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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텔레비젼을 설치하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다

[밍후이왕] 나는 97년에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이다. 99년 10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할 때 납치되었고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받았으며 2003년에 돌아왔다.

돌아온 후 집은 아주 가난해졌는데 아내(수련생)도 집을 떠나 떠돌아다녔고 우리가 경영하는 가게는 허름하기 그지없었으며, 고등학교 들어간 아이는 용돈도 필요했다. 그리하여 새롭게 개업하고 어렵게 나날을 보냈다.

2006년 다른 지역의 수련생이 나의 지역에 와서 NTD텔레비젼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는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었고 나와 현지 몇 명 수련생이 참가했다. 그러나 높은 곳을 올라가야 하고 또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압력에 몇몇 수련생은 모두 그만두었고 나 역시 적극성이 떨어지고 두려운 마음과 이익의 마음이 중하여(시간 점유로 개인영업을 할 수 없음) 이 항목은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타 지역 수련생이 나의 집에 와서 법리에서 교류했고 나로 하여금 NTD텔레비젼을 보급시키는 이 항목은 우리와 해외 수련생들이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중요한 항목이고 반드시 잘해야 했다. 그래서 나는 하기로 했다. 갓 시작할 때 기술이 숙련되지 않아 나의 집 지붕에서 설치 연습을 했고 기술을 장악했다.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NTD텔레비젼의 내용과 그의 중요성을 알려주어 수련생들이 이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했으며, 점차 이 일에 정념이 생기고 쉽게 기본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이런 능력과 열정을 지닌 수련생이 NTD텔레비젼을 보급하는 이 항목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일부 수련생들은 곳곳에 가서 NTD텔레비젼의 설치를 시작했는데 먼저 자기 집에 설치하고 다시 친척과 친구들 집에 설치해주었다. 이렇게 수신기를 설치하는 것이 많아지면서 나도 바빠지기 시작했고 개인 영업일에 영향을 주었다. 아내도 원망소리가 높아졌는데, 바빠지면 저녁 9시, 10시까지 밥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나는 원망하지 않았다.

나와 아내는 교류하고 법에서 공동으로 제고했고 NTD텔레비젼을 설치하는 중요성과 중생을 구도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했다. 우리가 국내에서 NTD텔레비젼을 설치하는 것은 모험성이 크고 고생을 하며 자신의 개인 생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나 NTD텔레비젼의 수련생들은 집과 생계를 마다하고 자신의 돈으로 NTD텔레비젼의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많이 헌신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인력 물력을 바치는데 무엇을 위해서인가? 우리 국내의 수련생들이 사람을 더 잘 구도하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우리는 늘 위성을 하늘에 두기만 하면 안 되잖은가. 우리는 하나의 정체인데 한 개 정체의 개념은 무엇인가? 교류를 통해 아내는 자신의 부족점을 알았고 법리에서 제고한 후 대폭적으로 NTD텔레비젼을 보급시켰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NTD텔레비젼이 얼마나 좋고 중국의 현황을 어떻게 진실하게 반영하는가를 홍보했다. 이렇게 하여 나는 더 많은 정력을 NTD텔레비젼 보급 항목에 쏟을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사당은 올림픽 기간에 아태 위성을 봉쇄하고 유럽위성도 멈추게 했다. 나는 단번에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자신이 한 것이 너무 차하게 느껴졌고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여 누락이 생겨 사악에게 틈을 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국내 수련생의 누락이고 우리 현의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NTD텔레비젼을 홍보하지 못한 책임이 있어 우리가 이러한 손실을 가져온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훈은 마땅히 당신들로 하여금 더욱 성숙하게 할 것이다.”[1]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도 인식했는데 전에 설치에 참가했던 한 수련생이 또 물러났고 지금 나는 새롭게 그들을 조직해야 했다. 수련생들이 지역을 도맡아서 설치하게 하고 나는 NTD텔레비젼을 설치하는 기술 안내 책자를 인쇄하고 단체 트레이닝을 조직했다. 그리하여 매개 지역의 수련생이 기술을 익히게 했다. 설치하는 중에 수련생이 곤란에 부딪히면 어느 시간대든 상관없이 전화가 오기만 하면, 날씨와 거리를 막론하고 곧바로 달려가서 수련생을 지원해주고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이 무거운 수련생을 만났는데 사당이 수신기를 제거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곧바로 제거하고 또다시 시청하고 싶으면 다시 설치했다. 이 상황은 여러 번 반복되었는데, 정말로 심성을 단련시켰다. 위성의 변경된 신호에 따르려면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데, 과정 중에 채널이 적다고 원망하는 이도 있고, 사당TV를 시청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원망하는 속인도 있고,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우는 이도 있었으며, 갓 설치했는데 바로 철거해 달라고 하는 등등이 있었다. 나는 심성을 지키고 그들에게 설명해 주어 NTD의 정보는 진실하여 신뢰성이 있다며 그의 선념을 불러일으켰다.

