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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그쳐 제11회 대륙법회 교류원고를 쓰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11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고모집이 이미 거의 3주가 됐다. 밍후이 편집부는 원고모집 통지에서 말했다. “정법수련의 시간은 갈수록 적어지고 이러한 교류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대륙 수련생은 중시하고 소중히 여기며 적극적으로 원고를 쓰는데 참여하자.

한 수련생은 “매일 순서에 따라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마치 거창한 일이 없는 것 같지만, 대법제자는 사존의 보호 아래 줄곧 걸어왔고 다른 공간의 변화는 천지를 뒤흔든다. 지금 세인은 이미 이 우주 정사 대결의 끝을 보았다. 현세보응은 대량으로 나타나고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이 구사일생한 기적도 대량으로 나타났다. 신의 길을 걷는 대법제자도 전력으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회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정법수련의 성과는 바로 착실히 수련하는 아주 작은 부분 속에 있다. 나는 2012년 새해에 시작해 매년 한 묶음 퀼트 꽃(布藝花: 수공예로 만든 꽃)을 사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놓았다. 절반밖에 피지 않은 퀼트 꽃이 언제 전부 폈는지 모르겠다. 그뿐만 아니라 이 퀼트 꽃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우리 아이는 보고 모두 대법수련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한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서 제자를 보호하고 격려하시고 있다. 마지막에 이를수록 더욱 태만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图:摆放在师父法像前的布艺花,原来半开放形状的布艺花全开放了,几枝布艺花还在长高(刚买来的花束,是规则的椭圆形造型)。图右为二零一二年摆的花。图左为二零一三年摆的花。
사부님 법신 상 앞에 놓인 퀼트 꽃. 원래 절반밖에 피지 않은 퀼트 꽃이 전부 피었고 몇 가지 퀼트 꽃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갓 사온 꽃은 규칙적인 타원형이었다.) 오른쪽 사진은 2012년에 핀 꽃이다. 왼쪽 사진은 2013년에 핀 꽃이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학생은 학년이 끝마칠 때 학습 성적을 종합한다. 우리가 수련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시각, 정사 대전에, 구세력과 사람을 뺏고 사람을 구하는 마지막 장에서 경험을 종합하고 부족함을 찾아 밍후이왕과 전 세계 수련생과 수련체득을 교류하는 것은 의의가 특별하다. 여러 사람이 처음처럼 공동 전진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다그쳐 대법을 실증하자.”라고 말했다.

최근 수련생을 만나면 원고를 썼는지 물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쓸 것이 없다.”라고 말하거나 어떤 수련생은 그리 중시하지 않거나 어떤 수련생은 원고 모집 통지를 몰랐다. 건의: 1. 수련생은 밍후이 편집부의 원고모집 통지를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수련생에게 전해준다. 2. 사존께서 남기신 수련형식의 한 가지인 법회를 우리는 먼저 ‘자기’를 강조하지 말고(자신의 수련이 어떠하니 쓰고 싶거나 쓰고 싶지 않거나) 자아를 내려놓으면 수련의 길에서 ‘평화 중의 휘황함’을 발견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은 10여 년을 견지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공부, 수련, 진상을 알리는 것에 태만하지 않고 각종 신분의 세인을 만나면 모두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렸다. 평온하게 사람을 구하는 노정에서 무수한 세인은 파룬따파가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알았고 중공사당이 연출한 ‘분신자살’ 등 가짜 사건 및 생체장기적출 등 폭행을 명백히 알고 수련생에게 자신의 성명을 알려주어 실명으로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성명한다. 한 수련생은 수련 중에서 사람의 관념이 점차 적어지고 심태가 순정하고 일상 업무 중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세인을 위한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 몇 년 전에 박해에 참여한 경찰과 만났다. 경찰은 수련생의 사심이 없고 사리가 밝은 표현을 보고 진심으로 “대법은 좋다. 탄복한다!”라고 말했다. ……

수련생은 여러 차례 대륙법회에 참가하면 이러한 체득이 있다고 말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이미 새로운 기점—태만하는 상태에서 벗어나 정체노정을 따라잡고 더 정진하려는 새 기점에 섰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때문에 이번에도 시간을 다그쳐 신필(神筆)을 들어 심성승화, 정념정행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심득을 써 대법의 위덕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기연이 흘러가면 더는 없다. 수련생들이여, 빨리 펜을 들어라!

문장발표: 201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9/296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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