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춘천연(春天緣)
[밍후이왕] 나는 2003년 9월에 대법수련을 시작했고 건강을 위해 대법에 들어왔다. 노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역주)를 권하는 것을 배웠다.
내 친정집에는 한 친척이 시(市)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었다. 매년 설날 때야 겨우 만날 수 있었다. 그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려고 진상자료를 먼저 보게 한 후 ‘9평 공산당’을 보게 했으며 션윈 DVD를 보여주었다. 이듬해에 다시 만나서 진상자료를 보여주자마자 그는 바로 TV를 보지 않고 진지하게 구독하기 시작했다. 친정집 식구들은 내가 삼퇴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가 반감을 느낄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시키려고 결심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계속 발정념하여 대법제자의 삼퇴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각도를 바꿔서 삼퇴를 시키자고 생각했다.
그가 자료를 다 본 후 나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장스밍, 왕커우를 알아요? (그들은 황강시 ‘610’ 사무실 주임이고 청명절 전후 사망했다. 파룬궁을 박해해 보응을 받음)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니 삼퇴해 평안을 지키세요. 이는 하늘의 뜻이라 거스를 수 없어요. 마음속으로 사상에서 당단대를 탈퇴하고 평안을 지키세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장스밍, 왕커우는 너무 잘 알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시위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직위를 아직 누구도 감히 가서 맡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고위 관리들이 모두 삼퇴하여 생명을 보존하고 있으니 나도 당신을 가명 탈퇴시키고 싶다고 했다. 그는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대법 호신부를 주어 평안을 보존하게 할 것이고 복을 받으면 관운이 연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허허허 웃으면서 호신부를 받아 호주머니에 넣었다.
다음 해에 그는 현위 부서기로 승진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그가 있는 현지 수련생에게서 들었는데 수련환경이 아주 홀가분하다고 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그의 온 가족은 모두 삼퇴를 했고 그의 아내도 승진했으며 아들도 명문대에 입학했고 올해는 미국에 유학을 가는데 온 가족이 복을 받았다.
나의 한 동창생은 우리 기수에서 직위가 가장 높았는데 이전에 부대에서 정사급 관리였다. 그는 부대의 그 유명한 남녀 가수들과 아주 익숙히 잘 알고 장XX와 악수한 사진도 갖고 있어서 많은 동창생이 그를 부러워했다. 내가 그 현에서 일하지 않아서 그와 연락을 할 수 없었고 졸업한 후 3년이 넘어서야 한번 만날 수 있었다.
2008년 청명절에 그는 집에 가서 제사를 지냈고 우리는 만나서 아주 기뻤는데 모두 거의 절반 노인이 된 상태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그를 구도해 주실 것을 단호히 바랐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서 삼퇴를 시키고 싶었다. 지방관리와 동창생들은 그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왔다. 그와 단독으로 진상할 기회가 아주 적어 마음속으로 아주 조급했고 또 그가 받아들이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그는 현 소재지의 홍루 호텔에 머물렀고 나는 계속 그곳을 지키며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으며 사악이 나의 진상 알림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
어렵게 기회가 생겼다. 나는 그에게 직접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알아요? ‘장쩌민 그 사람’이란 책을 보았어요?” 그는 본 적이 있다고 했고 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전법륜’을 읽었는데 아주 잘 쓰셨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 사람은 구도 될 수 있게 됐구나.’ 나는 또 그에게 ‘9평 공산당’을 본 적 있는지 션윈 공연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그는 보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미리 준비해간 ‘9평’ 및 션윈공연 동영상과 진상자료를 그에게 주었다. 그는 재빨리 가방에 넣었고 집에 가서 보겠다고 했다. 이때 또 다른 사람이 그를 만나러 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는 그를 삼퇴시켜야 합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발정념하면서 사부님의 도움을 빌었고 일체 교란을 배제했다. 나는 식당에 가기 전 기회를 잡았다. 그에게 삼퇴를 권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없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상 속으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고 평안을 보존하라고 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폭리를 취한 것은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던 악행이라고 말하며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것이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있으니 내가 당신을 도와 가명을 지어 탈퇴하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는 아주 시원스럽게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계속 물었다. 가족도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존해야 하고 또 아내와 여동생, 매부도 모두 부대 관리고 남동생, 남동생 아내도 공무원인데 그들은 모두 평안을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 모두 탈퇴시키겠다고 했다. 나는 그럼 그들이 동의해야 탈퇴했다고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내가 부처님을 믿기에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 여동생과 매부는 집에 가서 그들에게 말할 것이고 그들은 모두 나의 말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종이와 펜을 꺼내 그들 집 어른, 아이의 이름을 모두 적어 주었다. 그리고 아내의 전화번호를 꺼내 나에게 통화하게 했다. 나중에 나는 또 그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었고 이렇게 세 가족 9명이 모두 대법의 구도를 받았다.
작년에 나는 원래 회사가 있는 현 소재지에 가서 일을 보게 됐고 원래 회사의 상사 집에 놀러 갔다. 그들은 전에 현경위(縣經委), 현국(縣局)급 간부였다. 만난 후 먼저 집안일을 말하다가 천재인화, 중공의 부패, 구이저우성의 장자석(藏字石)을 논하다가 파룬궁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설득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런 간부들은 단독으로 찾아가서 말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으면 그들은 두려운 마음에 감히 태도 표시를 하지 못한다.
새로운 것과 낡은 것이 교차되는 시각에 앞으로 실질적으로 수련하는 중에 3가지 일에 더 노력해서 행할 것이다.
문장발표2014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9/2935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