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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세뇌 박해를 제거한 경력

[밍후이왕] 작년 11월 악당 18대 기간, 시 ‘610’(불법적인 조직), 공안국은 직장 두목과 협조하여 현지에서 세뇌반을 조직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시도했다. 하루는 승용차 두 대가 수련생(동사자이기도 함) 주택단지에 들어오더니 차에서 7, 8명이 내려 수련생 집 문을 두드렸다. 수련생이 문을 열고 보니 그들이어서 바로 문밖으로 제지하고 수련생도 나오면서 문을 닫고 그들과 함께 뜰 안에서 정념이 아주 강하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뜰 안에서 지팡이 짚은 거의 80세 되는 할머니가(글은 모르지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있으며 신체는 줄곧 아주 좋음) 수련생 옆으로 오더니 정황을 묻고 나서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뭘 하자는 겁니까?” 그들은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여기고 그중 어떤 사람이 “차를 타자, 차를 타자.”라고 말하면서 허겁지겁 도망갔다.

그 사람들은 수련생한테서 나와 또 우리 집에 왔다. 그때 나는 마침 점심 12시 정념을 마치고 주방에서 밥을 짓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어떤 사람이 남편(속인)과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주방 거울(거실을 향한)을 보니 직장 두목이 있었고 또 일남일녀 모두 세 사람이 있었다. (후에 그 남자는 새로 부임된 ‘610’ 두목이라는 것을 알았음) 그때 나는 경각심을 높였다. 그들이 온 것이 좋은 일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즉시 발정념을 해 그들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한참 정념을 하고 나는 거실에 가 그들을 정시하면서 속으로 정념했는데 두려운 감각이 없었다. ‘610’ 두목은 머리를 숙였고 그 여인은 책자를 넘기면서 줄곧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직장 두목을 정시했다. 내가 그를 보자 그는 아주 부자연스럽게 상식을 벗어난 말을 했다. “당신은 우리 직장에서 퇴직한 몇몇 사람이 정부에 가서 무슨 말을 했는지 압니까?” 나는 “못 들었다.”라고 말하고 또 발정념 했다. 이때 그들은 앉아 있지 못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려 했다. 남편이 한 마디 물었다. “당신들은 무슨 일이 있습니까?” 직장 두목은 두 마디 중얼거렸다. “아무 일 없습니다. 아무 일도 없습니다.” 나는 또 두 마디 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몇 분 있지 못하고 갔다.

오후에 사악은 또 직장 두목을 조종해 남편에게 압력을 가했다. 정심에 말을 못했는데 우린 당신 아내가 목소리가 높아 재잘거릴까 봐우려되어 똑바로 말을 못한다면서 상급 정부에서 ‘학습반을 조직’(강제 세뇌반)하라고 했다. 우리도 어쩔 수 없다. 현지에서 조직한 학습반에 가지 않으면 강제로 성에서 조직한 학습반에 가야 하는데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곳에 가면 몇만 위안을 내야 하고 직장에서 사람을 파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 동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나와 수련생은 현지 중점 감시 대상이라면서 남편에게 그들에게 배합해달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주 두려워 나에게 화를 냈다. “당신이 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정부에서 말한 말을 당신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당당하게 그에게 말했다. “이 일은 당신이 상관하지 마세요. 나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나를 건드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가지 않을 겁니다.”

이후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했더니 점점 두려웠으며 근심스러웠고 내가 박해를 받지 말아야지, 가족이 상해를 받지 말아야지 하는 등 별 잡생각이 다 떠올랐다. 이튿날 문을 닫아걸고 종일 집 문을 나가지 않고 법공부를 강화하고 발정념하면서 세뇌반을 조직하고 참여한 사람들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해 세뇌반을 즉시 해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라고 조종한 사람의 배후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일면과 소통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고 불법 수련이다. 당신들은 정법을 교란하지 말고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말며 악당을 따라 나쁜 일을 하지 마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당신과 가족에게 불행을 줄 것이고 보응을 받기 때문에 당신들이 진상을 알고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이 과정에서 뚜렷하게 나의 공간마당이 그렇게 억압이 없는 것을 느꼈고 맑아진 것 같았다. 사람 마음이 뒤집어져 나오면 대법으로 가늠했고 두려운 마음이 다시 올라오면 바로 그것을 잡았고 그것에 따라 생각하지 않고 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해체했다. 속으로 당신이 나를 두렵게 하면 나는 당신을 더 두렵게 할 것이며 두려워서 죽게 하고 두려워서 몸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즉시 해체되게 할 것으로 생각했다.

사흘째 되는 날 나는 8시 넘어서 일 보려고 문을 나섰다. 막 아파트 출입문을 나서려고 할 때 맞은 편에서 직장 두목과 주임이 또 왔다. 그들은 나의 남편이 나를 설득한 줄로 알고 나를 세뇌반에 데리고 가려 했다. 그때 나는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념이 아주 강하게 그들이 정신 차리기 전에 엄격하게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들은 왜 또 왔습니까? 나는 ‘진, 선, 인(眞, 善, 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고 법을 위배하지 않았는데 무슨 학습반(세뇌반)을 조직한다는 겁니까? 좋은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자는 겁니까? 사회 부정부패, 살인, 방화,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관계하지 않고 전문 좋은 사람을 관계합니까? 학습반(세뇌반)엔 절대 가지 않을 겁니다.” 걸으면서 나는 말했다. 뜰 안에 사람이 걸어오면 나는 목소리를 더 높였으며 그들이 말할 기회는 전혀 없었다.

사악은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두려워했다. 그들도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면목이 없는 줄 알고 있었다. 직장 두목은 걸으면서 얼른 차 문을 열면서 말했다. “됐습니다.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가지 않겠다면 됐습니다. 돌아가서 상급자에게 당신이 가지 않으려 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나는 이어서 한마디 했다. “그들에게 다시는 나를 교란하러 오지 말라고 알려주세요.” 그들이 주택단지를 벗어나 큰길에 몰고 갔을 때 나는 손을 들어 그들과 논의하려고 차를 멈추라고 했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가버렸다.

관건 시각에 절대로 사악에게 눌려 무너지면 안 되며 당당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주역으로서 우리가 결정권이 있다. 사실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강해지자 사람 마음이 적어지고 수련생이 정념으로 배합했기 때문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해체되고 사악한 세뇌반도 해체된 것이다. 그날 그들이 간 후로부터 지금까지 교란을 받지 않았다.

이번 교류 문장을 통해 나는 나의 수련의 부족한 점과 내려놓지 못한 많은 속인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깊게 인식했다. 예를 들면 쟁투심, 과시심, 위사위아, 다른 사람을 탓하는 마음, 법공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어떤 때 아무 생각 없이 거짓말을 하고 모순에 봉착하면 탄연하게 자신을 찾지 못하는 등등. 앞으로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울 것이며 수련을 열심히 하여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대조하면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겠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바로잡아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2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5/2963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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