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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분쇄성 골절이 19일 만에 정상 회복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녀는 ‘7·20’ 전에 수련을 시작한 랴오닝 대법제자로서 금년에 50여 세이다. 줄곧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해왔다. 몇 번이나 베이징에 가서 대법이 좋음을 실증하였고, 몇 번이나 납치당해 교양소, 구치소에서 박해받았지만 모두 정념으로 뚫고 나왔다. 여기에서 진술하고자 하는 것은 7년 전 그녀의 한 단락 경험이다.

몇 년 전, 그녀는 시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당했지만, 줄곧 협조하지 않았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면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할 때, 경찰이 없고 의사가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달아나려 했지만 그만 떨어져 기절하고 말았다.

깨어나 보니 이미 응급실에 와 있었는데 움직이려 해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의 첫 번째 일념은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는데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하면서 ‘논어’와 ‘홍음’을 외웠다. 의사 몇 명이 그녀를 에워싸고 진단, 촬영, 투시 등 다양한 검사를 한 결과 요추 꼬리뼈가 분쇄성 골절이 되어 모두 어긋났다. 반드시 입원하고 대수술 하여 뼈를 잇고 이탈된 뼈를 원래 위치로 회복해야 했는데 기본비용이 2만 위안이어서 즉시 가족에게 통보하여 결정을 내려야 했다.

조금 후, 그녀의 어머니, 남편, 언니 등 열 몇 명이 왔는데 의사는 즉시 입원하여 수술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수련생은 즉시 집에 돌아가겠다고 요구하면서 “나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입원하여 수술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가족에게 말했다. “설사 즉시 수술한다 해도 전체 회복은 불가능하고 단지 목숨만 부지할 수 있습니다. 잘 되어도 후반생을 휠체어 위에서 지내야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병상 앞에 꿇어앉아 울면서 애원했다. “의사 말대로 수술하자! 목숨만 부지할 수 있다면 후반생에 내가 휠체어를 밀고 너를 돌봐주마!” 남편과 딸도 그녀에게 수술하라고 권했고, 공안국장도 와서 수술하라고 하면서 2만 위안 비용은 당신들이 내지 않고 우리와 병원에서 함께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입원하지 않고, 수술하지 않겠다고 확고히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아무 일도 없을 것이고, 아주 빨리 정상 회복될 것인데 무슨 휠체어를 탄단 말입니까? 당신들은 관여하지 마세요. 나는 반드시 즉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스스로 걸으려 했지만 꼼짝할 수 없었다. 그녀는 의사가 진단하지 못하게 했고, 주사를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다.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서로 양보하지 않자 병원에서는 책임을 질까 두려워 가족들이 들것으로 그녀를 집에 들고 가는 데 동의했다. 집에 도착하니 아직 날이 덜 밝았는데 당직 경찰 두 명이 따라 나섰지만, 그녀는 경찰이 그녀의 집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집에 도착한 후, 그녀는 복도 문을 닫고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언니와 딸에게 부축해 일으켜 달라고 한 다음 가부좌하고 정공을 연마했다. 가족들은 모두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 어머니와 언니(가족 중에 그녀만 수련한다)는 모두 울면서 “너는 지금 뭐 하는 거냐?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으며, 입원도 안 하고 수술도 안 하겠다더니 거기에 연공하려 한다니. 어찌 될 말이냐!“라고 하자 그녀는 “울지 마시고 소리 지르지도 말아 주세요. 나는 사부님께서 지켜주시는데 오직 연공해야만 회복할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 요추, 등뼈를 이어주실 텐데 오직 사부님만이 제대로 치료해줄 수 있어요! 내 말대로 하게 해주세요. 언니와 딸은 한쪽에서 한 사람씩 나를 부축하여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호하되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가족들은 모두 그녀를 보고 있었고, 그녀는 앉아서 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안색이 급격히 변하더니 눈물, 땀이 점점 더 많이 흘러 내렸다. 어떤 때는 진동 때문에 이를 악물었고, 아무리 아파도 울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녀는 줄곧 한 시간을 견지했는데 옷이 안팎으로 흠뻑 젖었고, 언니와 딸도 지치고 걱정되어 눈물과 땀으로 옷이 다 젖었다. 어머니는 줄곧 울고 계셨는데 한 시간 뒤 그녀에게 옷을 갈아입히고 부축해 눕히려고 하자 그녀는 많이 안정되었고, 웃으면서 어머니에게 마음을 놓으시라고, 사부님께서 나를 지켜주고 계시기에 한 시간을 앉아 있어도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다. “요추가 골절되었지만 그건 내가 아니며 나는 아무 일도 없어요! 하지만 당신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여기에 온 사람들 외에 누가 와도 응대하지 말아 주세요. 수련생과 다른 친척들을 포함하여 문을 열어 주지 말아요. 우리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어떤 소식도 공개하지 말아 주세요. 그녀는 법 공부하고, 발 정념하며, 오후에 또 언니와 딸의 도움으로 한 시간 연공했다. 언니와 딸은 모두 그녀의 몸속에서 뼈가 “찌드득”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마지막에 그녀는 스스로 똑바로 앉게 되었고, 양쪽에서 부축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튿날에는 옆에서 돌보기만 하면 되었고, 사흗날에는 스스로 일어나서 정공을 연공하였으며, 7일째 되는 날에는 스스로 내려와 동공을 연마할 수 있었다. 5장 공법을 단숨에 다 연마할 수 있었는데 매일 두 번 연공하였다. 그 외의 시간에는 법 공부하고, 발 정념하였는데 19일 만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조그마한 흔적도 남지 않았다!

온 가족은 기뻐서 야단이었고, 사부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이리 보고 저리 보더니 단번에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세 번 조아리면서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의 딸을 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저도 대법을 배우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녀의 언니, 딸, 남편도 모두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수련의 대문으로 들어왔으며, 모든 친척이 삼퇴를 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경찰은 더는 그녀들을 교란하지 않았고, 소식이 병원에 전해졌을 때 모든 외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몇몇 주치의는 말했다. “파룬궁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정말 불가사의하네. 의학이 해내지 못한 것을 그가 해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응당 힘껏 발양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6/293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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