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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단체 법공부에서 승화하다

글/ 윈난(雲南) 대법제자 창찡(常靜)

[밍후이왕] 나는, 우주가 갱신하는 시각에 대법을 수련하고,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과 함께 있으며 또 수많은 대법제자와 함께 조사정법하며 중생을 구도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정법형세가 엄청난 기세로 나아감에 (突飛猛進)따라 법 공부 팀이 봄꽃처럼 천지에 꽃을 피웠다. 단체 법 공부는 사존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수련형식이고 배치하신 길이므로, 생명이 단체 법 공부에서 승화하게 한다.

1. 단체법공부에서 정신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

단체 법 공부는, 법공부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데, 마음이 고요하여 사상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 나는 금년 봄에 두려움과 나태한 마음을 돌파하고 단체 법 공부에 참가했다. 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라고 권했지만, 나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거절했었다. 사실 두려워하는 마음과 안일한 마음을 키웠던 것이다. 수련생 A는 스스로 낡은 집을 임대한 후 5명의 법 공부 팀을 조성했다. 그중 두 명의 수련생이 법 공부에 참가하는 일에 방해를 받았는데, 자신이 스스로도 가고 싶으면 가고, 가고 싶지 않으면 게으름을 피웠다. 어떤 때는 A가 홀로 법 공부를 하기도 했다. 그녀는 “단체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놓으신 수련형식이다. 나 혼자라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감동됐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주 전체 무량무제의 방대한 요소와 연관되며 아주 깊은 내포가 있는 것이다. 제자로서 무조건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야 하며, 겸손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하시고 요구하시는 대로 해야 하는데 어찌 제멋대로 할 수 있겠는가?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는 것은 사존의 요구로 역시 정법의 요구이며 또한 우리의 정체를 원용하는 것이다! 후에 매번 법 공부 날 비가오든지 바람이 불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견지했다.

단체 법 공부 시간은 점심시간이고 내가 30여 년간 낮잠을 잤던 시간이다. 나는 그 시간만 되면 자주 곤마(困魔)에 무너져 무수한 시간을 낮잠으로 낭비했던 것이다. 그러나 수련생들과 법 공부를 하면서 정신이 더욱 맑아졌다. 가부좌를 하고 손에 소중한 책을 들고 정연하게 앉으면 간혹 곤마가 밀려오더라도 몇 분이면 물러간다. 게다가 정신을 딴 곳에 팔지 않아 말마다 마음에 닿게 된다. 때로는 정신이 나가 흐트러져도 즉시 깨닫게 되어 재빨리 법속으로 돌아올 수 있다. 대법의 매 글자를 머릿속에 담았다. 부단히 배울수록 법은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사악의 요소와 패괴된 물질은 끊임없이 청리되고, 머리는 깨끗해지고, 편안해서 법공부를 더욱 좋아하게 된다. 공부방의 집은 허름하지만 우리 눈앞에는 오히려 불광이 널리 비췄다.

어느 날 3시에 발정념을 할 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미묘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음은 조용하고 어떤 잡념도 없었다. 단수입장을 하자 자신이 마치 우뚝 선 신과 같았으며 위력이 비할 바 없이 컸는데, 천목에 연한 자주색과 오렌지색의 영롱한 빛이 점차 뭉게뭉게 사방으로 퍼져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허리도 따뜻하고 손의 에너지도 강했다. 단체로 발정념을 하면 에너지가 강하고 위력이 매우 크다.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다른 공간의사악이 대량으로 청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단체 법 공부를 할 때 많은 사람 마음이 제거된다

단체 법 공부는 착실한 수련환경을 개창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은 연못에 가득 찬 깨끗한 물처럼 단체 법 공부에서의 심성은 단련되어 많은 사람 마음이 제거된다.

노년 수련생 C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문화수준도 낮아 법을 읽기가 힘들었다. 말을 더듬으며 글자를 틀리게 읽기도 했으며, 더구나 출신지의 방언으로 읽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녀를 바로잡아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의 언어는 딱딱해지고, 법 공부의 진도도늦어졌다. 그래서 2시간이 경과해도 한 강의를 읽지 못하게 되었다고 그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돌아가며 법을 읽을 때 우리가 긴 단락을 읽고그녀는 짧은 단락을 읽게 되기를 바랐다. 그러면 반대로 그녀가 긴 단락을 읽게 되는데, 초등학생처럼 정신을 집중하고 마냥 한 글자씩 한 글자씩 아주 진지하게 읽는다. 안으로 찾으니, 자신이 다른 수련생을 얕보고, 독선적이고 강렬한 과시심이 있으며, 법 공부에서 양을 구하는 사람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나쁜 사람 마음을 제거한 후 그 노년 수련생이 법을 읽을 때 들어보니 글자마다 마음에 닿고 전신이 법에 동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노년 수련생은 지금은 방언이 아닌 보통말로 법을 읽을 수 있고 이전보다 유창해졌다.

