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교사
[밍후이왕] 나는 파룬궁 수련인이 아니지만 운 좋게 파룬궁의 혜택을 받았다. 이 기회를 빌려 대법사부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 전 인류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신 사부님, 고맙습니다!
나는 올해 51세인 산둥성의 린앤밍(林言明-가명임)인데 젊은 시절에 성급(省級) 운동선수였다. 속담에 ‘세월은 사람을 비켜가지 않는다’고 비록 내가 운동선수였었지만 생로병사의 이 자연법칙을 벗어날 수 없었다. 마흔세 살부터 내 몸에 각종 질병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특히 젊은 시절의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 다리에 대한 손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두 무릎 관절에 부종과 함께 인대가 찢어져 그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몹시 심할 때엔 요양하는 한편 병원에 가서 물을 뽑아 통증을 완화해야 했다. 이 몇 년 동안 각종 의료방법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근본적인 완치가 되지 않아 극심한 고통을 감당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가 낫기도 전에 또 새로운 병이 추가됐다. 심장이 불편해져 심할 때엔 쇼크를 일으킬 지경이었고 거기다 심한 불면증으로 나는 인생의 고해(苦海)는 끝없음을 더욱더 실감하게 됐다. 우울함이 극도에 달해 보는 것마다 언짢았고 듣는 것마다 거슬렸다. 2007년에는 나의 감당력이 극에 달해 정신이 붕괴의 변두리에 이르렀으며 마음이 잿더미가 되어버렸고 죽음이 수시로 나를 찾아올 수 있다고 여겼다.
나와 한 사무실에 있는 왕징(王靜-가명임)은 1996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박해를 받은 후부터 수련을 그만두었었다. 그녀 몸에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심한 질병들이 나타났다. 경추, 흉추, 요추, 미추가 심하게 어긋나 몹시 고통스러워 했는데 두통도 아주 심각했다. 2008년 5월에 그녀는 대퇴골두괴사로 출근을 그만두고 집에 돌아가 치료를 했다. 내가 병문안을 갔을 때 그녀는 각종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갈수록 병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하루하루를 병마에 시달리면서 버티고 있었다.
나와 한 사무실에 있는 왕징(王靜-가명임)은 1996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박해를 받은 후부터 수련을 그만두었었다. 그녀 몸에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심한 질병들이 나타났다. 경추, 흉추, 요추, 미추가 심하게 어긋나 몹시 고통스러워 했는데 두통도 아주 심각했다. 2008년 5월에 그녀는 대퇴골두괴사로 출근을 그만두고 집에 돌아가 치료를 했다. 내가 병문안을 갔을 때 그녀는 각종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갈수록 병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하루하루를 병마에 시달리면서 버티고 있었다.
2008년 10월, 왕징은 새로운 면모로 학교에 나타나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내가 다급히 “어떻게 갑자기 병이 나았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난 다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어요. 파룬궁은 정말 이렇게 신기해요. 선생님도 연마하세요!”라고 했다. “난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아서 연마할 수 없어요.”라는 나의 말에 그녀는 “괜찮아요. 누구든지 모두 연마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선생님은 먼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선생님의 몸에도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이 소리 내서 읽는다면 효과가 더 좋아요.”라고 했다.
2008년 10월, 왕징은 새로운 면모로 학교에 나타나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내가 다급히 “어떻게 갑자기 병이 나았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난 다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어요. 파룬궁은 정말 이렇게 신기해요. 선생님도 연마하세요!”라고 했다. “난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아서 연마할 수 없어요.”라는 나의 말에 그녀는 “괜찮아요. 누구든지 모두 연마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선생님은 먼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선생님의 몸에도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이 소리 내서 읽는다면 효과가 더 좋아요.”라고 했다.
난 그 자리에서 바로 교정에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쳤다. 이때부터 나는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왕선생은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몸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됨을 이야기했다. 그때부터 내 마음에 불만이 생길 때마다 그녀는 나와 맞장구치면서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늘 웃으면서 “선생님은 ‘쩐싼런 하오’를 염하면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하셔야죠.”라고 했다. “설마 선생님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증오하나요?”라는 나의 물음에 그녀는 웃으면서 “대법제자는 남을 미워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시간이 날 때면 왕선생은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몸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됨을 이야기했다. 그때부터 내 마음에 불만이 생길 때마다 그녀는 나와 맞장구치면서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늘 웃으면서 “선생님은 ‘쩐싼런 하오’를 염하면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하셔야죠.”라고 했다. “설마 선생님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증오하나요?”라는 나의 물음에 그녀는 웃으면서 “대법제자는 남을 미워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은 늘 조용해졌고 54살의 그녀가 젊었을 때보다 몸이 더 좋아지고 갈수록 젊어지는 걸 보면서 마음속으로 정말 부러웠다.
얼마 후에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내 몸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무릎 통증이 갈수록 덜해지더니 지금은 지칠 정도로 일을 많이 할 때만 아픔을 느끼게 되고 다른 질병들도 점차 나아지다가 아예 사라져버렸다.
5년이 지났다. 내 몸은 자연법칙에 따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내 기분도 갈수록 좋아져 생활에 희망과 따사로움이 넘치고 있음을 느끼게 됐다. 이것이야말로 ‘생로병사의 괴로움, 그 누가 피할 수 있으랴? 대법과 연을 맺으니, 운명이 바뀌어 즐겁기 그지없네!’였다.
5년이 지났다. 내 몸은 자연법칙에 따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내 기분도 갈수록 좋아져 생활에 희망과 따사로움이 넘치고 있음을 느끼게 됐다. 이것이야말로 ‘생로병사의 괴로움, 그 누가 피할 수 있으랴? 대법과 연을 맺으니, 운명이 바뀌어 즐겁기 그지없네!’였다.
대법제자를 만난 것은 내 금생의 복이다. 이처럼 훌륭한 제자를 배양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나의 고통스러운 운명을 바꿔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8/294018.html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8/2940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