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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포기한 생명, 법 공부하고 사흘 만에 완치되다

[밍후이왕]

-병원에서 포기한 생명, 법 공부하고 사흘 만에 완치되다

-자동차를 멈추게 한 그녀

-90살 노인: 신사 신법하여 병업관을 넘기다

-평생의 고질병, 법 공부하고 몇 주일 만에 나아

-8년간 부러져 있던팔, 출옥 후 두 달 만에 회복되다

병원에서 포기한 생명, 법 공부하고 사흘 만에 완치되다

-대륙 꼬마대법제자-

내 이름은 샤오잉차이(小英才)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대법을 배웠다. ‘720’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할 무렵, 그 당시 나는 어려서 철이 없었다. 2001년 아버지는 불법으로 8년 형을 선고 받았고 어머니는 직장에서 해고당하자 무서워서 감히 연공하지 못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08년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아파서 몸을 가누지 못해 길을 걷기 어려웠고 밥도 먹지 못했다. 어머니는 그런 나를 데리고 현 병원, 시 병원, 성 병원 모두 다니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무슨 병인지 진단조차 내리지 못했다. 의대 교수님은 병명조차 알 수 없다며 치유할 수 없으니 돈 낭비하지 말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어머니는 울면서 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온 몸이 국수처럼 늘어진 채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했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으며, 대소변도 가리지 못한 채 숨만 조금 붙어 있을 뿐이었다. 어머니는 희망 없는 내 모습을 보고 울기만 했다!

수련생 이모가 그런 나를 보러 와서 어머니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속에서 우리에게 명명백백히 가르쳐 주셨어요, ‘바로 이런 것이기에 우리 수련인(修煉人)의 몸 어느 곳에 일단 불편함이 나타났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그것은 병이 아니다. 그러나 속인이 느끼는 이 병의 상태는 수련인이 신체에서 업을 없앨 때에 표현되어 나오는 상태와 같아 속인은 구별하기가 몹시 어렵다. 그러므로 수련은 깨달음을 중시한다.’[1] 어찌 속인이 신을 진단할 수 있겠어요? 흐리멍덩해 있지 말고 얼른 아이를 모모 수련생 집에 보내요(그녀는 아이를 몇 명이나 맡아서 기르고 있었다).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비세요!” 어머니는 물었다. “될까요? 저도 수련 안 하고 아이도 하지 않고 있는데 사부님께서 지켜주실까요?” 수련생 이모는 재삼 권했다. “아이는 꼬마 대법제자이기에 당신이 다시 돌아와 사부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오직 사부님만이 아이를 구할 수 있어요. 더 이상 무엇을 망설이나요!”

이모 수련생은 모모 수련생에게 나를 데려가라고 전화를 했다.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 나는 한 가닥 따뜻한 에너지가 전신으로 흐름을 느꼈는데 아주 편안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다음부터 그녀를 이모라고 부르라며,그곳에 있으면서 이모를 따라 사부님께 구해달라고빌어라고 했다.

당시 이모는 사부님께 향을 올린 후 나를 데리고 온 수련생과 어머니와 함께 허스를 하고는 나를 살려 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그 후 세 사람이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머리가 아파서 크게 고함을 지른 뒤 기절했다. 어머니가 깜짝 놀라며 두려워하자 이모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문제없다고 말했다. 한참 후 나는 깨어났고, 좋아졌다. 천목이 열려 많은 것을 보았는데, 우선 이모네 집은 하나의 수련장으로 사부님의 법신이 적지 않게 계셨고, 도처에 있는 파룬이 온 집안에서 돌고 있었으며, 또 호법신이 보호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발바닥에서 두꺼비 혀가 하나씩 나오는 것을 보고 손으로 잡아당겨 두꺼비 두 마리를 끄집어냈다. 그것들은 “네가 지금은 우리를 끄집어냈지만 며칠 후 우리는 또 들어갈 것이다.” 내가 이모에게 알려 주자 이모는 우리 넷이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소멸하자고 했다! 그것들은 재빨리 한 가닥 기로 변해 소실되었다.

