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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에 51세인데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개인수련으로부터 정법의 큰 흐름에 합류했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이 사명을 실행하고 있다.

1. 시골에 가서 사람을 구하다

박해가 시작한 후 처음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였고 이후에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처음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천천히 우리 법공부 팀이 다른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도록 이끌었다. 그들이 경험이 생기자 나는 연세가 많은 수련생들은 멀리 갈 수 없으니 이 지역을 그들에게 남겨주고 젊은 수련생들과 함께 비교적 먼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그리하여 걸어 나와 시내 공원, 백화점, 거리, 건축 공사장, 버스터미널, 병원, 기차역 등에서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원래 시내에 살았던 거지 거기에 아는 이웃들과 동창이 매우 많아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매일 차를 타고 시내에 가서 중생을 구도했다.

이 기간에 나도 수련생과 정체 협력해 시골 상점에 가서 어떤 때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드문드문 진상을 알렸다. 시내에 수련생이 비교적 많아 시내 대부분 사람들은 진상을 들은 적이 있으니, 외딴 시골에 가서 대면적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2011년에 한 수련생이 시골장에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녀에게 그곳 환경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총총히 오가고 사람이 너무 많아 진상을 알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당시 속으로 ‘왜 어려울까? 대법제자는 각 세계의 왕과 구세주이고 모든 것은 대법제자가 결정하는 것으로, 어디에 사람이 있으면 그곳은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해야 할 환경이고 모든 것은 대법제자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반드시 시골장을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으로 개척해야 하고 이 길을 수련생에게 개척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골장에 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려는 생각이 생기자 이튿날 늘 함께 협조하던 수련생을 찾아갔는데 우리 둘의 생각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완전히 일치했다. 이렇게 장보는 날이 되면 우리 둘은 시골장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우리 둘은 시골장으로 가는 길 내내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고 발정념했고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더니 그날 오전 1시간 넘는 사이에 40여명을 탈퇴시켜 큰 격려를 받는 동시에 현지 수련생들도 이끌었다.

그리하여 우리 둘이 진상을 알리면 현지 수련생들도 도와 발정념해줬고 이후에 함께 진상도 알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몇 번 갔더니 그곳 환경이 개척됐다.

한번은 수련생과 거기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우리 지역의 운전할 줄 아는 수련생이 이곳을 지나다가 우리를 보고 이 수련생도 사람을 구하는 행렬에 들어섰다. 이후에 우리는 또 비교적 잘 알고 늘 나와서 대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을 찾아가, 시골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매우 좋다고 교류하자 모두들 가고 싶어 했다. 이렇게 우리는 시골장에 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는 팀을 만들었다. 기사 수련생은 차로 우리를 실어다 줬고 수련생들은 둘둘 조합해 주위 각 향진 시골장을 배열하고 어느 날 어느 곳에 장이 있으면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엄동설한이든 눈보라가 휘몰아치든 바람이 불든 여태껏 중단한 적이 없다.

겨울에 시골장에서 진상을 알리면 2시간을 서 있어야 했고 오가는 시간을 추가하면 반나절이었기 때문에 발이 얼어 고양이에 물린 듯 아팠다. 그러면 우리는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 그런 느낌이 없어졌다. 이렇게 우리는 2년간 견지해왔고 대량의 중생을 구도했는데 대부분 경우에는 매번 100~200여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우리는 갈 때 함께 발정념 했는데, 거리가 가장 가까운 것은 3,40여리고 가장 먼 곳은 4,50여리였다. 돌아오는 길에는 우리는 차에서 사부님의 법, 주로 ‘논어’와 ‘홍음’을 외웠다. 전 과정에서 우리는 모두 대법 속에서 비할 바 없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 과정 중에서 우리는 늘 시간을 짜내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체 교류했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설법 중에서 “대법제자 당신들 앞에 놓인 길은 오직 착실하게 수련하는 길 뿐이며 다른 길이 없다.”[3]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고 서로 협조하며 정체에 원용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는 것, 대법제자가 짊어진 사명 등 문제를 둘러싸고 교류했고 교류하기 전에 먼저 법공부하고 발정념했다.

