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둥잉 대법제자 화즈(华子, 필명)
[밍후이왕] 2003년 하반기부터 여동생의 무릎관절이 부어 2004년 초 병원에서 류머티즘으로 진단받았다. 여러분도 이 병의 고통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매제는 이를 죽지 않는 암이라 했는데 치료 약의 부작용이 매우 컸다. 여동생이 병에 걸리자 온 가족이 근심에 쌓였다. 그때 여동생의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에 갓 입학했고, 매제는 직장에 나가야 해서 한번 출근하면 반달이 걸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갈 길 없는 정황에서 여동생은 파룬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4년 5월 어느 주말, 나는 보서 ‘전법륜’을 가지고 여동생의 집으로 찾아갔다. 여동생은 통증과 다리가 부어 매우 힘들어했고, 전혀 걸을 수 없어 조카가 문을 열어주었다. 저녁 식사 후 나와 여동생은 ‘전법륜’ 제1 강의를 공부하고 잠들었다.
이튿날 아침 기적이 발생했다. 일어나보니 여동생이 한창 바닥을 닦고 있었다. 매우 흥분한 여동생은 어젯밤 비로소 달게 잠잘 수 있었고 다리 관절이 뜨끈뜨끈해지면서 매우 편안해졌고 일어나보니 붓기가 사라졌다고 했다. 다만 걸을 때 조금 통증이 있었을 뿐이다. 점심때 여동생의 다리는 완전히 붓기가 없고 통증도 없어졌다. 기적을 견증하자 여동생도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 건강해진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9/29566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8/17/2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