나는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고 밥도 먹고 싶어졌다. 이모가 끓여준 죽을 먹고 나니 정신이 많이 좋아졌다. 나를 데려온 수련생과 어머니는 모두 집으로 돌아갔고, 이모는 사흘 동안 출근하지 않고 나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 발정념을 하였다. 이튿날부터 연공을 시작했는데 사흘 째 되는 날 정상으로 회복했고, 4일 만에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수영하러 갔다!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 – 뉴욕법회설법’

자동차를 멈추게 한 그녀

글/ 대륙 대법제자

그녀는 79세 여자 대법제자다. 작년 가을 어느 날, 아침부터 법 공부하러 가야 했는데 일 때문에 조금 늦어져, 대로를 건널 때 차가 없는 것을 보고는 황급히 지나갔다.

거의 다 길을 건넜을 무렵, 좌측에서 택시 한대가 급하게 돌진해오는 게 당장 그녀를 치일 것 같았다. 다급해진 그녀는 몸을 돌리면서 두 손으로 힘껏 밀었다. “금강이 산을 밀다”(제1장 공법)가 나왔고, 차는 그녀 몸에 바싹 붙은 채 멈춰버렸다. 그녀는 몸을 돌려 급히 법 공부하러 간 뒤 그 일에 대해서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목에 군고구마 장수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 이 할머니야. 자동차 사고가 바로 나게 되어서 나도 놀랬어. 그런데 이 할머니는 조급해 하지도 않고 돌아서서 두 손으로 쭉 밀어버리니까 자동차가 거기에 멈췄어! 이 할머니가 떠난 지 한참이 되도록 그 차는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춘 채 기사도 차에서 내리지 않았어. 이 할머니는 정말 신기해! 다른 사람이 이 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는데, 파룬궁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자동차도 멈추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90살 노인 : 신사 신법하여 병업관을 넘기다

글/ 대륙대법제자

나는 93세이며 96년도에 법을 얻은 농민 대법제자이다. 대법을 수련한지 18년 동안 크고 작은 관을 적지 않게 만났지만, 견정하게 신사 신법하였기에 사부님의 가호 하에 순조롭게 지나올 수 있었다.

내가 87세 되던 해 갑자기 요로가 막혀 며칠 동안 소변을 보지 못했다. 아파서 의식을 잃어버리자 자녀들이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하니 요독증이라 하여 관을 삽입해 소변을 빼냈다. 나는 깨어나 집에 가겠다고 강력히 요청해 집에 갔지만 또 소변이 막혀 매우 아팠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이 보호해주시는데 무서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 관을 뽑아버리려 했지만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고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사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뽑았더니, 관 속에 공기가 들어가 계란 노른자만한 기포가 생겨 안에서 막혀 있는 게어찌 소변이 나올 수 있었겠는가! 나는 관을 뽑아내다가 아파서 기절했다. 피가 세수 대야 절반이나 흘리자 자녀들 모두 놀라서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절대 안 간다고 하면서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아내와 딸(모두 대법제자이다)도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 주었다. 아파서 3박4일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 채 그저 묵묵히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기만 했다.

그 나흘 동안 줄곧 피가 섞인 소변이 흘러나올 때 눈을 감으니 큰 못이 보였고 안에는 오수로 가득한 게 급히 밖으로 흘러나왔다. 다 흐르고 나면 또 한 연못이 나왔는데, 원래 것보다 많이 맑았지만 여전히 급급히 밖으로 흘러나왔다. 연속 사흘에 세 번 바뀌었는데 점점 맑아져 나흘 째 되는 날에는 물이 특별히 맑았고 하늘에는 흰 구름이 나타났다. 나는 일어날 수 있었고 신체는 호전되어 일체 모두 정상이 되었다! 나는 울면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나를 살려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평생의 고질병, 대법을 배운 후 몇 주 만에 나아

글/ 대륙 대법제자

나는 공부를 하지 못하고, 랴오닝 편벽한 산골에서 살고 있는 76세 대법 신수련생이다. 대법을 수련한지 이제 3년이 넘었다.

우리 집은 가난한데다 형제가 여덟이었는데 아버지 혼자 일을 하다 보니 부담이 컸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했고, 학교에도 다니지 못했다. 17살 때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몇 번이나 기절했다. 부모는 어쩔 수 없어서 죽게 내버려 두자, 살아도 병 투성이라 누가 데려가겠는가라고 말했다.

