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오(明悟)
[밍후이왕] 3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내가 참여한 자전거 연맹 중 800여 명 동호회(또는 ‘당나귀 친구-여행 친구’) 친구들은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게 됐다. 어떤 사람은 “중공 조직을 탈퇴하고 진정으로 자유를 얻은 것을 느꼈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이 10여 년 잔혹한 박해를 겪으면서 아직도 넘어지지 않고 확고부동한 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모두 고인(高人)이라는 것을 설명한다!”라고 말한다. 내가 사는 도시는 타이싱산(太行山) 동쪽 산기슭과 가까이 있다. 도시는 비록 작지만 자전거를 타는 동호회 회원들이 아주 많다. 내가 참가한 자전거 연맹만 해도 800여명이 되며 이외에 각 자전거 동호회 모임과 단체가 여러 개 있다.
매번 목적지까지 가면 친구들은 나에게 TV,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뉴스를 말해달라고 한다. 그들은 각종 사건 진상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렬하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중공이 덮어 감춘 파룬궁 진상은 아는 부분이 아주 적다.
한 번은 우리 일행 20명 동호회 친구들은 옥황정(玉皇頂-태행산의 한 사당)까지 갔다. 식사하기 전 휴식할 때 여러 사람은 왕리쥔(王立軍)이 배반해 미국 영사관으로 도망가고 보시라이(薄熙來)가 보응을 받아 법에 의해 처벌받은 이야기를 논의했다. 나는 왕리쥔이 무엇 때문에 미국 영사관에 도망갔고, 중공이 무엇 때문에 보시라이에게 파룬궁을 박해하게 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 및 저우융캉(周永康)과 결탁해 정변을 일으키려고 꾸민 이 두 가지 중죄를 덮어 감춘 진상을 여러 사람에게 말했다. 또 해외 파룬궁수련생들이 무엇 때문에 장쩌민(江澤民), 쩡칭훙(曾慶紅), 저우융캉(周永康), 뤄간(羅幹), 보시라이(薄熙來) 등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을 국제법정에 고발하고, 그들은 고문죄와 집단학살죄 및 반인류죄로 추격조사당할 뿐만 아니라 청산 당하는지 진정으로 알게 했으며,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며 어떠하게 당을 보존하려 꾀하려는 환상은 모두 헛수고라고 알려주었다.
줄곧 밥먹기 전까지 이야기 했다. 여러 사람들은 여전히 만족해하지 않았다. 식사를 한 후 나는 여러 사람의 요구로 중공이 조작한 ‘천안문 분신자살’, ‘중난하이(中南海-베이징의 고위관리 집단 거주지) 포위 공격’,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 등 파룬궁을 모함한 거짓말을 해답했다. 여러 사람은 많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2013년 겨울 토요일은 자전거를 타는 날이다. 길에 오르니 나는 한 남자아이가 나의 뒤를 따르는 것을 발견하고 속도를 늦춰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갔다. 몇 마디 말을 건 후 나는 그가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알고 있니? 천안문 광장의 분신자살 사건이 어찌된 일인지 아니?”라고 물었다. 그는 “알아요. 모두 교과서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너는 그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니?”라고 물었다. 그는 몹시 놀라면서 “네? 가짜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해줬다.
내가 ‘삼퇴’를 말할 때 그는 단원, 소선대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누나 일가족이 뉴질랜드에서 정착해 그는 이미 비자를 발급받았고 설을 보낸 후 뉴질랜드에 가서 학교를 다닐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나와 매부는 많은 일을 알고 있어요. 공산당이 너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그러면 네가 가입한 단, 대에서 탈퇴해라. 너는 아주 빨리 자유세계 국가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됐으니 너에게 가명으로 판쯔유(潘自由)라 지어줄게. ‘판(潘)’과 ‘판(盼)’은 같은 발음이고 자유를 간절히 바라고 갈망한다는 뜻이다. 인터넷으로 너를 탈퇴시키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판쯔유(潘自由), 판쯔유(盼自由) 이 이름은 너무 좋아요! 나는 오늘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 진상을 알고 중공 조직을 탈퇴하니 자신이 진정으로 자유를 얻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짙은 눈썹, 큰 눈에 어린애 티가 나는 그 아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마음속으로 기뻤다. 이어서 나는 또 그에게 “너는 출국하고 자유롭지만 아직도 그렇게 많은 학생들은 진상을 알지 못하고 계속 공산당의 해독을 받고 있다. 이것은 얼마나 슬프고 두려운 일이니!”라고 말했다. 그는 생각해보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알려 줄게요. 그들은 또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줄 겁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아주 빨라요”라고 말했다.
