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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겹친 농가 여성

글/ 후베이성 징저우(荊州)시 농민

[밍후이왕] 나는 쑨쉐위라고 하는 올해 63세 농촌 여성이다. 2009년 정월에 폐암에 걸려 한 세숫대야씩 피를 토했으며 피골이 상접했고 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며 병원에 몇 달 입원했지만 낫지 않아 집에 돌아가 운명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나는 정말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인연이 있다!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카가 결혼해서 많은 손님이 왔다. 그중 한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그녀는 내가 이 모양이 된 걸 보고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대법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로움을 말하고 파룬따파는 말법시기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파룬궁 진상을 알고 ‘삼퇴(공산당, 단, 소선대 탈퇴)’ 한 많은 사람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복을 받아 각종 암이 신기하게 나은 사례를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정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속으로 생각했다. 나도 살 수 있겠구나. 나는 꼭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것이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몇 달 후 내가 병원에 가 재검했는데 암세포가 사라져 폐암이 완쾌됐다! 마을 사람들은 전부 “파룬궁은 너무 신기하다, 당신 집에 경사가 났다! 우리도 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외우자”고 말했다.

우리 집에 복을 주신 자비로우신 파룬궁 사부님께 나의 감격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다시 자비로우신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얼마 전에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손자를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정말 너무나 신기하다!

나의 아들은 위안융이라고 하며 올해 37살이다. 며느리 펑이민은 이혼한 사람이다. 며느리는 결혼한 후 아이가 없어 여러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며느리는 임신 능력이 없어 여러 번 이혼했는데 소개를 받아 우리 아들과 결혼하면서 아이를 입양하자고 약속하고 결혼한 후 딸을 입양했다. 그 아이는 올해 4살이다.

신기한 것은 올 2014년 5월 12일 며느리가 나에게 손자를 보여주었다! 이 사실은 몇 개 향진을 뒤흔들었으며 동네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더욱 믿었다.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찾아와 진상을 물었다!

우리 온 가족은 여기에서 파룬궁 사부님에게 절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우린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주려고 이 글을 써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9/296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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