당시 18살이었던 남편은 집이 가난해서 아내를 얻지 못했다. 부모님 앞에서 나를 달라고 해 즉시 나와 결혼을 했고, 남에게 부탁해서 나를 자신의 집으로 들고 갔다. 남편은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나를 간호를 해 주었다. 곳곳으로 다니며 민간요법을 하고 약을 구해 와서 정말로 나의 목숨을 되찾아 왔다! 내가 한평생 병이 많아도 힘써 버티며 살았던 것은, 목숨을 구해준 남편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였고 아이들 때문이었다.

위가 나쁘고 여러 질병을 앓았던 나는 근 20여 년간 밥을 먹지 못하고 우유만 마실 수 있었다. 과자를 물에 불려 마시고, 야채는 아주 적게 먹었으며, 생선 고기 계란은 아예 먹지 못했다. 한번은 딸이 나에게 계란찜을 해 주어 한 입 먹자마자 바로 토해 버렸다! 건강이 나빠서 아무것도 못했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몹시 수척하여 거의 매일 매일을 눈물로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15년 전 대형화물차가 몸 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죽지는 않았지만 장애인이 되어 일을 할 수 없었다. 행동거지가 불편해 지팡이를 짚어도 내가 따라다니며 간호해야 했다. 나 자신도 하루 종일 지탱하기 어려운데 남편까지 돌봐야 하니 정말이지 죽기만 못하였다. 나는 속으로 내 목숨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하고 생각했다. 어떤 때 우리 둘은 마주 앉아 눈물을 머금고 서로 마주 보고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래도 내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남편을 위로했다. “잘 치료하면 반드시 나을 거예요. 당신은 마음이 착해서 꼭 좋은 보답이 있을 거예요!”라고 하면 남편은 “당신은 나를 따라 평생 고생했는데, 내가 70여 세에 또 당신을 힘들게 하다니, 인생 칠십은 예부터고래희라 하던데 정말 죽느니만 못 하네 !”라고 말했다.

3년 전, 파룬따파 제자 한 분이 나의 상황을 알고는 우리 집에 놀러와 나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였다. “만약 당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우리와 함께 대법을 배워요.” 나는 사흘 동안 외웠는데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몸도 그리 괴롭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나도 당신들과 함께 연공할래요.” 이렇게 나는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나는 글을 몰라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설법비디오를 보기만 했고, 법 공부 소조에서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듣기만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을수록 듣기 좋았다. 마치 지금까지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어떤 때는 마치 어디에서 들은 것 같기도 했고, 또 잃어버린 그 무언가를 아주 오랜 시간 찾았지만 못 찾은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이틀 동안 단숨에 다 듣고는 활기차고 유쾌해졌으며, 온 몸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이틀 만에 나는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게 아니라반본귀진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왜 이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가 태어나서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면서 나에게 소업하게 하셨고, 연분이 오기를 기다려 법을 얻어 수련하게 하셨던 것이다!

수련생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가져 왔을 때 나는 사부님을 보고 울었다. 소리 내어 울었는데 정말 사부님이 왜 그렇게 익숙하게 느껴졌는지 몰랐다.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다 다시 만난 아버지 같았다! 나는 사흘 만에 비디오를 다 보고는 소조에 가서 법 공부에 참가하였다. 나는 지금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남편도 따라서 이득을 보아 스스로 생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벼운 일도 좀 할 수 있게 되었다!

8년 부러진 팔, 출옥 후 두 달 만에 회복되다

글/ 대륙 대법제자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 받아 8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납치당한 당일 폭행당해 오른쪽 팔이 부러졌는데, 감옥에서 박해받은 8년 동안 그 팔은 축 처져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기 며칠 전 오른쪽 팔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었고, 교도소 옷을 벗어 버리고 아버지가 가져온 옷을 입고 감옥의 대문을 나오자 오른 쪽 팔을 움직일 수 있었으며 감각이 있었다.

집에 도착한 후 수련생의 도움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고 어떤 때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기도 했다.

한 번은 그녀가 수련생을 도와 하루 종일 일을 했다. 두 손으로 물건을 들고는 하루 종일 아무생각 없이 좀 더 많이 해서 빨리 끝내자는 생각뿐이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밥을 먹을 때에야 오른팔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팔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었다.

그녀의 아버지와 가족 모두 특별히 기뻐했다. 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제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완전히 낫다니! 대법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 모두 믿는다.” 친척과 친구들도 모두 대법을 믿었고 모두 삼퇴를 하였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아홉자 행운의 말을 자주 외우고 다시는 중공 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문장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4/294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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