작년 겨울의 어느 토요일, 우리는 주변의 한 현(縣)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나는 뒤에서 대열을 책임졌다. 50여세 되는 한 남자가 뒤떨어졌다. 나는 속도를 늦춰 그와 동행했다. 나는 그에게 “성씨가 어떻게 되세요? 탈퇴하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먀오(苗)씨며 올해 58세고 아직 퇴직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아직 퇴직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묻는 것을 탈당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당에 가입한지 2, 3년 됐어요. 나는 업무에 참여하자마자 입당할 것을 요구했지만 그(중공을 가리킨다)는 나를 가입하지 못하게 했어요. 지금 내가 퇴직하려고 하니 그들은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 입당하라고 했어요. 해마다 또 당비를 내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받아 그에게 중공은 틀림없는 사교조직이며 그것은 교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교주가 있고 또 그것의 신자를 세뇌시키고 정신통제를 한다고 말했다. 정치운동을 통해 사람을 괴롭히고 살인하며 사람을 핍박해 자살하게 하거나 혹은 서로 학살하고 탐오부패하고 재물을 긁어모으는 등 갖은 나쁜 일을 다 한다고 말했다. ‘9평공산당’은 그것의 사형을 이미 선포했다! 지금 전 세계 중국인이 모두 삼퇴하고 삼퇴한 사람숫자는 이미 1억 5천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당신에게 먀오칭(苗靑)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에 성명을 발표해 탈퇴시켜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의 딸이 먀오칭이라 불러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먀오좡(苗壯)이라 불러요”라고 말했다. 그는 “안되요! 내 조카(형의 아들)가 먀오좡이라 불러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은 이름은 모두 당신 가족들이 차지했네요. 그러면 당신을 먀오샹양(苗向陽)이라 부르면 어떠세요? 당신 식구들의 이름이 모두 두 글자니 이 이름은 없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먀오샹양 이 이름은 좋아요! 나는 이 가명으로 탈당할게요. 당신은 정말 고인이에요. 그렇게 많이 아는데 얼마나 되는 자료를 보았나요? 파룬궁은 10여년 잔혹한 박해를 겪고 여전히 넘어지지 않으니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고인이에요!”라고 말했다. 그가 하는 말을 듣고 나는 눈가가 촉촉해졌다. 나는 “나는 고인이 아니에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여기 중생을 구원하라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매번 5, 60세 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당신은 탈퇴했어요?”라고 묻는 것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첫마디로 했다. 이 말은 친절하고 또 자연스럽고 진퇴(進退)가 자유롭다. 여러 명 동호회 친구가 모두 이 한마디 묻는 말로 시작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중공 조직에 탈퇴했다.
그러나 진상을 알리는 것은 필경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자마자 듣고 믿으며 몇 마디 말에 중공 당 조직을 탈퇴한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말해도 믿지 않고 질문을 가득 던진다. 이런 상황을 만나면 나는 늘 내심으로 자신에게 경고한다. ‘조급해하지 말라, 경솔하지 말라.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그의 매듭을 풀어주자. 그가 제기한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고 관건적인 것은 문제를 정확하게 해답하는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며 또한 우리 수련의 기본기다.
동호회에 전역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일찍 정부 모 기관에서 지도자였던 적이 있었다. 처음에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어려웠다. 그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내가 잠시 멈추고 그의 안색을 보면 그는 갑자기 나를 훈계하는 어조로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사부를 그렇게 높게 치켜세우지 마세요. 그는 전역군인이 아닌가요? 그도 사람이 아닌가요?” 사부님에 대한 그의 불경의 말을 듣고 나는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그러나 나는 아주 빨리 자신이 수련인이며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지 사람과 높고 낮은 것을 변론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즉시 마음이 차분해졌다.
