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우리가 하는 일이 오직 법에 부합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가지(加持)하신다. 오직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잘 배우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으면 풀지 못할 모순이 없고 넘지 못할 관, 난이 없으며 구세력이 빈틈을 타지 못한다.
정념으로 병업관을 돌파하다
2003년 새해 첫날 새벽 4시경, 나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거의 의식을 잃자 나는 또 “안 되겠어요.”(이전에 나는 늘 이렇게 했기 때문임)라고 소리 지르고 정신을 잃었다. 남편(수련생)은 나를 보고 당시 마음속에 ‘사부님, 그녀를 구해주세요!’란 한 가지 일념밖에 없었다. 그는 재빨리 아이들을 불러와 “어머니가 쓰러졌으니 빨리 법을 읽어주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해라.”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깨어난 후 그들에게서 들은 말이다.) 그리고 남편은 내 곁에서 사악이 이러한 방식으로 나를 데려가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발정념을 했다. 아이들은 울면서 나에게 법을 읽어주었다. 이렇게 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후 나는 이 집과 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을까, 나는 이 집에 있는 것 같지 않고 먼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원신이 몸을 떠나는 것인가 봐, 나는 이렇게 갈 수 없다. 나는 구도중생의 사명을 감당하고 또 조사정법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는 계속 법을 읽어 주렴. 나는 너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구나.”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또 나에게 1시간 동안 법을 읽어주었다. 이때 나는 철저히 깨어났다. 나는 “너희는 쉬어라. 괜찮다.”고 말했다. 이때 그들은 나에게 “어머니는 정말 우리를 놀라게 했어요. 손발이 경련을 일으키고 정말 안 될 것 같았어요. 다행히 사부님께서 어머니께 자비로우셔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셨어요. 아니면 우리는 정말 어머니가 없을 뻔했어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구하신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한 차례 또 한 차례 나를 구하지 않으셨다면 나의 오늘이 어떻게 있겠는가.
이번 ‘병업’ 관을 넘으면서 나는 가장 관건적인 시각에 오직 대법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며 가상이라는 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주관하시며 우리가 난관을 돌파하게 가지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들은 또 한 번 대법이 초상(超常)적임을 목격했고 그들이 더욱 확고히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게 했다. 또 한 가지는 가정을 원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일념을 확고히 해 정정당당하게 노동교양소를 뛰쳐나가다
그 해 나는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념 때문에(늘 이 집을 떠나려 생각했음) 구세력이 빈틈을 타 파출소로 납치됐다. 동시에 몇몇 수련생도 납치됐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경찰은 우리에게 돌아간 후 계속 수련하겠느냐고 물었다. 나에게 물을 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1], 나는 그들에게 반문했다. “당신이 말해보라. 내가 계속 수련하겠는가?” 또 그들을 똑바로 정시했다. 좀 지나자 그는 나가라고 말했다. 그의 배후의 사악 통제가 없고 해체됐기에 그는 사악하지 못했다.
그날 저녁 우리 몇몇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보내졌다. 처음부터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기에 간수소로 온 이튿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병’ 가상을 연화해 주셨다. 그 때문에 그들은 나에게 방법이 없었다.
한 번은 그들은 불법적으로 나를 심문하려 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 그들이 업을 빚지 말게 가지해 주세요. 그들도 구원받을 생명입니다.’라는 일념이 있었다. 그 경찰이 나를 방으로 불렀을 때 나는 방안의 침대에 경찰 두 명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를 심문하려는 경찰이 말하려고 할 때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전신이 무력해 테이블에 기댔다. 나를 물어보려던 경찰이 침대에 앉은 두 경찰에게 “그녀가 침대에 눕게 당신 두 사람 일어나세요.”라고 말했다. 그 두 사람은 “그녀는 연기하는 거예요.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자 ‘퍽’하는 소리가 나더니 침대가 내려앉았다. 그 두 사람도 바닥에 떨어졌다. 그중 한 경찰이 “당신 정말 대단하다. 우리를 응보 받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이렇게 심문도 하지 못했다. 그들은 내가 좋아진 것을 보고 “당신은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그들을 위한 이 일념이 법에 부합했기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셨다.
나는 그 방에서 나와 우리를 가둔 방 입구까지 오자 두 경비원이 총을 들고 나를 겨누면서 “보고를 말해야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죄도 범하지 않았는데 왜 보고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두 눈으로 그들을 정시하고 동시에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흑수(黑手), 난귀(爛鬼)를 제거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곳에 서 있었다. 좀 지나 그들은 총을 내려놓았다. 바른 마당의 작용 하에서 그들 배후의 사악은 해체됐다.
이 일에서 나는 오직 우리가 한 일이 법에 부합되고 매사 중생을 위해 생각하며 사악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사악을 해체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주관하심을 깨달았다.
