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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글/ 타이완 파룬궁 제자

[밍후이왕] 최근부터 나는 한 은행에 출근하고 있다. 2주일의 수습기간 동안 누구도 나의 실제 나이를 맞히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 내가 학교를 갓 졸업한 새내기로 여겼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내가 아직도 학생인 줄 알았다. 사실 나는 32살이고 결혼한 지 4년 차다! 나는 미용관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른다. 그럼에도 늘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불가 상승의 성명쌍수 공법인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다.

나는 대학 시절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4년이 되었다. 비록 그다지 연공을 부지런히 하지 않고 있지만, 나의 신체는 여전히 20살을 갓 넘긴데 머무른 채 더는 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모, 기질도 갈수록 온화하고 아름답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자연적으로 도달한 결과로, 돈이라곤 한 푼도 들지 않았다. 현대 여성들은 미용을 위해 거금을 쓰고 많은 정력과 재물을 소모하면서도 좋은 효과를 얻지 못한다. 나는 늘 대법을 수련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데, 만약 수련하지 않았다면 예전처럼 아름다운 걸 추구하느라 얼마나 많은 돈을 미용비용에 사용했을지 모르겠다.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은 외관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젊다는 느낌을 주며, 보기에 이 사람은 실제 연령과 차이가 아주 크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 나이가 얼마로 보이십니까?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매끈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한 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煉)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증코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 [1]

늘 다른 사람들이 내 나이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친구 중 어떤 사람은 나를 ‘동안 미녀’라고 부르는가 하면, 또 많은 여자 친구들은 미용비법을 묻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늘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오직 진정으로 수련하기만 하면 전체적으로 현묘하기 그지없는 변화가 발생한다고 알려 준다.

어려서부터 나는 장래전망이나, 학습 성적을 지극히 중하게 여겨서 학생 시절에는 그저 1등을 하려고만 했다. 중학 1학년 때첫 중간고사에서 2등을 했다고 밤새도록 울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을 앞두고는 늘 밤을 새우느라 먹지도 자지도 못했고, 시험을 다 치고 나면 또 결과가 걱정되어서 사흘도 좋은 날을 보내지 못했다. 수련한 후부터 이런 마음을 비교적 담담하게 내려놓아 중요한 시험이나 사업 전에도 잠을 잘 잘 뿐 아니라 사업을 해도 압력은 갈수록 적어지고 사는 것도 즐거웠다.

일찍이 한 선배와 한담을 한 적이 있다. 그녀는 탄식하면서 지금은 사람 되기가 아주 고생스럽다고 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순이 발생했을 때, 정말이지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기가 아주 어렵다, 그렇지만 남의 미움을 받지 않고 표면적으로나마 평화를 유지하려 하거나, 체면을 살리고 이익을 잃지 않으려면 억지로 참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 상태가 오래되면 마음에 겹겹이 매듭이 생겨 풀래야 풀 수 없고, 심태가 나빠지고 또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사는 게 정말 힘들다고 했다.

수련 전에는 나도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을 잊지 않고 미움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아주 또렷이 기억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이렇게 순조롭지 못한 일이 많은가, 사람이 되기가 너무 힘들다고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사부님의 법리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은 모두 인연 관계가 있어 좋지 못하게 된 것은 자신이 이전에 남에게 미안한 일을 한 것으로 지금은 빚을 갚는 것인데 그건 좋은 일이 아닌가? 를 알게 됐다. 정말 이렇게 생각을 돌리니 나는 또 즐거워지면서 마치 아무 번뇌도 없는 것 같았다.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직장을 바꾸어 새로운 환경에 들어섰다. 한 여성 동료가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열정적이었지만 나에게는 태도가 나쁘고 냉담해서 아주 괴롭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수련인임을 알고 있기에 그녀의 입장에 서서 그녀를 위해 생각했다. 나는 신입사원이라 들어오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았고, 또 장관의 지시로 그 자리에 앉았으므로 그녀가 불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수련인이므로 심성을 제고해야 하는데 어찌 나에게 모두 좋은 말만 듣게 하겠는가? 불합리한 대우 중에서 자신의 심성을 단련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자 그녀가 나를 도와 심성을 제고해 주는 게 아닌가? 이건 좋은 일이 아닌가? 내가 그녀에게 감사드리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신의 정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아주 괴로워하고 있다. 수련인으로서 동정하고 이해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하자면 신기하기도 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 이곳에서 순조로워지니 동료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열정적이 됐다. 그야말로 막다른 골목에도 길이 열리는 격이었다!

현대인은 일하는 환경에서 부딪히는 압력은 주로 두 가지 방면에서 오는데 사업성취와 대인관계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정말이지 일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모두 순조롭게 풀려 날마다 모두 자신이 진보 중인 것 같아 마음은 밝은 빛으로 듬뿍 찬다! 더욱 많은 유지지사들이 오시어 수련이란 이 밝은 길을 함께 걷는 걸 환영하는 바이다!

注:

[1] 리훙쯔사부님저작:《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0/296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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