나는 며칠간 병마의 교란으로 법을 읽을 때 목이 간지러워 기침을 했다. 수련생 A는 나를 향해 외쳤다. “책에 대고 기침을 하지 마십시오!” 순간 나의 안색은 단번에 변했다. 마음이 들끓었다. ‘나는 너보다 연장자인데 어찌이런 식으로 나에게 말을 하나?’ 사부님께서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다. 나는 체면을 중시하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고,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 마음을 발견했다. 대법책에 대고 기침을 한 것은 경사경법 하지 않은 것이니 틀린 것은 나 자신인데, 불복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이런 나쁜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안으로 자신을 바로 잡자 기침은 곧 멈췄다.

어느 날 법 공부 때 A 수련생이 말했다. “어젯밤에 아이가 시끄럽게 하여 남편이 나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남편과 싸웠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이 자신을 바닥에 짓누르며 때렸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에게 강렬한 쟁투심이 있었다고 했다. 남편이 놀다가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았다. 남편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남편을 또 밀어내 밖으로 내보냈다. 속담에 “한 산에 호랑이 두 마리가 살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내가 배추로 국을 끓여 먹으려고 하면, 남편은 볶아먹는다. 그가 배추를 볶으면서 고추와 후춧가루를 넣는데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남편은 주걱을 잡고 득의양양해서 말한다. “주걱이 내 손에 있으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나는 화가나서 내 입에 맞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그럼 남편이 먹다가 다 먹지 못하면 음식물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나는 남편에게 “저승에 가서 버린 음식을 다 먹어야 신선한 반찬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언어가 이처럼 각박한데 어디 수련인 다운가? 쟁투심 그 배후에는 자신에 대한 집착심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며 개인 이익을 붙잡고 놓지 않는 강렬한 위사위아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우주특성과 정 반대로 간다. 나는,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요소를 해체해 달라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또 어느 날은 B수련생이 나에게 나이를 물었다. 나는 48세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련생 A가 문득 말했다. “하! 나는 당신이 50세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머리를 숙이며 웃었다. 나는 마치 몽둥이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평소 다른 사람들로부터 젊다고 칭찬하는 소리만 들었는데, 그녀는 오히려 내가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고 했다. 회사에서 새로 온 한 대학생이 나를 보고 “노인장, 노인장(常老常老)” 하고 불러 나는 그를 혼내 준 적이 있고, 남편이 “누구의 아내가 예쁘다”고 하면 나는 불복했다. 이런 일은 나의 완고한 사람 마음에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젊어 보이고, 예뻐 보이려고 생각했다. 어릴 때는 선녀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하다가, 결혼 후에 청춘이 사라지며 얼굴이 메말라가는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한동안 미용에 신경 쓰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데에 열중했다. 처음 대법에 들어온 것은 ‘성명쌍수(性命雙修)’로 청춘을 영원히 유지하려는 데 있었다.

용모에 집착하는 마음의 배후에는 명을 구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칭찬을 들으려 하는 것은 쟁투심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예뻐지려고 하며, 다른 사람 위에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색정(情色)의 마음인데, 미모로 남자의 환심을 얻으려는 것으로 이는 정욕과 색욕을 만족시키려는 집착심이 있는 것이다. 또 질투심도 있는데,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에 대한 질투심이 있는 것이다. 위사위아(爲私爲我)한 마음이 있는바, 미모로 남편의 마음을 잡으려 하고, 남편에게 정을 남겨 한평생 남편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 속에서 행복을 누리려고 하며 편안한 생활을 하려고 한다. 또한강력한 과시심도 있다. 젊고 예쁜 얼굴 밑에 더러운 사람 마음이 숨겨져 있다. 이런 사람 마음은 모두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런 집착심을 버리지 못하면, 수련을 한다고 해도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인데, 행복한 사람으로 되려 하고 사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사람의 진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짜수련이다. 법을 훔치는 행위로 대법수련을 통해 위사위아한 자신의 목적에 도달하려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는 짓이다. 나는 이 일념을 단단히 지켰다. ‘나는 대법이 만든 생명이며, 진선인(真善忍)으로 구성됐으며, 진정한 나 자신은 무사무아이다. 그런 난잡한 위사위아의 물질은 내가 아니다’ 발정념으로 이런 나쁜 사람 마음을 해체하고 패괴한 이런 물질을 해체했다.

