 유리하고 문제 해결에 유리하다. 자발적으로 사람들에게 피해자의 억울한 사실을 호소한다. 이것은 큰 범위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사람들의 동정과 지지를 쟁취하는 것이며, 악경의 폭행을 폭로하고 사당 죄행을 폭로하는 좋은 기회다. 인터넷 경로를 통해 사회에 호소할 수 있고 사회의 주목을 끈다. 만약 광범위하게 사회에서 주목하면 그 의미는 대단하다.

또 사법 경로로 폭행을 한 공안부문을 기소하고 자신을 위해 권리를 보호한다. 권리를 보호하는 과정은 큰 범위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다. 권리를 보호하는 과정은 사악을 해체하는 과정이다. 권리를 보호하는 과정은 폭행을 한 악경을 징벌하는 과정이다. 기타 경찰에게 역시 경고하고 교훈을 남기는 것이며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한다. 현지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동시에 권리를 보호하는 과정은 역시 수련의 과정이고, 권리보호를 하는 과정을 통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고 정념을 강화하고, 두려운 마음 등 각종 사람 마음, 정체 협조 ,정체제고, 정체 승화할 수 있다. 어쨌든 권리를 보호하는 과정은 조사정법하는 과정이다.

전에 인터넷에서 옌청(鹽城) 대법제자가 사악의 박해를 받을 때 노동교양소에서 나와 사악과 결산을 해 악인이 두려워 용서를 빈 사실이 있다. 이것은 사회지위의 차이가 아니고 관건은 바로 정념이고 법에 대한 인식이다. 사회지위를 강조하는 등등 요소는 바로 사람의 관념이다. 자신이 인식 상에서 정념에 대한 장애다. 우리는 이유가 있고 정념이 강하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반드시 이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국은 지금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를 제창하지 않는가? 직권을 남용하고 혹형을 남용하고 선량을 박해하고 국민을 무고하게 죽이는 것은 무슨 행위인가? 법을 집행하며 법을 위반하는 사람은 마땅히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위법하면 추궁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징벌한다는 것이다! 이런 안건은 바로 당국이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는 검증에 시금석이 되는 것이다. 만약 수련생의 죽음이 파룬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도움이 되면 그것은 정말로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이래야 수련생의 희생이 비로소 더욱 큰 의미가 있고 더욱 위대하며 수련생이 흘린 피도 헛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의 의견이며, 성숙하지 않아 치우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단지 수련생이 참고하시길 바라고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4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3/296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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