또 며칠이 지나자 우리 몇몇을 2년 불법 판결하고 우리를 배정했는데 그곳은 더욱 사악했다. 밥을 탈 때 당신이 나는 OO 범인이라고 말해야 밥을 준다. 밥을 탈 때 나는 대법제자라고 말하겠다고 생각했다. 생각이 바르니 사악은 해체됐다. 이튿날 그들은 나를 병원으로 보냈다.
한 달 후 우리를 노동교양소로 보냈다. 가는 길에서 나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나는 마땅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겠다.’ 이 검은 소굴을 해체하고 절대로 사악의 말을 듣지 않고 사부님의 배치만 듣겠다. 노동교양소에 도착한 후 나는 시간만 있으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그들이 나에게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배우는지 물을 때 나는 “이전에 나는 병이 많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신체가 좋아지고 무엇이나 다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이 일념이 대법에 부합됐기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가지해 주셨고 나는 그들에게 소위 ‘전향’되지 않았다.
그곳에서 비록 확고한 일념이 있고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지만 고험은 여전히 잇따랐다.
집으로 돌아가기 한 달 전, 심성고험이 또 왔다. 모든 고험에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을 먹고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에 따르고 누구도 나의 신사신법의 결심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한 번은 한 경찰이 “이런 사람은 우리가 돌보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낫겠다.” (당시 나는 병원에 입원했음)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나의 환희심, 기뻐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것임을 알았다. (집으로 돌아간다면 당신이 기뻐하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며칠 지난 후 또 한 경찰이 “OO 들으세요. 당신이 이러면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을 풀어주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당신들이 무엇을 말하기 좋으면 말해라. 나는 절대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를 따르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집으로 돌아가던 첫날 나와 한방에 있던 마약사범이 “이틀이 지나면 설날이에요. 당신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 일은 상관하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때는 무슨 말을 들어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말은 모두 아무것도 아니며 나의 사부님이 결정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한 가지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2], 이 확고한 일념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주관하셨다. 새해 첫날 나는 정정당당하게 노동교양소에서 나왔다. 남편(수련생)은 나를 집으로 맞이해 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찾았다. 무엇 때문에 사악이 빈틈을 탔는가. 생각해보니 바로 자신의 일념 때문이다. 그때 나는 집에 일이 너무 많아 법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니 차라리 이 집을 떠나자고 늘 생각했다. 이 생각이 틀려 박해받았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아야 구세력이 빈틈을 타지 못함을 알았다.
정체를 원용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잡다
일전에 우리 이곳 수련생들 사이에 모순이 나타났다. 보기에는 우리 이곳 협조인이 내가 최근 한 일이 위험이 있고 어떤 일은 그의 계획을 교란했다고 말했다. 이 일이 나타나자 또 적지 않은 수련생을 움직였다. 이 시각 사람 마음이 모두 나왔다. 모두 협조인이 한 것이 틀렸다고 원망하고 모두 그를 비난했다.
어느 날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배웠다. ‘2004년 시카고 법회 설법’을 배울 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늘 강조한다. 참, 저 사람은 왜 늘 이렇게 태도가 안 좋은가? 그는 왜 누구한테나 다 이러는가?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다들 그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한다. 나, 이 사부에게 말하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다 틀렸다. 당신들이 좋은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마음이 다 없고, 욕을 해도 당신들 모두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을 때, 당신은 보라. 그가 아직도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바로 당신들에게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당신들의 마음을 충격하는 요소가 있는 것이다. 또한, 바로 당신들에게 이런 마음이 일어났기에 당신들이 비로소 반감을 품게 된다. 당신들 모두 이런 마음이 있어서 비로소 여러분 모두 당신의 마음에 충격을 준 사람에 대한 반감이 형성된 것이다. 당신들 모두 강렬한 언어 충격 하에 심태가 평온할 수 있고,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이 보라. 아직도 이런 요소가 존재하겠는가?” [3]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배우고 여러 사람은 단번에 명백해졌고 서로 쳐다보면서 모두 웃었다. 원래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이용해 우리를 제고하라고 하신 것이로구나. 수련생 사이의 간격도 제거됐고 또 새롭게 정체에 용해됐다. 정체를 원용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오직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자신이 어디가 틀렸는지, 어느 곳이 법을 거슬렀는지 생각하며 수련생의 부족함을 보고 반대로 자신을 보며 내가 본 것은 나에게 버려야 할 마음이 있으며 나의 어디에 아직도 부족함이 있고 또 어떤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찾으면 사부님께서는 어떤 일을 이용해 우리들의 마음을 제거하심을 깨달았다. 오직 우리가 정체를 위해 제고하겠다고 생각하고 정체를 원용하기 위해 책임지고 자아를 내려놓으면 넘어가지 못할 관, 난이 없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1/2958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