3. 단체법공부를 하니 가정환경이 느슨해졌다

단체 법 공부에서 함께 교류하고 안을 향해 찾고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우리가 변하자 가족도 변했다. D 수련생은 조심해서 소책자를 인쇄했고 남편이 알지 못하게 했었으나, 지금은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만든다. 프린터가 고장 나서 남편은 차를 몰고 컴퓨터시장으로 가서 프린터를 수리했다. 나는 이전에 남편 앞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날보고 헛소문을 낸다고 했다. 집에 NTD TV를 설치하는 데도 말이 많았는데, 현재 그는 조용히 본다.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시리아를 치자, 그는 “어찌 미국이 중국은 치러 오지 않는가? 빨리 중공사당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작은어머니에게 션윈 CD를 전하자 남편이 말했다. “보세요, 아주 좋아요” 내가 남편의 친구에게 삼퇴를 권하면 남편은 한마디 한다. “탈퇴해, 뭐가 그리 아쉽니?”라고 말한다. 나도 이전에 몰래 자료를 만들었다. 지금 진상 지폐를 인쇄하고 CD를 구어도 그는 마치 보이지 않는 듯하다. B 수련생의남편은 오랫동안 집에서 연공을 하고 단지 ‘전법륜(轉法輪)’만 본다. 수련생이 법 공부를 하러오면 몇 번이나 가로 막았으며, 자녀를 불러 “묶어서 공안국에 보내야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현재는법 공부 팀이 아예 그의 집으로 모두 옮겨간다. 이렇게 단체 법 공부를 하니 우리의 환경이 느슨해졌다.

4. 단체 법 공부를 한 후 사람을 구하는 정념이 강화되다

우리는 신의 사자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들의 사명으로 저버릴 수 없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모든 대법제자는 시간을 다투어 사람을 구하는 데, 나는 오히려 두려운 마음과 타성에 가로막혀 정진하지 못했다. 단체 법 공부는 중생을 구하는 사명감, 책임감을 강화시켜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다.

법 공부를 하러 갈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진상이다. 가로등, 상가의 벽, 전화 부스 등에 모두 수련생이 붙인 진상내용들이다. 몇몇 여자애가 전화 부스에 서서 그걸 보며 웃는다. 한번은 고향에 내려갔을 때 남편이 나를 부르며 빨리 나와 보라고 했다. 내가 무엇을 보라느냐고 물으며 나가보니, 우리 집 담에 “중국공산당은 가장 큰 사교다”라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지나가는 행인이 모두 볼 수 있었다. 고향의 수련생은 진상을 잘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번은 버스를 탔을 때 한 노년 수련생이 아이를 안고 ‘구평’ CD를 배포하며나에게도 하나 주었다. 여러 사람들이 받는 것에 무슨 영향을 주지 않게 하려고 나도 기쁘게 받았다. 나는 버스에서 내린 후 버스를 기다리는 한 여자에게 전해주었다. 나는 법 공부 팀에서 내가 본 것을 수련생들에게 들려주었더니 모두 격려를 받았다고 했다. B 수련생도 말하기를 “아침시장에서 노년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일부 스티커를 받았다고 했다. 그렇다. 수련생들이 급히 사람을 구하는데 우리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 협조해야 사람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다. 평소 나는 스티커를인쇄해 스스로 붙인다. B 수련생이 다른 팀에서 스티커를 받는다고 하니 마음이 좀 무겁다. 나는 단지 자신만 생각하며 마음속에는 정체가 없다. 이것은 위사위아한 구세력과 무슨 구별되는 점이 있겠는가? 나는 발정념을 하여생명체계 중의 위사위아의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정교하게 인쇄한 스티커를 가져와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붙이는 요령을 시범으로 보여줬다. 한번은 C 수련생에게 두 장을 주었는데, 그녀가 손을 내밀며 말했다. “남은 것을 다 주십시오, 저녁식사 후 그들에게 붙이라고 하겠습니다.” 그가 ‘그들’이라고 한 사람들은 C 수련생의 주택단지의 걸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을 지칭한 것이다. C 수련생은 또 100위안의 진상지폐를 그들에게 주며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재촉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으며 집착심을 제거하여, 정념이 강해지고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버스정거장의 반짝거리는 유리창에 형형색색의광고지가 붙어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비도 맞지 않고 행인도 많이 오가는 그런 곳에 대법진상자료를 붙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경찰차량과 경찰관도 많고 또 감시카메라도 많아 겁이 난다. 나는 단지 골목길로가서 붙일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말로 당신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당신은 당당하게 하라. 당신은 대법제자로서, 당신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1]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일이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지니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기적인 강렬한 마음을 지니고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정정당당하게 대법제자답게 순정하고 자비로운마음으로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나는 법 공부를 많이 하여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정념을 증가시켰다.

