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어디에 보내도 받지 않아요.”
[대륙원고] 오늘 수련생의 한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아래는 그녀와 주택단지 경비실에서 경비원과 파출소 경찰이 한 단락 대화를 들은 것이다.
경비원이 말했다. “요즘 바쁜가요?” 경찰은 말했다. “파룬궁 할머니 두 명을 붙잡았는데 어디에 보내도 받지 않아요.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60세 노인은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아요.”
실제 상황은 이렇다. 두 노인 수련생이 대면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한 수련생은 재산을 몰수당하고 프린터 2대와 400위안(약 6만6천 원)의 진상지폐를 강탈당했다. 수련생은 상황을 파악한 후 이 소식을 현지 수련생들에게 전했다. 수련생들은 단체 발정념을 했고 납치된 두 노인은 정념정행으로 사악을 해체했다. 그러자 비로소 어디에 보내도 받지 않는 상황이 나타난 것이다. 두 노인 수련생은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약간의 생각
[대륙원고] 월초 어느 날, 건설은행을 지나갈 때 전자게시판에 ‘엄격히 파룬궁이 만든 반 선전지폐 전파를 타격하자!’라는 문구가 회전하며 방송됐다. 무엇이 반 선전지폐인가? 처음으로 이런 표현법을 보았다.
많은 중국 대륙사람은 알고 있다. 당신이 공산당이 나쁘다고 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반당분자(反黨份子), 반동분자(反動份子)를 씌워 타격한다. 내 생각에 ‘반 선전지폐’는 응당 ‘반동 선전지폐’, 혹은 ‘반당 선전지폐’라고 불러야 한다.
나와 다른 수련생은 상의했다. 발정념을 해 그것을 제거하자.
이틀이 지난 후 나와 수련생은 일을 처리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수련생이 이 일을 언급했다. “전자게시판 글자가 깨지고 망가지려 해.” 둘이 그곳을 보니 수리공 두 명이 전자게시판을 수리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수리하면 또 망가집니다.” 수련생은 말했다. “수리하게 하면 안 됩니다!”
며칠이 지난 후 수리한 전자게시판은 또 망가졌다.
오늘 내가 건축은행을 지날 때 전자게시판 내용을 보니 바꿨다. 그 중 ‘가짜 화폐가 유통하는 것을 제지하자’로 바뀌었으며파룬궁 3글자가 사라졌다. 전자게시판에 한 줄기 한 줄기 검은 그림자가 지며 게시판이 또 망가지려 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또 한 번 우리의 정념이 큰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가 꾸준히 하면 꼭 사악을 제거할 수 있으며 결국 대법을 비방하는 약간의 공간과 시장도 사라질 것이다.
그 외 나는 생각했다. 중공은 사악하며 무슨 일을 해도 어리석다. 그렇게 바꾸면 ‘타격’하는 면을 확대한 것과 같은데 다른 민중도 지폐에 글을 쓰고 마오(毛) 두상에 수염을 그리며 소뿔을 그릴 것이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을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1/294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