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찡위언(淨源)
[밍후이왕] 1년 전, 남동생(수련생)은 불법으로 암흑의 구치소에 감금됐다. 사악은 남동생에게 불법으로 제1심을 선고한 후, 중하게 처벌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2심을 도모해 그를 중하게 처벌하려 했다.
며칠이 지난 후 남동생과 함께 감금돼 있던 죄수가 돈을 써서 감형을 받아 풀려났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 남동생 수련생이 구치소에서 비참한 상황을 상세히 이야기해주었다. 게다가 남동생은 내가 뒷돈을 써서 그를 일찍 나오게 해주기를 원한다고 전달했다.
그 사람은 거듭 “너무 가련하고 고생스럽습니다. 뼈밖에 남지 않아서…… ”라고 말했다.
이 전화를 받고 나는 가슴이 답답했다. 억지로 한밤중까지 자고 답답해서 깼다. 깨어난 후 나는 많이 생각했는데, 머리는 점차 청성해졌다.
이것은 나에 대한 고험이라고 인식했다. 가족이 고통을 받은 상황에서 바르게 걸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남동생을 구출하기 위해 나는 계속 변호사를 청해 제2심에서 변호하게 했다. 남동생은 불법으로 외지에 감금되었다. 그 지역은 생소해 현지의 수련생이 와서 지원해 주지 않아 사당의 법정에서 우리는 고립된 느낌이었다. 사당은 많은 악경을 동원해 완전 무장했으며 게다가 세심하게 고른 내부인원이 방청객으로 위장해 재판에 참석했다. 동시에 그들은 전직 녹화인원을 찾아와 자신에게 분칠하려 했다. 불법으로 재판을 열 때 나 혼자 가족으로 입장하게 허용됐다. 기타 사람은 모두 그들의 사람이었다.
당시 그 장면은 확실히 공포스러웠다. 하지만 불법 재판 과정은 완전히 의외였다. 구치소에서 뒷돈을 쓰려 하던 남동생은 이때 완전히 정념이 충족한 대법제자였다. 그는 정중하게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인원에게 말했다. “나에게 7년 선고, 10년 선고를 하든지 나는 괜찮다! 하지만 장래 당신들은 어떻게 하는가?” 그는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의외로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 정의로운 변호사도 우렁찬 소리로 법률의 각도에서 신앙의 무죄를 변론했다. 그들이 발언하는 과정에 이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은 조용히 듣고 있었다. 하이라이트까지 말했을 때, 정말로 바늘이 땅에 떨어져도 들을 수 있었다. 공검법 인원과 가족은 여태 이런 이치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 불법 재판에서 비록 변호사를 합쳐 3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인공은 우리로 변했다.
후에 그들은 사건을 지방 공안국에 넘겼고 ‘증거 불충분’으로 인정했다. 마지막에 중하게 형벌을 가하려는 사악의 계획은 무산되었다.
지금 뒤돌아 총괄해보면,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수혈하면 안 되고, 돈을 주면 박해를 감소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나는 인식했다. 돈은 대법 자원이고 바른 곳에 써야 한다. 이러면 구세력을 승인하고 사악을 도와주는 셈이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8/295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