설치하는 중에는 놀라움이 있어도 위험이 없을 때가 없었다. 한번은 길가의 2층 속인 집에 설치하는데 갑자기 아래층에서 케이블TV를 설치하는 삼륜차가 왔다. 나와 같은 팀으로 움직이는 수련생은 우리를 감시하러 온 것이 아닌가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발정념하라고 했다. 조금 있다가 그 차는 가버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의 정념이 충족한 것을 보고 일체를 해결해주셨다고 인식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를 드렸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저녁 9시에 차를 몰고 50여리 길을 달려서 나를 태우고 NTD텔레비젼을 설치하러 갔다. 그때 마침 엄동설한이고 북풍이 불었다. 원래 수련생은 수신기를 6층의 지붕에 설치해야 했는데 내가 6층 꼭대기로 올라가 손전등을 켜고 공구함과 수신기를 들고 올라갔다. 주위는 칠흑이었고 매서운 바람은 얼굴을 칼로 에이듯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2],저녁 11시에 설치가 끝났고 내려올 때 손발이 모두 얼어서 굳어버렸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두려웠다. 그러나 또 그 당시에는 어떻게 설치했는지도 몰랐고 이는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수련생 한 명은 회사를 운영한다. 자신의 돈으로 본 회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NTD텔레비젼 수신기를 설치하게 했고 수련생이 와서 기술 지원하려면 100여리의 길을 가야 했다. 나는 두말없이 바로 몇몇 기술팀 수련생들과 연결시켰고 각자 나눠서 설치했는데 하루 만에 전부 끝냈다. 또 한 수련생의 딸집은 타 지역에 있었는데, 수련생은 딸집에 가서 타 지역의 수련생과 연락해보니 그 지역에서는 NTD텔레비젼을 보급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즉시 기차를 타고 타 지역으로 가서 현지 수련생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었다.

내가 사는 현의 한 악경은 여러 차례 나의 집을 수색했지만 진상을 여러 차례 들으면서 그도 진상을 알게 되었고 또 자신의 집에 NTD텔레비젼 수신기를 설치했다. 비록 그의 가족이 두려워서 시청 시간이 길지 않지만 그는 이로써 악당 당원에서 탈퇴했다. 한번은 현 정보과 과장이 나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이 수신기를 설치하는가고 물었다. 아내는 엄숙하게 말했다. “수신기를 설치해서 집안 생계를 해결하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그녀는 말문이 막혔다.

몇 년 동안 NTDTV를 설치하는 중에 나는 시종 우리의 일체는 모두 대법의 것이라고 여겼고 오로지 법을 위한 일이라면 나는 모두 자원적으로 여러 사람들을 위해 수신기를 조정하고 설치했다. 회수한 자금은 기본상 원자재 구입에 사용해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었다. 물론 법의 요구에 비하면 아직도 한참 멀었고 많은 사람 마음이 있다. 금후 수련에서 반드시 그것을 닦아서 제거할 것이고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 그리고 법공부하고 발정념 할 때 졸고 손바닥이 넘어간다. 반드시 이러한 좋지 못한 물질을 전부 해체하고 제거할 것이다. 금후 진상을 알리는 중에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자신이 마땅히 잘해야 할 부분을 잘 해나갈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를 드리고 몇 년 동안 수련생들이 보내준 보살핌과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

주:

[1] 李洪志사부님 저작:《정진요지2》〈원만을 향해 걸어가다〉

[2] 李洪志사부님 시사:《홍음2》〈정념정행〉

문장발표:2014년 06월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3/2934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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