사부님께서는 “같지 않은 방법은 바로 법이 운행(運轉)하는 중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하여 원용(圓容)하는 방식이지만 법력(法力)은 정체(整體)의 체현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중생 구도만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고 스쳐지나가더라도 자비를 중생에게 남겨줘야 한다고 깨닫고 다시는 탈퇴 인원 때문에 자아에 집착하지 않았다. 추운 겨울 날씨면 집에서 하루 쉬고 싶기도 했지만 사부님의 ‘수련을 처음과 같이’라는 법은 시시각각 더 정진하도록 우리를 격려해주셨다.

우리 팀은 이튿날 아침 7시에 시골에 가기로 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한 수련생에게 “수련생과 수련생 기사에게 한 시간 늦게 출발할 수 없는가를 물어봐요. 이러면 시골장에 사람이 더 많이 올 것이고 사람도 많이 구할 수 있지 않겠어요?”라고 전화했다. 수련생의 전화가 매우 빨리 왔는데 바꾸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런 날씨에 정한 시간대로 하다니!’라고 생각했으나 즉시 ‘이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생각하는 것인가? 아니다’라고 바로 잡고 즉시 택시를 타고 시내에 갔는데 10분이 늦었다. 수련생들은 차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차에 오르자 자신이 늦게 온 원인을 해명했다. 기사 수련생은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인데 모두 중생을 위해 길을 내줄 것이며, 사람이든 하늘의 신이든 모두 중생의 구도를 위해 길을 내줘야 하기 때문에 이후에 우리는 시간을 미뤄서는 안 되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길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단번에 수련생과의 격차를 보게 됐고 우주는 정법하고 있고 대법제자는 지금 인류사회의 주역이며 대법제자는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6]는 것을 생각했다. 같은 사부님이시고 같은 대법의 제자이므로 대법제자는 법에 대해 반석같이 튼튼해야 하고 금강석처럼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난 어찌 생각이 이렇게 좁은지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가는 내내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원망심, 변명하려는 마음을 제거했다. 차에서 내린 후 보니 사람이 가득했다. 사부님께서 구도해야할 이 생명들을 배치하셨는데 만약 우리가 시간을 미뤘다면 그들은 구도될 기연을 놓쳤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책임을 느꼈기 때문에 눈물이 날 뻔 했다.

이전에 여기에서 진상을 알렸던 한 장면이 떠올랐다. 한 시골 사람에게 진상을 다 알린 후 그녀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는데도 가지 않고 손을 잡고 격동해 “저를 구해줬지만 당신 입만으로 몇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겠어요? 우리 마을에 아직 그렇게 많은 사람이 구도되지 않았는데 그들은 어떻게 해요? 그렇지 않으면 스피커로 알려요”라고 했다. 그 시각 세인이 모두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구도된 생명이 아직 구도되지 못한 생명을 위해 걱정하는 것을 보고 ‘어찌 입이 하나 밖에 달리지 않았을까, 온몸에 입이 달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겠느냐!’고 유감스러워했다.

생각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두 야채장사 사이로 와서 그녀들에게 “오늘 당신들의 채소를 사지는 않지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이 법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 붉은 삼각건을 두른 적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탈퇴하세요. 공산당은 문화대혁명, 천안문사건 등 여러 차례 운동과 파룬궁 박해에 이르기까지 8천만을 죽였기 때문에 하늘이 그것을 심판하려 하고 중공을 소멸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누명을 뒤집어쓰지 마세요.”라고 했다. 그녀들은 웃으며 탈퇴했고 연속 감사하다고 했다. 2시간가량 나와 수련생들은 정체 협력해 60여명을 구했다. 이날 진상을 알리는 우리 팀은 총 200여명을 탈퇴시켰다.

