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에 밍후이왕에서 대륙 수련생이 투고한 교류문장을 보고 많은 중국수련생이 타이완에 여행 올 때 관광버스에서 타이완 가이드가 대법을 비방하고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 자료를 가지고, 보고, 듣는 것을 제지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내가 관광지에서 본 것과 같았다. 나는 제1선에서 진상을 하는데 이런 정경을 보고 아주 급해 협조인과 이 문제를 교류했다.
후에 대법학회에서 교통부 관광국에 공문을 보내 진상을 알리고 교통부 관광국에서 산하 관광 회사와 가이드들에게 전달할 것을 요구했다. 관광국은 가이드 협회에 공문을 보내 “타이완은 민주법치사회로서 관광회사와 가이드는 관광객 개인이 각 단체와의 교류 및 초정을 받아서 가는 자유 의향을 존중해야 하며 적절하지 않은 간섭, 금지 행위를 강행해서는 안 되며 자유 민주사회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관광국으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어떤 수련생은 이 공문을 소재로 전시판을 만들어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전시판이 나온 후 많은 가이드의 눈길을 끌었고 아주 큰 반응을 보였다. 가이드가 대륙 관광객에게 파룬궁수련생의 자료를 가지거나, 보고, 듣지 못하게 제지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어떤 가이드는 걸려 있는 이 전시판을 지지했으며 또 좋아하지 않은 가이드도 있었다. 전시판 제목은 ‘가이드는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을 알려고 하는 일을 간섭하지 마세요’이다. 어떤 가이드는 본인은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을 알아보는 일을 간섭하지 않는다면서 전시판을 떼라고 요구했으며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을 알아보는 일을 간섭한 어떤 가이드는 전시판을 보고 불편해 했다. 수련생 내부에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논쟁이 있어 전체 타이완 관광지 총 협조인은 이 전시판을 먼저 떼고 사람들이 쟁의가 없는 내용으로 수정하고 다시 걸기로 결정했다.
그 이외 대법학회에서도 관광국 편지를 대륙 관광객을 안내하는 여행사에 전달하고 여행사에서 가이드에게 대륙관광객이 파룬궁을 알려하는 것을 제지하지 말라고 전달하기 바란다고 했다. 가오슝 수련생은 앞장서 대륙관광객을 안내하는 여행사에 진상을 알렸고 잇따라 타이난, 타이중, 타이베이, 타오위안 및 기타 현시에서도 동참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각 현시 여행사 상업 동업 조합, 가이드협회, 공항에 가 진상을 알렸다.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린 후 지금 내가 직접 본 정황과 다른 현시 가이드에 대한 정황에서 상황이 차츰 호전되고 있으며 가이드가 우리가 3퇴를 권하는 것을 간섭하는 상황이 점점 적어졌으며 이전보다 많이 온화해졌다고 많은 수련생이 말했다.
그러나 회사의 압력을 받아 관광버스에서 파룬궁을 부면적으로 선전 하는 일부분 가이드가 여전히 있었다. 우리가 이미 밍후이왕에 글을 써 투고했으니 대륙수련생도 협조하여 증거를 수집하기 바란다. 우린 진일보로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며 권고를 듣지 않으면 다른 방식으로 박해를 제지할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 관광지 진상 알리기에 참여했거나 참여하지 않은 수련생도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관광 업자, 관광차회사, 가이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대륙관광객이 파룬궁을 알게 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대법활동을 실증하기 위해 각 현, 시 보도소 및 천국악단은 관광차회사와 차를 예약하고 협조 수련생이 관광차회사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릴 것을 건의한다. 그들과 기사가 대법에 대한 태도는 가이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가이드가 와서 우리가 중생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면 지혜롭게 가이드 이름, 전화, 관광차 번호, 차에 새겨진 여행사 이름, 관광차 회사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각지 보도소 혹은 관광지 협조인에게 넘겨주어 수련생이 원인을 알아보고 진상을 알리도록 협조해야 한다. 가이드가 수련생에게 폭력 행위를 하면 신고할 수 있다.
가이드와 진상을 알리거나 대륙 관광객에게 3퇴를 권할 때 대법제자의 자비로움과 선량함을 체현해야 한다. 언어는 평온해야 하고 태도는 선량해야 하며 내가 한 말이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 지역의 어떤 수련생의 3퇴를 권하는 방식은 아주 좋다. 그들은 격려와 감상하는 방식으로 상대방과 관계를 가깝게 한 다음 주제에 진입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아 대륙 관광객의 반감을 사지 않으며 대륙 관광객도 존중을 받은 느낌을 받아 3퇴 하는 비율도 높다.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마찬가지로 나는 통상 얼굴에 미소를 짓고 홀가분하게 가이드에게 물어본다. “가이드님, 당신은 파룬궁을 지지합니까?” 이때 가이드는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를 나에게 들려준다. 그러면 나는 어디에 문제 있는지 알게 된다. 어떤 땐 가이드가 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것을 제지하면 나는 가이드 옆에 가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가이드님, 도와주세요. 대륙 여행객에게 타이완 민주 법치를 보여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자유롭게 그들이 알고자 하는 사실을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안색을 살피고 적절하게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리고 정념을 더 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어떤 땐 가이드 표정이 엄숙하여 그에게 진상 알릴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나는 통상 그에게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거나 예의롭게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가이드님 수고하십니다! 당신이 파룬궁을 많이 지지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가이드의 굳어진 얼굴이 갑자기 웃음기를 내비치며 나와 가이드 사이의 거리감이 줄어들게 된다. 친절한 문안 진심어린 축복은 가이드와 관광지에 온 관광객에게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아름다움을 보이게 했다. 이것이 우리의 공동 소원이다.
한 신입생 가이드가 수련생들에게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릴 때 가이드와 대립하지 말고 태도는 반드시 온화하고 선량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나는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때 이 일에서 내가 어떻게 대법의 표준으로 심성을 제고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는 환경이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사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관광지, 현시에서 시간을 정하고 교류하고 공통된 인식과 정념을 모아 전체 타이완에서 협조하여 금강 불멸의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체험으로 적절하지 않은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294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