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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착실히 수련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세인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된 후 느끼는 기쁨은 정말 감동적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은 정말 좋아요. 나는 집에 돌아가 침대에 앉아 당신을 생각했어요.”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우리도 평안하고 당신도 평안해야 해요.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한다. 한 젊은 부인은 내 얼굴에 입을 맞추고 차에 오른 후 멀리 가서도 여전히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했다. 나는 이 생명이 구원받은 것에 기뻐했다. 또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초석을 깔아주신 길임을 깊이 안다.

나는 직장에 출근할 때 사당(邪黨) 위원회 사무실에서 일했고 본 직장의 부녀회, 공회 책임자였다. 그 때문에 사당의 독소가 머릿속에 깊이 주입됐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보아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고 교란이 아주 컸다. 나는 아주 조급해 사부님께 나의 정념을 가지해달라고 청하고 법공부를 보강했다. ‘9평’을 보아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9평’ CD를 보았다. TV에 9개 검이 적룡을 벨 때 내 머릿속은 천둥 치는 것처럼 우르릉 울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교란을 청리하고 신체를 정화해주심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일명(一名)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1],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제자가 감당한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무거운지 깊이 알았다. 나는 매일 반나절 법공부하고 반나절 진상을 하리라 결정했다. 먼저 친척, 친구에게 말하고 아는 사람과 말하고 이후에는 낯선 사람에게 말했다.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든, 해가 쨍쨍 내리쬐든, 얼음과 눈이 뒤덮이고 찬바람이 뼛속을 스며들어도 매일 큰길과 골목, 광장, 정거장, 상점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지금은 이미 기제(機制)가 형성돼 하루라도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편안하지 못하고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사람 마음이 있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 것을 다른 이가 알까 봐 두려워했고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안전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어느 날 나는 한 노 지도자를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말하기 쑥스러웠다. 이때 머릿속에서 사부님의 경문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가 연속 세 번 울렸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삼퇴 했다. 이때부터 나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았다.

비록 매일 진상을 알리지만 입을 열지 못하는 날도 있다. 어느 날 진상을 알리러 갔지만 한 사람을 보고 입을 열지 못하고 또 한 사람을 봐도 입을 열지 못했다. 이때 조급해졌다. 나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 나는 한가로이 돌아다닐 시간이 없다. 나는 발정념을 해서 공간장을 청리하고 나의 공간장에서 내가 세인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동시에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달라 청했다. 당시 ‘무아(無我)’ 두 글자가 머릿속에 나타나더니 내 신체의 좋지 않은 물질이 단번에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다시 진상을 알리니 순조로웠다. 실천 중에서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시며 시시각각 우리를 격려하시고 보호하심을 깨달았다.

사람을 구할 때 외모에 주의해야 하며 옷은 몸에 맞게 대범하게 입는다. 게다가 법에서 수련한 자비로 세인은 우리를 보면 믿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한번은 결혼식에 참가했다. 한 사람은 몇 년간 만나지 못한 고향 사람이며 국장급 간부였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당신은 기력이 아주 좋은데 어떤 신단 묘약을 드셨기에 이렇게 젊은지 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당신이 이러하니 파룬궁은 반드시 좋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삼퇴를 말하니 그녀는 우리 식구 세 명이 모두 당원이니 당신이 탈퇴시켜 달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살아있는 진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자신도 진상하겠으니 함께 가자고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흔쾌히 대답하고 시간과 만날 장소를 약속했다. 그러나 약속장소에 시간을 맞춰 나갔지만, 수련생은 오지 않았다. 시간은 1분 1초 흐르더니 반 시간이 지나갔다. 나는 좀 조급했다. 수련생이 온 후 우리는 즉시 진상을 알렸다. 첫 번째 사람과 말하자 그 사람은 ‘삼퇴’를 듣자마자 놀라 도망갔다. 또 한 사람에게 말하자 그는 듣지 않고 가버렸다. 세 번째 사람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욕까지 했다. 이때 나는 경계를 하고 어디가 잘못됐는지 생각했다. 나는 즉시 안으로 찾았다. 찾은 후 수련생에게 내가 틀렸다. 방금 당신이 늦게 왔다고 원망하는 마음과 당신 앞에서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다시 진상을 알리니 순조로웠고 말하는 사람마다 탈퇴했다. 우리 두 사람의 협조로 집으로 돌아와 보니 탈퇴한 사람은 평소보다 적지 않았다.

한번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사람은 음침한 얼굴로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아는가, 나는 OO 부서의 경찰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상냥하게 “우리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시기에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구원하십니다. 특무라 해도 우리 사부님께서는 다 구원하십니다. 게다가 제가 보니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 보세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으며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직접 눈으로 보았어요. 무엇 때문에 재난이 이렇게 많은지 당신은 아마 모를 거예요. 지금 공산당 관리들은 큰 관리는 많이 탐오하고 작은 관리는 적게 탐오하며 탐오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첩을 두고 기르는 것은 수두룩해요. 보시라이(薄熙來), 왕리쥔(王立軍)은 이익을 위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팔았어요. 당신 말해보세요. 하늘이 용납할 수 있겠어요?” 이때 그녀의 태도는 누그러졌다. 나는 이어서 “올해 우리 이곳은 눈이 5월 1일까지 내렸고 봄부터 지금까지 재난이 계속 끊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대법이 널리 전해진 사실과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들이 이로움을 얻은 사실을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기뻐하면서 삼퇴 하고 나에게 “당신은 나를 평안하라고 하는데 당신도 안전에 주의하세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원하라고 하셨으니 감사드리려면 저의 사부님께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한 여성이 길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웃으면서 앞으로 가서 말을 걸었다. 먼저 가정일, 업무를 말하고 사이가 가까워지자 역대 정치운동을 말했으며 지금은 바른 신앙을 박해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며 천재인화, 사당의 몰락의 조짐을 말했다. 그녀는 들은 후 “저는 교사입니다. 문화대혁명 때 독재정치의 상대였죠. 연루되어 당원, 단원에 가입하지 못하고 소선대에만 가입했어요. 당신이 말한 것은 모두 사실이에요. 그들은 너무 나쁘니 당신은 조심하세요. 나는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나는 오늘 이상함을 느꼈어요. 나는 매번 여기로 다니지 않고 늘 저쪽으로 다녀요. 오늘은 마치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저에게 여기에 와서 당신을 구하라고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9평’ CD를 주었다. 그녀는 아이처럼 기뻐하면서 나의 손을 잡고 “너무 좋아요! 나는 집에 돌아가 온 집 식구가 진상을 알게 보게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그녀의 온 가족이 어떻게 하면 평안을 보장받는지 말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4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5/293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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