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체험

글/샌프란시스코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10월 나는 행운으로 대법을 얻어 수련에 들어섰다. 그러나 99년 ‘7.20’ 사당의 탄압으로 가족이 체포되고 박해를 받자 나는 두려웠다. 자신도 잡혀서 박해당할까 봐 수련을 중단했다. 그 후 매일 명리정(名利情) 속에서 고달프게 몸부림쳤고 세파에 따라 타락했다. 2006년 마침내 대법수련으로 돌아왔지만 오히려 그 당시 수련생들과 같이 법공부하고 연공했던 환경을 잃었다. 그 시기 나는 혼자 집에서 연공하고 법공부했는데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으며 두려운 마음도 아주 심해 법공부를 해도 마음 속에 들어가지 못했고 대법의 내포도 보지 못했다.

2012년 초, 나는 해외로 왔다. 여기서 매일 아침 수련생들과 같이 관광지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했다. 저녁에는 큰 법학습 모임에 참가하는 것 외에 모두 중국 근로자 기숙사 앞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시켰다. 일부 병원 문 앞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를 향해 ‘중공 생체 장기 적출을 제지하자’라는 서명을 받았다.

매일 세 가지 일을 하면서 나는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사명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자신이 매일 모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더 어려운 정황이라도 당신은 모두 가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가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이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사부님께서는 마지막에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간이 정말로 많지 않다. 결속된다고 말하면 결속된다. 다음 일보는 온다고 말하면 곧 온다.”

사부님의 법은 깊이 깊이 나의 뇌리에 새겨졌다. 나는 시간이 많지 않고 사람을 구도함이 긴박함을 알고 있다. 2013년 12월 26일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미국 샌프랜시스코에 순조롭게 도착했다. 나의 유일한 소원은 바로 빨리 진상을 알리고 인연있는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하는 것이다. 다음은 내가 샌프랜시스코 화원각 진상장소에서 진상을 알린 일부 과정과 체험이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2013년 12월26일 나는 샌프랜시스코 화원각 진상장소에 갔는데, 전시판 앞에서 이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배치임을 단번에 알게 되었다. 나는 어렵게 얻은 자유로운 수련환경과 대중을 향해 대법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아주 소중히 여겼다.

그 후로 나는 매일 아침 9시반에 진상자료와 전시판을 실은 작은 차를 몰고 문을 나섰다. 진상장소에 와서 전시판을 잘 세우고 진상자료를 걸고 오가는 행인을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노인, 출근하는 사람들, 백인관광객들과 자유여행을 하고 있는 중국대륙관광객들이었다. 장기간 이 곳에 거주하는 노 화교들에게 나는 그들이 ‘대기원시보’를 가져가면 그 기회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손에 진상소책자 ‘하늘이 진상을 하사하니 홍복이 오네’를 가지고 매 행인들에게 인사를 했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나는 진상자료에 적힌 ‘9자 길언’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는 하늘이 우리에게 하사하신 호신부이고 이 9개 글자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대법 ‘9자길언’을 하나 하나씩 그들에게 읽어주고 진상을 그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게 했다. 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나와 대화를 나눌 때 나는 그들에게 국내에서 학교 다닐 때 입단 입대했는지를 자세히 물었다.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얻고 신체 건강을 얻으며, 선량한 사람들은 신과 부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각도에서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3퇴를 권했다.

어느 날 일가족 삼대가 차이나타운에 와서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그들 중에서 나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을 찾아 먼저 소통하며 말했다. “당신을 보니 정말로 행복해보여요. 아들딸이 모두 이렇게 사랑스럽고 부모님들도 신체가 건강하고 당신은 또 선량하니 정말로 복이 있네요! 당신이 이런 언론 자유가 있는 이곳에서 중국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더 많이 보고 더 알아보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나는 대법진상자료에서 장기적출 그 부분을 펼쳤다. “당신들은 아시나요?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대량으로 생체에서 적출하고 있고 팔아서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의롭고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폭행을 이 지구상에서 본 적이 없는 사악이라고 합니다. 당신들이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죄행에 대해 침묵하지 말기 바랍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들 온가족은 모두 진상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3퇴하고 나한테 고마워하면서 떠났다.