한번은 봄이었는데 진상을 다 알린 수련생 몇 명은 온 산에 퍼져있는 산나물을 보고 참지 못하고 캐기 시작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일을 하고 있는데 어찌 산나물을 캐고 있을 수 있을까? 당신들은 돌아왔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은 수련생은? 왜 이 때 그들을 위해 발정념하지 않는가? 함께 나왔으면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니 서로 협력해야 한다’라고 속으로 불만이 많았다. 돌아간 후 우리는 앉아서 이 문제를 교류했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때에야 내가 입장을 바꿔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지 않았고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인식했다. 늘 반나절씩 나가서 진상을 알리느라 어떤 수련생은 돌아간 후에도 밥하고 아이와 가족을 돌봐야 했고 심지어 그들은 돌아간 후 채소를 살 시간도 없었는데, 전혀 그들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못했고 수련생을 지적하고 원망까지 했으니 얼마나 자비롭지 못했는가? 수련생들이 다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서 산나물을 좀 캐도 되고 만약 산나물을 캐다가 세인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중생도 구도할 수 있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 생활을 밀접하게 결합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고 생활하는 것 두 가지를 다 방해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후에 수련생도 산나물을 캐지 않더라도 중생을 구하는 일을 잘하겠다고 인식했다. 이렇게 수련생들의 심성은 모두 제고됐다.

사부님의 ‘홍음3’이 발표된 후 션윈의 엄숙성과 중생 구도를 위해 가장 좋기는 대면해 배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수련생과 합작해 거리에 가서 배포했고 장사하는 가게에 들어가 배포했는데 세인은 기본상 다 받았다.

올해 초 한 기술수련생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정체 협조하겠는가, 어떻게 션윈으로 사람을 구하겠는가, 중생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심성을 어떻게 크게 한발자국 내디디겠는가, 션윈CD를 만드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외에 또 대면해 션윈CD를 배포하는 중임을 어떻게 협조하겠는지 교류했다. 생각을 일치하게 하고 우리는 션윈CD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CD를 다 만든 후 능력 있는 수련생을 찾아서 션윈CD를 배포하게 했고 션윈으로 대량의 중생을 구도했다. 시골에 대면적으로 배포하러 가기 전에 ‘사부님 가지해주십시오. 우주는 정법하고 있고 모든 것이 정법을 위해 길을 내줘야 한다. 사람과 신이 구도되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을 전부 소멸한다. 중생은 모두 우주 정법에 협조해야 하고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협조해야 한다. 중생이 구도되게 하는 것을 사악한 요소를 전부 소멸한다. 중생이 빨리 와서 션윈CD를 받아가고 빨리 구도를 받아라’라고 발정념했다. 기점이 정확했기 때문에 막히지 않고 순조로웠다. 마음속에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뿐이었기 때문에 중생은 배포한 션윈을 거의 다 웃으면서 받았고 효과가 매우 좋았다. 수련생들의 협력 하에 거리에서 1시간에 70여장 배포할 수 있고 정체 협력해 시골에서 10여개 마을에서 션윈CD를 배포할 수 있었고 매우 순조로웠다. 사부님의 법대로 사람을 구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힘이 크고 효과도 좋으며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2. 다른 수련생을 돕는 것 또한 자신을 돕는 것