나는 그에게 천천히 말했다. “그렇습니다. 당신도 전업군인이 아닌가요? 뿐만 아니라 당신과 같은 전역 군인은 중국에 얼마나 되는가요? 수천수만이라 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계급을 단 사람, 직무가 있는 사람, 높은 학력의 전역 군인도 아주 많죠?” 그도 나의 말에 찬성했다.
이어 나는 화제를 돌렸다. “그러나 당신들 어느 전역 군인이 우리의 사부님처럼 짧은 시간에 파룬궁을 전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전파했어요? 어느 전역 군인이 우리 사부님처럼 제자들을 이끌고 중공 장쩌민 집단의 10여년 간 천지를 뒤엎을 듯한 참혹한 박해에 우뚝 서서 움직였나요? 어느 사람이 ‘전법륜(轉法輪)’ 등 대법저작을 30여종 문자로 번역해 전 세계 각 민족에게 전파해 1억여 명이 수련하게 했어요? 어느 전역 군인이 우리의 사부님처럼 세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깊게 받나요. 많은 국가, 각 급 정부, 정계 인사의 표창을 천 여 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연속 4년 동안 노벨평화상 추천을 받았나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불법(佛法)의 가장 높은 특성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며 전 세계 각 민족, 각 계 사람들로 이루어졌고 일반인만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엘리트들도 수련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어떤 대통령도 수련하고 있어요. 그러나 당신들 어느 전역 군인이 우리의 사부님처럼 짧은 몇 년 사이에 세인의 존경과 사랑을 깊이 받았나요?”
나는 급하지도 늦지도 않게 단숨에 이렇게 많이 말했고 좀 멈추고 그에게 “대법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인가요? 당시 석가모니, 예수, 노자가 세상에 와서 사람을 구할 때 역시 사람 몸으로 나타나 세간에서 법을 말했어요. 어느 대각자가 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어찌 우리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의 선한 마음이 움직인 것 같았다. 그는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나는 당신들의 사부님과 비교하지 못합니다. 모든 군인들이 비교하지 못합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또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마침내 중공을 탈퇴하는 것을 선택하고 동호회 친구 중 하나인 ‘대자유(大自在)’가 됐다.
동호회 사람 중에 진상을 아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도 있고 파룬궁에 대해 반대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무지하게 중공의 무신론 선전과 거짓말을 받아들인 사람이며 세뇌당한 결과다. 그들은 중공의 해독을 가장 깊게 받은 사람이다.
2011년 내가 산디(山地) 변속차를 살 때 일이 생각난다. 상점 입구에서 처음으로 업무에 참가할 때 알게 된 사람을 만났다. 그도 나를 알아보고 나에게 “당신은 OO가 아니에요?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현지에서 지명도가 비교적 높은 사람이다. 특히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은 박해가 비교적 심했던 사람이다. 그가 이렇게 묻자 나는 큰소리로 “수련해요! 왜 수련하지 않겠어요? 지금 퇴직했으니 더욱 수련을 잘해야죠”라고 말했다.
당시 상점 입구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사람들은 우리 두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말을 듣고 모두 에워 쌓다. 그는 말했다. “연공은 해도 되지만 정부를 반대하면 안 되지요!” 나는 “이 말은 틀렸어요! 파룬궁은 정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중공 장쩌민이 제멋대로 파룬궁 탄압 운동을 벌였어요! 파룬궁은 단지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에요. 당신은 거짓말에 속아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을 말하려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제지당했다. 나는 이런 장소에서 그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해 더는 말하지 않았다.
