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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지심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료점이 곳곳마다 꽃을 피움에 따라 큰 자료점이 작은 자료점으로 변했다. 비록 작은 자료점이지만 자금 회전 문제가 존재한다. 작은 자료점은 스스로 자금 회전을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은 바, 그것은 자신이 건립한 위덕이라고 생각한다.

자료를 만들면 중생에 이롭다. 조건이 안 되는 사람은 조건을 마련해야 하는데, 정말로 조건이 안 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료점을 만드는 것도 욕심을 내면 안 되고 더구나 생활비를 다른 수련생에 기대면 안된다. 이 방면에도 작은 이익을 차지하려는 마음이 있으므로 되도록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잠시 어려우면 빌려도 되지만 되도록 갚을 능력이 되면 돌려주는 게 좋다. 대법을 배우면 알지만 개인마다 복이 다르고 다른 사람의 돈은 다른 사람의 복이다. 당신이 가지면 다른 사람에게 빚진 것으로 덕으로 교환해야 한다.

수련생은 어떤 작은 자료점에 자료를 가지러 가면 빈손으로 가기 무안해서 물건을 좀 사서 간다. 시간이 길어지면 자료점의 수련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때 이미 작은 이익을 차지하려는 이익지심이 생긴 것이다. 산 물건이 얼마이든 이런 마음이 생기면 마땅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자료점의 수련생은 이런 방면의 마음에 주의해야 한다. 어떤 마음이든 우리 수련의 길에서는 걸림돌이다. 반드시 청리해야 비로소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나는 지금 깨달았는데 자료점이 문제가 생기는 것은 크고 작음과는 관계가 없고 바르게 걸었느냐가 관건이다. 돈 씀씀이와 자료를 만드는데 있어 반드시 법으로 가늠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다 듣지 말아야 하며 그가 말한 것이 법에 부합되는가를 보아야 한다. 수련생마다 심성 표준과 법을 인식하고 법을 이해하는 표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때든, 어떤 일이든 다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절대 어느 수련생을 숭배하면 안 되는바, 잘 수련한 사람에게도 부족한 면이 있다. 사부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수련은 대법에 의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시종 대법을 지도로 삼아야 하며 기타 어느 것에도 의지하면 안 된다.

수련생과 교류하여 적당치 않는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4/2934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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