1999년 ‘7.20’이후 중공 사당이 TV·매체를 이용해 대법을 모함하고 비방해 세인들은 진상을 몰랐고 사악한 거짓말에 해를 입고 있었다. 대법에 대한 박해가 점차 확대됐지만 시골 수련생이 비교적 적어 정체가 형성되지 못했고 역량이 크지 못했다. 우리 지역 도시와 시골 인구를 합하면 69만여 명이 되는데 시골 인구가 대다수다. 도시 대법제자는 중생을 잘 구도하는 동시에 시골 수련생과 정체를 형성하고 거기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래서 더욱 좋은 방법을 얻으려고 도시 협조인은 각 지역 협조인을 모아서 함께 의논하고 교류하고 정체협력했다. 최종적으로 각 도시 지역 수련생이 향진 몇 개를 맡고 책임지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도시 수련생과 시골 수련생을 연결시킬 수 있는 동시에 시골 중생도 대법의 복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백여 개 마을이 있는 두 개 큰 향진을 맡았는데 이곳에는 수련생이 10여명 밖에 없었다. 내가 책임진 마을에는 수련생이 두 명인데 그 중 한 수련생은 매우 정진했다. 몇 년간 늘 수련생과 함께 시간을 짜내 시골에 가서 이 수련생 두 명과 교류했고 대법 중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지혜로 온갖 방법으로 중생을 구도했다. 정체의 협조, 사부님의 가지, 수련생들의 강한 정념 하에 수련생들은 마을 집집에 진상을 알렸고 거의 다 삼퇴 시켰다.

2013년 후 수련생과 합작해 션윈CD를 만들었고 시간을 짜내 시골장에 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기도 했기에 2개월 동안 시골 수련생과 만나지 못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시간을 짜내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차를 타고 시골 수련생을 보러 갔는데, 시골 수련생에게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나 나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수련생은 안색이 누렇고 몸이 수척했다. 내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설을 쇠다 밖에서 세게 넘어졌는데, 팔이 부어 아주 굵어졌고 얼굴도 붓고 이도 아프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다 듣고 함께 교류해보자고 했다.

법에서 교류를 한 후 수련생은 깨닫고 착실하게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요즘에 선심이 없었고 자비하지 못했으며 가족에게 원망이 있었는데, 반신불수 영감을 돌보느라 불평이 아주 많았다고 했고, 자신에게 이런 좋지 않는 상태가 나타난 것은 다 영감 때문이라고 아이에게 말했다고 했다. 한 수련인에게 이런 좋지 않는 상태가 나타났는데, 어떻게 속인을 원망할 수 있는가? 안으로 찾지 않았고, 법에서 제고해 올라오지 못했다. 나와 함께 온 수련생도 이가 아팠는데, 역시 법 중에서 바로 잡기 시작했다. 안을 향해 찾았는데, 자신은 발정념할 때 자비심이 없었고 좋지 않는 상태가 나타나기만 하면 제거했는데, 기점은 위사(为私)였다고 했다. 또한 부모에 대한 정(情)도 있어서 진상을 알려 그 생명을 구도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다.

나도 안을 향해 찾아봤다. 사부님께서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2]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이런 일에 부딪힌 것도 우연이 아니다. 두 수련생에게 같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자신도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고 생각하고 자세히 한번 찾아보자 깜짝 놀랐다. 나도 자비심이 없구나! 수련생과 가족에 대해 자비롭지 못하고 수련생과 교류할 때 어투가 강하고 어떤 때는 지적과 군림하고자 하는 말투가 있었으며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지 않는 내가 그 수련생과 무슨 다를 게 있겠는가? 나는 이 마음들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했다.

우리 셋은 이 문제에서 심성을 제고했다. 수련생에게서 돌아온 후 며칠 안 되서 두 수련생은 몸이 회복됐고 정체로 중생을 구도하는 큰 흐름에 또 합류했다. 이번 일로 우리는 안을 향해 찾는 즐거움을 체득했고 자신도 수련생을 돕는 동시에 승화됐다. 사실 수련생을 돕는 것은 바로 자신을 돕는 것이다.

간난신고로 수련한 15년은 대법 법리의 지도와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오늘까지 걸어온 것이고 잘 한 수련생과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어떤 때 알람소리를 듣고도 언제나 더 자려고 안일을 추구하며 연공하는데 게으름을 피운다. 이후 수련의 길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바로 잡고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며 끊임없이 정진해 사부님께 위로가 좀 많이 되고 노고가 좀 적게 해드리겠다. 여기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정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법회’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수련생 문장에 대한 평어(評語)’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착실한 수련’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7/28215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6/1442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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