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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일에 부딪히면 우선 사부님을 생각해야

글/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동북 여성으로 올해 60세다. 전에 뇌종양,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질병이 있었고 또 심각한 부인과병이 있었다. 이후에 협심증(心絞痛)에 걸려 하루에 13번이나 발작했다. 아프기 시작하면 온몸을 움츠리고 손에 쥔 약을 입에 넣지 못한다. 병원에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며 집에 돌아가 먹고 싶은 것을 해 먹으라고 했다. 나는 단지 죽을 날을 기다렸다.

2011년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내가 ‘저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세요’라고 한 후부터 이런 심각한 병은 나를 찾은 적이 없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다. 나는 3년을 수련했는데 가장 큰 체험은 바로 무슨 일을 만나든 먼저 사부님을 생각하면 일마다 순조롭다는 것이다. 만약 사부님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는가!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긴박하다.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다그치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다. 아래는 나의 수련 경험이다.

천서(天書)를얻고 글 모르던 사람이 글을 읽다

수련 첫날, 한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이 법은 얻기는 쉬워도 수련하기는 어렵습니다” 나는 엉겁결에 말했다. “어렵다고 하면 어렵고 어렵지 않다고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수련하는지 봐야 합니다” 이후에 발견했는데 이 일념은 ‘전법륜’에서 나왔다. 사부님께서 당시 나를 관여하고 계심을 설명한다.

나는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어 한 글자도 모른다. 수련생에게 ‘전법륜’을 받은 후 집에 돌아가 보니 책에 전부 고대 옷을 입은 작은 사람이었다. 접고 다시 펼치자 책에 사람이 없었고 모르는 글자로 변했다. 나는 빨리 수련생을 찾아가 물었다. “어, 책의 사람은 어디로 갔습니까?” 수련생은 나에게 천목이 열렸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천서를 얻었다! 이것은 소중한 책이다! 나는 매일 책을 붙들고 보았다. 모르는 글자는 보는 사람마다 물어 보았다. 많은 글자는 초등학생에게 물었다. 하지만 책은 여전히 읽을 수 없었다. 마음속으로 조급해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를 입문하게 하셨는데 글자를 몰라 배울 수 없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이후에 다시 배우니 글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었다. 얼마 후 책을 전부 읽을 수 있었다. 이치에 따르면 60세 나이로 노인이 그렇게 많은 글자를 배우는데 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대법에서 나는 빨리 해냈다!

법에 요구에 따라 하다

수련은 반드시 청성하게 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우선 법공부 시간을 잘 배치하고 자신에게 시간표를 작성했다. 시간이 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를 한 후 이어서 남은 일을 했다. 책을 보다 졸리면 먼저 식사를 준비한다. 몇 분이면 또렷해진다. 다시 손을 씻고 책을 본다. 밥을 지을 때 불을 켜고 솥에 물을 넣고 손을 씻고 다시 책을 본다. 정말로 보면 볼수록 좋다.

나는 일언일행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법의 표준에 따라 한다. 이전에 나는 말을 할 때 욕하는 말을 했지만 법공부를 한 후 사람을 욕하는 말을 하기만 하면 자신의 입을 때렸다. 이렇게 몇 번 후 고쳤다. 이전에 나는 다리를 꼬꼬 앉았는데 수련 후 다리를 꼬꼬 앉으면 세게 다리를 때렸다. 이렇게 두 번 이후에 고쳤다. 이전에 나를 업신여기는 ‘원수’를 만나면 얼굴을 붉히며 핏대를 세우고 욕을 했다. 지금은 보면 상대방이 가련해 보였다. 미운 마음이 없고 ‘세간에 미혹돼 법을 얻지 못해 얼마나 고생인가!’라고 생각했다.

속인은 좋고, 편안하며, 누리려 하고 일을 적게 하며 한가한 것이 좋다고 한다. 나는 이런 관념을 바꾸고 춥든 덥든 시간만 되면 일어나 연공을 했다. 속인이 ‘좋다’는 것을 억지로 바꿨다.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구하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이 시간은 나로 수련하라는 것이다. 속인의 생활을 처리한 후 나는 전력으로 사람을 구했다. 자신이 신수련생으로 노수련생보다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러 가기 전에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합장하고 사부님께 말씀을 드린다. “사부님,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갑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주시고 가지해 주세요.” 그런 후 편안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자료를 붙인다. 매번 순조롭다. 무슨 일을 만나든 일념은 사부님을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옆에서 나를 보고 계신다고 믿는다.

매번 진상자료가 얼마 오면 나는 다 가졌고 여태껏 많다고 한 적이 없다. 매번 한번 나가면 5,6백 부를 배포하고 200여장의 스티커를 붙인다. 때로 붙일 것이 없으면 글자를 쓴다. 고개를 드니 카메라 아래다. 나는 카메라를 보고 “너는 나쁜 사람을 찍고 대법제자는 찍지 말라. 그들을 위해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면 너는 구원된다” 그 결과 아무 일도 없었다.

한번은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한 대문 앞에 왔는데 많은 경찰차, 경찰이 왔다. 나는 두려운 것을 잊고 계속 배포했다. 경찰은 바쁘기만 하고 나를 보지 않았다. 한번은 거리에서 진상을 쓸 때 뒤에서 두 명 경찰이 다가와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감옥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먼저 당신의 배후의 사악을 소멸합니다!” 그는 움찔하더니 빨리 손을 저으며 말했다. “감히 감금하지 못하겠네. 감히 감금하지 못하겠어! 당신들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멈추고 나를 뒤따르지 않았다.

물론 일을 만나면 영리해야 한다. 아파트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핸드폰을 꺼내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고 혹은 그 사람에게 길을 묻고 혹은 직접 말한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러 왔습니다. 당신께 좀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정정당당하면 속인은 번거롭게 굴지 않고 속인은 당신을 믿는다.

노수련생이 거듭 부탁했다. “나가면 조심하고 주의 하십시오” 한번은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한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다리가 풀리더니 땅에 주저앉을 뻔했다. 나는 재빨리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했다. ‘나는 왜 두려워할까? 무엇을 훔쳤는가? 빼앗았는가? 나쁜 일을 했는가? 모두 하지 않았다. 두려워 할 것이 뭐 있느냐! 진상을 붙이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가장 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누구도 관여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조절하고 정념이 족하니 다시 정정당당하게 할 수 있다.

우리 현지 노수련생은 매일 밭을 가꾸고 닭과 돼지를 먹이는 집안일에 바쁘다. 비록 나는 신수련생이지만 나는 알고 있다. 속인에 부합되는 것이지 속인과 같아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는 단지 좋은 사람만 되고 또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내가 다시 나갈 때 노수련생과 함께 나갔다. 두 번 함께 같이 나가니 그들도 감히 할 수 있었다. 지금 몇몇 노수련생을 이끌어냈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글자도 모르지만 진상을 알리면 누구도 나를 능가하지 못한다. 이것은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다. 사람을 구하는 일은 나는 지금껏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

개인의 체험이며 부족한 점은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2/293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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