며칠 지난 후 자전거 타는 활동에서 우리는 또 만났다. 점심 때 나는 그를 향해 걸어가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당신은 공산당 월급을 받고 아직도 공산당을 반대하고 있어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냉정하게 그에게 “이 말은 또 틀렸어요! 월급은 노동하여 얻은 것입니다, 나의 퇴직금은 내가 노동을 통해 창조한 가치의 일부분 화폐의 표현입니다. 그 외, 나는 또 공산당에게 납세했고 전국 국민들은 매 사람마다 이러합니다. 공급하지 않으면 공산당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탐오하나요, 무엇을 착취하나요? 당신 보세요. 공산당은 노동하지 않지만 그것의 그 탐관오리들은 오히려 우리보다 높은 봉급을 받고 탐오, 부패하고 육욕에 빠졌어요. 흥청망청 쓰는 돈은 모두 우리 납세인의 돈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이리도 흐리멍덩한가요? 서방의 발달한 자본주의 국가는 공산당이 없지만 그곳의 근로자는 우리보다 봉급이 높고 퇴직한 후 생활보장은 우리보다 아주 좋아요. 누가 그들에게 월급을 주며 생활보장을 제공하는가요? 자본가인가요? 당신이 받은 월급은 공산당이 당신을 공양한 것인가요?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퇴직될 때까지 살았지만 아직도 자신의 월급은 공산당이 준 것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가련합니까! 당신은 평생 헛되게 일 한 것인가요? 당신이 창조한 가치는 어디 갔어요?”라고 말했다.
동호회 친구들이 모두 에워싸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간혹 또 어떤 사람은 나의 말에 찬성한다고 했다. “그래, 공산당은 너무 부패해!” 다른 사람은 “공산당은 일찍이 착취가 없고 억압이 없는 사회를 만든다고 했지. 그러나 지금 공산당은 제일 큰 착취자, 억압하는 자가 됐어!”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들이 모두 제각기 한 마디씩 비평하자 나와 대화하던 이 사람은 아주 난처해했다. 나는 그에게 난처함을 벗어날 기회를 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손을 흔들며 “파룬궁은 하늘을 뒤집지 못해!”라고 말하고 곧장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이래도 괜찮으니 기다렸다가 기회가 있으면 그에게 말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후에 다시 그를 만나지 못했다. 이것은 나의 유감이 됐다. 그가 이후에 또 인연이 있어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겠는지 모르겠다.
2012년 여름, 나는 차를 타고 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 동호회 친구를 만났다. 그는 50여세며 중간키에 언변이 아주 좋았다. 그는 자발적으로 나에게 그는 현의 ‘610’ 경찰이며 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집을 수색하고 납치하고 벌금을 매기고 세뇌반을 운영하고…… 등 최선을 다한 아주 많은 일을 말했다. 시위 서기[지금 성(省) 정법위원회 서기, 악인방(惡人榜)에 이름이 있음]는 일찍이 회의에서 그를 칭찬하고 또 그를 부과장급으로 발탁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은 여러 해가 지나고 그는 퇴직할 때가 되어가지만 ‘진급’은 실현되지 않았다. 그는 오늘 자전거를 타고 시 관련 부서에 가서 승진을 요구했다.
그가 보니 내가 관리 같아 보여 나에게 어디에 출근하는지 물었다. 나는 진실한 신분을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원래 정부 부서에 출근했지만 지금 퇴직했다고 말했다. 그는 즉시 나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파룬궁 기본 진상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내가 ‘천안문분신자살’ 거짓 사실을 말하고 그 중 의문점을 하나하나 폭로할 때 그는 멍해졌다. 그러나 즉시 본능적으로 “진상을 절대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세요! 파룬궁은 일찍 ‘분신자살’사건이 발생한 후 중앙TV에서 보도한 뉴스를 녹화해 그의 슬로모션으로 모든 것을 분석해 CD로 만들어 UN에 보고해 등록시켰어요. 지금 많은 국가 정부와 인권기구는 천안문 분신은 중공이 만들고 연출한 것이라는 것을 다 알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명백히 알지 못하는 많은 진상을 그에게 말해주자 그는 마치 꿈에서 갓 깨어난 사람처럼 “나는 또 속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먼저 박해를 중지하고 중공을 탈퇴하며 그 다음 증거를 수집하고 보존해 공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유일한 출로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스스로 구원받는 방법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편폭의 제한으로 여기까지만 쓰겠다. 지금 800여 명 동호회 사람들은 전부 파룬궁 진상을 듣고 100여 명이 ‘삼퇴’를 했다. 나는 계속 진상을 알릴 것이며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멈출 때까지 말하고 박해 원흉을 정의의 법정에 보내겠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9/293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