나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사존께 ‘신의 일면이 비할 바 없이 강대해져 일체를 주도하여 순정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정념을 가지해주십시오’하고 청했다. 마음이 평온하여 스티커를 꺼내 신속하고 정정당당하게 유리창에 붙이고 떠났는데, 붙이다가 경찰관과 경찰차량이 있을 때는 그것들이 지나간 후에 붙였다. 나는 설치된 CCTV에게, 마음속으로 ‘너는 사람은 볼 수 있어도 신은 볼 수 없다’ 고 전했다.

한번은 내가 막 붙이자마자, 한 젊은 사람이 와서 진지하게 보았다. 누가 보면 누구 머릿속에 사당이 주입한 독소는 청리된다. 작은 진상은 다른 공간에서 눈부시게 빛나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나는 몇 번이나 시공안국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정류소에 진상자료를 붙였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는데, 진상이 눈부시게 비춰져 건물을 돌파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경찰관들의 양심을 일깨워 그들이 구도되게 해달라고 했다.

또 한 번은 진상을 붙이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상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따라 오고 있었다. 내가 빨리 걸으면 그도 빨리 따라 오며 나를 감시했다. 두려운 마음이 단번에 올라왔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염했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2] 그는 또 핸드폰을 꺼내 번호를 누른다. 나는 또 그에게 일념을 보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은 당신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병원 입구 앞에서 한 오토바이 기사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기사에게 어느 단지로 가자고 했다. 그 기사는 나를 태우고 쏜살같이 떠나며 미행자를 떨쳐버렸다. 사존의 가호로 정말 큰 위험에서 벗어났다. 돌아와 안으로 찾으니, 몇 장을 붙이고 나서 환희심, 과시심, 안일심, 일을 하는 마음 등이일었던 것이다. 나는 조용히 앉아 정념으로 모두 제거했다.

나는 금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에 ‘전 세계에서 함께 경축’이라는스티커를 다운받았다. 광채가 나고 참으로 아름다웠다! 매 폭마다 대법홍전의 성황을 펼쳐주었다. 5월 11일에 인쇄하여 12일에 수련생에게 전달하여부착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악의 교란으로 폐이지가 맞지 않아 인쇄하지 못했다. 12일 단체 법 공부를 하고 다시 시도하여 성공했다. 밤에 거리에 나가 한 장을 붙였고, 자유시장의 게시판에 한 장을 붙였으며, 버스정류소에도 붙였다. 세인들에게, 내일은 위대한 경축일이며, 대법이 세계에 홍전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세인의 선념을 일깨워 주려고 했다. 다음 날인 파룬따파의 날은 날씨가 화창하고 천지에 경사와 기쁨으로 넘쳤다.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서 순정한 마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경축‘의 스티커를 정류소에 붙였으며, 공원을 지나며 또 한 장을 붙였다. 그리고 법 공부 팀으로 돌아와서 그 스티커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경축’을 수련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수련생들은 감탄하며 행복하게 웃었다. 법 공부를 마치고 수련생들은 공원과 거리에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경축’이라는 스티커를 붙였다. 세인과 우리가 함께 위대한 명절을 경축하게 했다.

결어 : 단체 법 공부는 사존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수련의 길이다. 단체법 공부는 깊은 내포가 있고 깊은 의의가 있으며 무한한 오묘함이 있다. 너무나 작은 나는 영원히 전부 알 수가 없다. 나의 체험은 드넓은 대양에 한 방울의 물과 같다. 제자로서 사존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사존께서 가르치신 길을 걸어야 하고, 최후일수록 단체 법 공부를 소중히 여겨야 하며, 정체로 협조하여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하며, 생명이 단체 법 공부로 승화되게 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심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 2014년 6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1/293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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