백인관광객을 만나면 나는 진상 전시판의 “FALUN DAFA(파룬따파)”의 글을 가리키며 말한다. “Falun Dafa is good!(파룬따파는 좋습니다)”한 켠으로 엄지를 내민다. 이렇게 그들은 모두 즐겁게 진상자료를 받는다. 언어가 소통되지 않더라도 나는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란 복음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다. 나의 언어와 행동 때문에 그들은 늘 호기심을 가지고 자료를 펼쳐본다. 그들은 진상자료 중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한 내용을 볼 때 모두 크게 깨닫듯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Oh! Very good!” (오!아주 좋아요!”)

그날 나는 또 한 여성을 만났고 그녀는 친구와 같이 나의 옆을 지나갔다. 그녀는 내가 끊임없이 뛰어다니며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물었다. “당신들 파룬궁은 매일 이렇게 하는 것이 지치지도 않나요?” 나는 “나는 지치지 않아요. 당신한테 진상을 알릴 수 있어 나는 아주 즐겁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친구한테 말했다. “보세요. 그녀는 또 아주 즐겁다고 하네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말하면서 나는 자신 주변의 공간마당이 모두 열리고 대법의 상서로움과 아름다움이 넘침을 느꼈다.

또 진상을 듣지 않는 이도 있다. 그러나 나도 그들이 지나가는 중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가져가도록 했다. 나는 진상이 그들 마음속의 거짓말을 타파하기를 바라고 그들이 미혹에서 걸어 나오기를 바랐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 일체는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행하시는 것이고 이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위덕을 제자에게 남겨주시는 것이다. 나는 순정한 심태를 안고 매 중생을 대했으며 아주 많은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아침 한 중국 유학생이 전시판에 다가왔다. 내가 자료를 그에게 줄 때 그가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중공이 아주 많은 나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몇 번 친구들과 같이 관광지에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할 때 친구들이 모두 막았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그들과 따로 와서 좀 더 알아보려고 해요. 저는 내일 귀국합니다. 나는 또 일부 문제를 잘 모르겠어요. 귀국하기 전에 몇 가지를 물어봐도 돼요?” 그는 왜 우리가 매일 이 곳에 서서 또 삼퇴를 시키고 또 피비린내 나는 사진을 걸고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는 그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 한다고 했다. 대화에서 나 또한 그가 ‘무신론’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은 단지 과학만 믿고 신이 있는지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중국전통문화에서 말하는 ‘인과관계’에서 시작하여 또 그에게 이 세상에서는 확실히 과학으로도 해석할 수 없는 일들이 존재한다고 했다. 한평생 글을 배운 적 없는 할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후 오히려 ‘전법륜’을 읽었는데 이는 신기하지 않는가? 우리 두 사람은 중국에서 알지도 못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먼 미국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니 이것이 우리 조상들이 말하는 ‘연분’이 아닌가? 우리가 사람들에게 3퇴를 권하는 것 역시 그가 장래에 중공의 악행에 연루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사진에서 보여주는 잔혹한 박해 모두 진실로 발생한 일이다. 이것은 중공의 잔인한 본성을 폭로하고 있고 또한 지금 복잡한 사회에서 사람의 양심과 선념을 깨우고 있다고 했다. 2시간 넘는 담화로 그는 드디어 명백해졌다. 그리고 그는 주변의 친한 친구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겠다고 했다. 가기 전에 밍후이왕에 올라가서 대법책 ‘전법륜’을 찾아서 읽어보겠다고 했다. 그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위대하신 사존의 중생에 대한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를 드렸다!

전에 누락되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여전히 아주 많다. 사부님의 요구에 비하면 여전히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로 나에게 너무나 많고 많은 것을 주셨다. 나는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고 심성을 제고할 것이고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하는데 공력을 더 들일 것이다. 화원각에서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어렵게 얻은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다.

허스(合十)!

문장발표: 2014년 06월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6/29394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